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08)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뿐 아니라 믿고 구해야 기도의 응답도 받을 수 있고 믿음이 없으면 구원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진리 앞에서 우리는 교회에 출석을 하면 당연히 믿음이 있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한데 실전을 해 보지 않은 믿음은 전혀 검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내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두 사람이 한명은 조지뮬러이고 다른 한명은 안이숙여사입니다. 성경을 반드시 마음 판에 새기도록 청종하지 않는 한 믿음은 모양만 있지 전혀 진짜 믿음이 아니고 실전을 통하여 자신의 믿음이 진짜 인지를 알아봐야 한다고 전에 안이숙여사가 강조했던 것을 들으며 그런 살아있는 믿음을 가르쳐 준 신앙의 롤모델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안이숙여사가 홍콩에 오셔서 일주일을 집회를 하실 때 1907 년 부흥을 직접 목격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때 부흥이 일어나자 한 다리는 짧고 한 다리는 길은 사람이 그 자리에서 다리가 길어져서 똑 같은 길이로 되어 걸어가는 것을 안이숙여사는 목격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부흥이 한국에서 일어났지만 곧 일제 핍박이 시작되어 신앙의 선택을 해야 될때그런 기적을 직접 체험한 당사자들이나 목격한 사람들도 말씀이 없을 때 다 무너지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참배를 거절하여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그런 현실을 알기 때문에 성경이 감옥에 없던 그 시절에 말씀이 없이 신앙을 지켜 나갈 수 없기에 성경을 차근 차근 암송을 하였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안이숙여사는 평양감옥에서 너무나 춥고 배고프고 오직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7 년을 감옥에서 지내면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매일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암송했던 성경을 쉬지 않고 암송했던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1945 년 8 월 15 일이 안이숙여사의 사형집행일 이었는데 그날 독립이 되어 감옥에서 풀려나서 내가 그분을 뵈었을 때 86 세로 실지 인물이 갈렙과 같이 힘이 진하지 않은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당시 그분의 찬양을 들을 때 20 대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찬양을 들을 수가 있었고 오전 오후 합쳐서 다섯 시간의 말씀을 전하면서 앉아서 듣는 우리보다 더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성경을 내 손에 소유할 수 있고 아무 때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이 놀라운 특권이 주어졌는데 자신이 특별 계시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진짜 믿음인지 아닌지를 측정해 볼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감옥에는 성경은 얼마든지 무료로 주어지는 것으로 교도소에 있는 디모데에게 들었습니다.
한번은 암환자가 두 명이 같은 시기에 있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온 루스란은 4500 만원이 들었고 방글라데시 모잠은 1000 만원이 넘게 들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그 두 사람을 바라보게 되면 믿음으로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발자국씩 걸어갈 수가 있고 내 믿음의 점수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한 영혼을 바라보면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과 전혀 다른 시간들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어제 밤에는 몇 주전에 필리핀에서 한살된 아들이 갑자기 죽어서 슬픔에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이피를 집에 초대했습니다. 그를 공장에 찾아가서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집에서 따뜻한 밥을 차려서 먹이면서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그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공장에 끝나는 시간에 제이피의 공장 앞에서 차를 대기하고 있다가 집에 데리고 와서 타국에서 가정의 편안함을 느끼면서 위로 해 주고 싶었는데 제이피는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슬픔에 드러누워서 일어나지도 않고 눈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내를 스마트폰으로 연결하여 같애 대화를 나누도록 제이피는 부탁해서 그의 아내와도 위로의 대화를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문제 앞에서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우리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음성을 늘 들려주는 성경을 내 눈에서 내 귀에서 띠지 말고 마음 판에 새길 때 우리의 믿음은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우수수 떨어지는 낙옆과 같은 믿음이 아니고 추위에도 굳건히 버티는 상록수와 같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요일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상록수 같은 믿음의 사람
떨어져도 또 떨어지고 계속
낙 옆은 떨어지는데
유유하게 전천후 녹색을 자랑하는
상록수는 추위도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네
뒹구는 낙옆들은 한때는 녹색을
자랑했고 단풍을 자랑했지만
결국은 떨어져 뒹구는데
상록수는 어찌 그리 자태가 멋있는지!!!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진리와 같이 언제나 푸르른
상록수를 보며 영원히 죽지 않고
우리 마음속에 빛을 비추어 주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묵상해 보네.
그들의 믿음의 행진은 한때 자랑하는
아름다움이 아니고 빛을 발견했기에
빛을 따라가게 만드는 빛의 사자들
믿음의 사자들을 묵상하며
상록수 같은 믿음을 갖기를 소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