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32)
다윗과 사울 → 두 왕을 비교해 보세요
삼상 9 장 1 절은 사울 왕의 아버지의 소개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가문이 좋았고 2 절에는 사울은 외모도 준수할뿐더러 키도 큰 모습으로 사진이 등장합니다.
“삼상9:1-2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그렇게 유력한 사람의 아들이고 잘 생긴데다가 그의 성품은 겸손하였습니다. 잘난척하지 않았습니다. “삼상9:21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그렇게 겸손하던 사람이 죄의 본성이 나타날 때 교만한 행동을 하며 자기를 위해 기념비를 세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삼상15:12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더니 어떤 사람이 사무엘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발길을 돌려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그는 함부로 말을 하지 않으면서 인내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삼상10:27 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바치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불량배가 왕이 된 사울에게 감히 멸시하였을 때도 그는 잠잠한 아름다운 인격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때 자신의 친 아들에게 하는 욕지거리는 너무나 상스러운 욕지거리였습니다. “삼상20:30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이 욕지거리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들에게만 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요나단의 어머니 즉 자신의 아내에게도 더러운 말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사울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강력한 리더십으로 적을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한 사람같이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삼상11:6-7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그러던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못하기에 그는 패전을 할뿐더러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전혀 들어주지 않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삼상28: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그는 어린 다윗에게 질투로 인하여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불쌍한 그의 모습은 처량하기 까지 합니다. 한명을 잡기 위해 삼천명을 끌고 다니는 사울의 모습은 초라한 죄인의 모습입니다.
“삼상24:2-3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새 길 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사울이 뒤를 보러 들어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더니” 그러나 그는 다윗에게 감동을 받아 정신이 잠깐 반짝 제정신인 것을 보게 됩니다. “삼상24:19-21 사람이 그의 원수를 만나면 그를 평안히 가게 하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행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노니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라 하니라”
사울왕은 성격이 변덕스러워서 하루에 사계절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다윗에게 좋은 말을 하고 헤어지고 나서 다시 그의 질투가 발동하자 또 다시 삼천명을 이끌고 다시 등장을 합니다. “삼상26:1-2 십 사람이 기브아에 와서 사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광야 앞 하길라 산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매 사울이 일어나 십 광야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과 함께 십 광야로 내려가서” 그러나 이번에도 그는 다윗앞에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고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삼상26:25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대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라 다윗은 자기 길로 가고 사울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사무엘상의 마지막 장은 영화의 슬픈 장면으로 사울왕 자신만 패망을 한 것이 아니고 가문이 함께 죽은것으로 막을 내립니다. “삼상31:6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날에 함께 죽었더라”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이 되어갑니다. “삼하3: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이렇게 자신뿐 아니라 가문이 멸망하게 된 원인을 성경은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다윗은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삼하5: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8:6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유력한 아버지가 있었고 키도 크고 준수한 모습이었던 사울왕, 나는 가난하고 천한 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일개 목동이었던 다윗왕(삼상18:23) 그러나 처음 멋지게 등장한 사울왕은 너무나 비참하게 끝났고 신약에도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시여!”라고 기록된 다윗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줍니다. 사울왕과 다윗왕의 비교를 해 보면 우리는 자신의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하므로 천대의 은혜의 가문을 생명을 걸고 지켜야 됨을 깊이 되새기게 됩니다. 죄를 다스리지 못할 때 그 결과는 너무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성경에 자세히 가르쳐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