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31)
“다윗과 여러보암” → 어느 길을 가고 싶습니까?
다윗왕과 여러보암 둘 다 별 볼일 없는 가문에서 하나님께서 왕으로 삼아주셨습니다. 다윗의 아버지는 일곱 형들은 사무엘이 왔을 때 보여 주었지만 다윗는 아예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다윗은 스스로 자신의 그런 배경을 오히려 감사하며 자신은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삼상18:23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의 귀에 전하매 다윗이 이르되 왕의 사위 되는 것을 너희는 작은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 한지라”
여러보암을 처음 소개하는 성경말씀에서 그의 가문도 내 세울 것이 없는 과부의 아들로 소개됩니다. “왕상11:26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그렇게 둘 다 배경이 대단치 않은 데서 왕이 되었는데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하며 하나님을 그의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살았습니다. “시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여러보암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고 하나님을 등뒤로 던져 버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상14: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하나님을 등 뒤로 버렸다니…….
역사의 기록에 바르게 잘 나라를 다스린 왕은 모두 “다윗과 같았더라” 라고 기록되어 있고 악하게 살면서 백성들에게도 죄를 짓고 고통을 주는 왕은 한결같이 “여러보암과 같았더라”라고 악한 사람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항상 주를 앞에 모시기에 흔들리지 않으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았기에 (행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그 비결을 아들 솔로몬에게 평탄한 승리의 형통의 비결을 유언으로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순종하는것입니다. “왕상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아들 솔로몬이 유언을 들었지만 아들은 아버지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았고 자신의 왕좌까지 받게 된 이유를 이렇게 고백합니다. “왕상3: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 우선 아버지의 삶의 태도는 성실하고 공의를 행하고 정직한 마음이었고 항상 다윗의 고백처럼 “내 앞에 모시고” 라고 한 것같이 주 앞에서 행하고 주님과 함께 행한 것을 잘 알고 있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왕이 된 것도 아버지의 후광에 덕입어 큰 은혜를 받은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반면 여러보암의 가문의 종말은 너무나 대조적으로 다음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왕상14:11-12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여러보암이 하나님을 등뒤로 버리고 우상을 만들었기에 그의 주위에 모인 사람들은 난봉꾼과 잡배들이었다고 합니다. “대하13:6-7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자기의 주를 배반하고 난봉꾼과 잡배가 모여 따르므로 스스로 강하게 되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하였으나 그 때에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그들의 입을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
대조적으로 다윗을 따르는 사람들은 난봉꾼 잡배들이 여러보암곁에 따르는것과는 달리, 역대상 12 장을 보면 영화의 멋진 장면 같습니다. 전체를 찬찬히 읽어보면 댜윗을 따르는 사람들은 용사(대상12:8), 젊은 용사(대상12:28) 유명한 용사(대상12:30) 들이고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대상12:35), 일당 백하는 사람들(대상12:27,28,14,21,20), 두 마음을 품지 않고 다 한마음으로 성심으로 따르는 사람들(대상12:38) 하나님의 군대와 같은 사람들(대상12:22) 또 물질로도 돕는 사람들(대상12:39-40)이었습니다. 다윗에게 속한 사람들이 그렇게 멋진 사람들이 모인 비결이 성경은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대상12:18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그들의 고백은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렇게 자신있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기뻐하신다구요. 삼하22:20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다윗은 이런 모습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우리의 신앙의 맨토가 되어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다윗왕은 우리의 신앙맨토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
나와 내 집이 무엇이 관대
이토록 하셨나이까?
진심으로 고백하는 당신의 겸손함은
당신의 이름이 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드렸던지
주께로부터 받은 것을
드렸을 뿐입니다
나는 정직한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당신의 겸손함의 헌신을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이나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다 주께 속하였습니다
부와 귀도 주께로 말미암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
이 진리를 몸소 체험하고
가르쳐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