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37)
모든 기회를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고 살아가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할 대상에게 준비를 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더군다나 정신병동에 중증 환자들이 있는 곳이라 면회가 안 된다고 전해준 사촌동생에게 그 자매가 일찍 퇴원을 했는데 그렇게 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전해주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촌동생은 어머니가 불교에 심취한 집안에서 복음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것을 전해 주었더니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신병동에 입원한 경험이 있는 몇몇 분을 알고 있고 들어가서 다른 환자를 본적이 있기에 그 병동이 어떠한지를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곳에 입원한적이 있는 분도 일단 그곳에 들어가면 감옥과 똑 같다고 하며 어떤 환자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생을 그곳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정규학교는 초등학교가 전부인 디모데가 학사고시를 이년 만에 합격했을 때는 그곳에 면회를 주선해준 관계자 분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교화방송이나 다른 어떤 것으로 한 사람을 그렇게 목적 있는 인생의 새로운 사람으로 바꿀 수 없는데 주님의 사랑이 들어갈 때 그렇게 놀라운 인생을 보여주는 것을 전했습니다. 그분들도 공감을 했습니다. 복음을 삶의 전부를 바쳐서 전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그 발걸음을 한걸음씩 인도하실 때 보면 너무나 놀라워서 함성이 절로 나옵니다. 처음 복음을 들어야 하는 사람, 또는 이미 알고 있지만 더욱 사랑을 해야 하는 사람, 위로가 필요한 사람, 아픈 사람 등등 하나님께서는 순종할 자세를 가지고 있으면 인도하십니다.
어제 아침에는 호수공원에 6 시 조금 지나서 나갔습니다. 특별히 한 달에 하루 아무 스케줄이 없는 날이라 오늘은 전체를 걸으면서 주님과 데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벗꽃을 바라보며 주님께 말씀을 드리며 걸었습니다. “어떻게 벗꽃 색깔은 이렇게 곱고 애교스럽게 날릴까요?’ 라고 하면서 걸어가면서 보통 때 가지 않는 길까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어제아침에는 주머니에 늘 호수공원에서 칠십이 넘으신 할머니가 허리가 꾸부정하고 야채를 파시는 분께 매상을 올려드려야겠다 생각하고 나가기 전에 현금을 꺼내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한데 그 할머니는 오늘 아침에 안 나와서 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 주머니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걸어가는데 “어머 권사님”하고 저쪽에서는 부르고 나도 “어머 사모님”하고 소리쳤습니다. 양유정사모님이 내가 가지 않던 길을 가는 길에서 운동을 하며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눌 수가 있었고 주머니에 예비했던 돈은 함께 24 시간 열어놓은 버거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았던 돈이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서로 시간을 맞추기도 힘든데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항상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하며 음악에 다양한 재주를 가지고 너무나 순수한 성품을 가진 사모님과 평소에 다 할수 없는 많은 대화를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중보기도를 하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 있을 때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지를 못하기에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큰 호수공원은 사람이 많아서 가지 못하고 갈곳이 없어서 삼일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작은 호수공원에 벤치에 삼일동안 굶고 앉아있던 무슬림권의 이란형제를 만나게 하셨고 그를 쉼터로 인도하게 하셨던 일도 탈장이 되어 고국으로 돌아가려던 미얀마 형제도 작은 호수공원에서 만나게 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은 참으로 경이로운 추억입니다. 그들은 입원하면서 복음을 들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용접을 하다가 눈에 쇳가루가 튀어서 고통 받는 외국인에게로 가게 하하셨 기도할 때 그는 통증이 멈추었습니다. 한살된 아들을 잃고 실음에 빠진 외국인을 위로해 주면서 오히려 복음에 더 가까이 가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하셔서 다윗의 고백처럼 열거할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복음전파자가 된 것은 너무나 영광이고 기쁩니다. 소망을 잃고 어두움에서 해 매던 영혼들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마치 죽었던 가지가 봄이 되면 파릇파릇 살아나듯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기쁨입니다.
우리 직업은 간호사
우리 직업은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죽어가는 수 많은 환자들은
살고 싶어 몸부림치네
의사는 딱 한분
그분은 환자를 만드신
우리 아버지
간호사는 오직 잘 들어야 하네
아버지가 지시하는 대로,,,
아버지가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니 환자들은
벌떡 벌떡 일어나네
생기가 돌고 힘이 넘치는
사람들이 큰 군대를 이루었네
너무 기뻐서 중환자실 간호사
피곤함을 잊어버리고
아버지의 지시를 따라간다네
당신도 아버지의 지시를 순종하면
함께 놀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