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29)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 주님(15)”
홀리네이션스 예배에 참석을 처음 하는 분들은 마치 선교대회에 온 것 같다고 하는분들도 있고 유엔총회에 온 것 같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는 영어로 진행하는데 설교를 할때는 모두 해드폰을 꽂고 자국어로 통역을 듣습니다. 학생들이 자국어로 통역을 하기에 다민족이 예배를 함께 드릴 수가 있습니다.
설교자는 영어와 한국어로 준비를 해야 하기에 영어가 되지 않은 분들은 안되는데 우리 선교회에 두분 목사님은 다른 분들과 달리 전혀 어떤 사례비도 받지 않고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통상적인 예로 모든 설교자는 교회에서 사례비를 드리는데 우리 선교회에서 함께 섬김을 해 주신 분들은 함께 선교의 동역자로서 받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내가 다른 교회에 수련회를 인도하거나 특강특 할 때 전혀 받지 않는 것과 동일합니다.
설교를 선교회가 처음 생길 때부터 해주신 이태영목사님께서는 한 달에 한번 늘 그 자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선교회가 처음 시작한날부터 14 년째 한결같이 영어와 한국어로 설교를 전주에 보내오면 학생들은 미리 준비해서 자국어로 통역을 합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결같이 꾸준히 신실하게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목사님은 늘 웃으시면서 하나님께서 써주시니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오십니다.
또 한분 이명희 선교사님은 (이분도 목사님이신데 전에 인도 선교사로 섬기신적이 있기에 우리 모두 선교사님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에서 박사학위 소지자이시며 다민족 선교에 뜨거운 열정이 있으시기에 미국에서 돌아오신 후 한 달에 한번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선교사님하고의 만남도 하나님께서 주선하셨는데 선교사님은 다민족 선교에 논문을 쓰시느라고 선교를 하는 현장을 찾아서 오시다 보니 하나님의 인도로 우리 선교회 예배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논문은 실질적으로 정확해야 하기에 선교회에서 공부한 사람이 자국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하여 직접 우리 선교회 출신 마그나이 목사님과 나라 목사님이 맡은 몽골교회까지 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분의 아들인 부모님을 이어서 씨즈래가 신학 공부하는 것 까지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명희선교사님은 처음 논문을 쓸 때는 단일민족을 상대로 선교를 해야 성공적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우리 선교회에서 하는 것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관찰하여 다민족 선교를 할수 있다라고 관점을 바꾸어 논문을 마쳤습니다.
한 주는 외국인 신학생들이 돌아가면서 설교를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면 각 나라별로 봉사자들이 맡아서 성경공부를 하고 식사를 다 같이 한 후 몸이 아픈 외국인들은 의료서비스를 받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마음이 하나되게 하시고 기쁘게 섬김을 할수 있게 하셔서 우리는 동역자들도 모두 갈등이나 쉽게 떠나는 분들이 없었고 물질이 필요하면 언제나 신실하신 아버지께서 채우셨고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켜 “옛 사람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달려가기에 늘 충만한 기쁨을 맛보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가정에 호주로 모시면 가정은 천국으로 변하고 선교회도 회장님을 주님으로 모시면 선교회는 행복동으로 변하고 사업체도 주님을 고문으로 모시면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만들수 있는 사업체로 변합니다.
솔로몬이 지켜본 아버지 다윗의 승리의 비결을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왕상3:6)”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도 그대로 적용하여 우리의 섬김의 마음의 자세는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은 제쳐놓고 내가 앞장서는 것 아니고 “주와 함께” 그리고 “주 앞에서 행한다면” 우리에게도 큰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늘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