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07)
“믿음으로 사는 인생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우리는 교회에 처음 가서 듣는 말씀이 바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듣습니다. 그리고 늘 듣는 말씀인데 “믿음이 무엇이냐”라고 물었을 때 그것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리라는 약속을 믿고 살아가면서 항상 함께 하는 주님을 늘 경험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교제를 하고 살았던 사람이 성경 속에 인물 외에 조지뮬러가 일 순위로 꼽힐 것 같습니다.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 책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보고 자신도 실전을 해 보아야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지뮬러가 가르쳐 주는 기도는 다른 사람들이 쓴 책과 전혀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쓴 책에는 작정기도나 시간을 더 많이 기도 하라거나 금식기도 등등 주로 이런 내용인데 조지뮬러의 기도의 특징은 성경을 읽으면서 하는 기도였습니다. “먼저 아버지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내가 부르짖을때도 듣지 않으신다” 조지뮬러가 가르쳐 주는 기도의 첫 번째 순서입니다.
그가 성경을 죽기 전날에도 30 여장을 읽었고 70 세가 넘어서부터는 성경을 무릎을 꿇고 읽으면서 200 독을 한 모습은 그렇게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을 읽었을 때 당연히 아버지를 잘 알게 되어서 반드시 그의 뜻대로 구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처음 30 여 년전 그의 첫 번째 책을 읽고 느낀 점이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반드시 믿고 구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는데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우리의 믿음은 어디서 생길까요? 우리는 과연 믿고 있는 것일까요? 조지뮬러가 들려 준 이야기에는 어떤 날은 하나님께서 미리 응답을 하셔서 “할렐루야” 외치면 되지만 당일 아침까지 수 많은 고아들에게 먹일 우유가 없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평안을 가지고 아침을 맞이할 수 있으며 절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아버지를 신뢰할 수 있었기에 현 시가로 그는 년간 200 억 원이라는 물질을 하나님께 공급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의 믿음은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았던 비결이 성경에서 가르쳐 준 그대로였습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조지뮬러는 집에서 나와서 고아원을 걸어가던 도중에 만난 어떤 사람이 헌금을 건네주는데 우유를 살 돈이 들어 있던 적도 있었고 우유를 배달하던 차가 고아원 앞에서 고장이 나서 우유를 고아들이 먹어줄 수 있느냐고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런 어떤 가운데도 그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고 가장 많이 그의 마음을 표현한 내용은 “내 마음은 언제나 평온했다” 라는 고백이었습니다. 아침 먹을 것이 없던 날 “새벽에 고아들을 위하여 빵을 구울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라고 빵집에서 빵을 배달해 주던 날 요리사가 조지뮬러에게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평소대로 식탁을 차리라고 이야기하고 기도하고 있던 중에 빵도 우유도 배달이 된 이야기는 모두 들어서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날 요리사에게 잠시라도 하나님을 의심한 것을 회개하라고 한 이야기를 기억하는데 하나님이 금방 응답이 될때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바로 아침 상을 차려야 할 때까지 시간이 지연될 때 과연 믿음이 우리 안에 있느냐가 질문입니다.
이 이야기를 자세히 쓰는 이유는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대로 다른 분도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고 있습니다. 이미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해외에 여러 군데 교회를 세울 돈이나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비나 13 년동안 수십억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셨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바로 당일 아침에 우유나 빵이 배달되는 일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침 은행업무가 시작되면 그날은 전기세를 자동납부되는 날인데 (당시에 우리는 전기세를 자동 납부하도록 했던 때입니다) 새벽까지 전기세가 없었던 날도 있었고 쉼터에 부식비를 지불해서 부식을 사야 하는 날인데 없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한번도 날자를 어긴적이 없게 하나님께서 하셨고 공급하셨는데 그런 가운데도 과연 하나님을 신뢰하고 마음에 평안을 유지할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매달 25 일이면 해외 8 군데 지원비와 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급하는데 전날까지 준비가 되지 않고 25 일 저녁에 하나님께서 몽땅 주신적도 있으실 때 과연 하나님을 신뢰하고 요동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성경을 눈에서 띠지 말고 귀를 기울이고 마음판에 새기라고 말씀 또 말씀하신 대로 언제나 청종하다 보니 정말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난다는 것이 사실인 것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려고 할 때 수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믿음은 수준이 달라져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결과는 10 원도 빚이 없고 항상 채워졌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입니다.
믿음과 행함은 단짝친구
믿음과 행함은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며
행함이 없다면 영혼 없는 몸과 같데요
주님 가르쳐 주신말씀이
듣고 행하면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고
인생의 허리케인 앞에서 무너지지 않지만
듣고 행하지 않는 믿음은
전혀 쓸모 없는 죽은 믿음이 되어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기에
비가 오고 바람불면 여지없이
무너져 내리는 집이라고 해요
성령님 도와 주세요 믿고 순종할 수 있도록…..
(약 2 장:22-26, 마 7:24-27 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