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14)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엊그제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가서 로만과 유리창 사이로 전화를 들고 대화를 나누니 디모데는 하나님의 은혜로 특별접견 실에서 서로 보듬어 줄 수도 있으니 얼마나 축복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외국인 보호소에 갇힌 외국인들은 같은 동료 친구가 불법인 경우 잡힌 동료의 여권이나 가방이나 다른 것을 가지고 그곳에 갈수가 없습니다. 그곳에 갔다가는 똑같이 잡히는 신세가 되기 때문입니다. 공장에서 일을 했는데 급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비행기표를 구매할 돈이 없거나 여권이 없으면 준비될 때까지 그곳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로만은 금요일에 일주일 만에 모든 것을 다 챙겨서 갔다 주어서 오늘 떠나면서 눈물을 계속 흐르면서 자기는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해서 우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국으로 돌아가면 예수님을 잘 믿고 살겠다고 울면서 다짐을 하며 감사를 무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너무나 많은 외국인이 한꺼번에 잡혀서 우송이 되고 서로 다른 지역에 잡혀 있어서 우리는 팀을 나누어서 이곳 저곳을 가야 했습니다. 가장 보기 힘든 장면은 수갑을 차고 있을 때 보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약 6 년 전에 이란 사람이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새로 이를 본을 떠서 마지막 작업만 남았는데 잡힌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민희선생님은 그 외국인이 울면서 화성보호소에서 전화가 왔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내게 문의를 했습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가방이나 여권등을 가져다 주었지만 이 치료를 하러 일반인을 보호소 안에 들여보낸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그가 마지막 이를 끼우는 작업만 하면 되는데 그런 상태로 가는 것을 볼 수가 없다고 만약 화성보호소에서 허락만 하면 모든 장비를 가지고 하루 치과 문을 닫고라도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의 자세를 갖자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두 명의 직원이 그를 호송해서 운전기사와 함께 오도록 마음을 움직이셔서 세 명이 일산에 치과로 왔습니다. 함께 온 직원 한 명에게 스켈링을 무료로 해주고 이란 사람을 위해 간호사들과 돈을 모아서 비행기 값을 도와 주었습니다. 무슬림인 그는 그날 감격으로 울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우리는 친밀한 동역자가 되었고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기를 원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전진하게 되었습니다. 앞니가 부러진 외국인에게 3000 원만 받고 이를 새로 끼어 주었고 틀니가 필요한 분에게 틀니를 그리고 수없이 많은 외국인들에게 치과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당신에 그 헌신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께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라고 하셨기에 그 말씀을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 뵙고 싶어요
주 얼굴 뵈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뵙고 싶어요
주님은 웃으셨네
나는 바로 내 옆에
항상 있단다 네 손길을 기다리며
어디 계신데요 주님
부모 읽은 고아의 얼굴에서
버림 받은 아이의 모습으로
상처받은 슬픈 작은 자의 모습에서
내 얼굴이 보이지 않니
나는 얼마나 네 손길을 기다렸는지
네 따뜻한 미소를 원했는지
네 위로를 듣고 싶었는지
네 손에든 음식도 먹고 싶었단다
하지만 너는 나를 다른 곳에서 찾아 다녀
나는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이 되어
사랑하는 법을 네게 가르치길 원해
네 눈을 뜨고 보렴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에
나의 모습이 뚜렷이 보인단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곧 주님께 하는 것이라고 들었지만
우리의 귀는 들리지 않아
우리의 눈은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