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06)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조지뮬러는 시편 말씀대로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약속을 그대로 믿고 사역을 감당하여 한 개인으로 도저히 할 수 없을 만큼 고아를 만 명을 먹이고 거기에다가 선교사를 200 명을 후원하며 성경을 배포하는 일들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뱅크의 VVIP 고객이 어떤 특권이 있는지를 보여 주었고 우리도 그런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서 지금까지 온 결과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이렇게 분명한 약속들을 하시고 실지 행하고 계신 것을 경험하며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지난 주일에는 다음주 월요일이면 서울 신학대학원을 졸업하는 몽골에서 온 졸라전도사님이 설교를 하였습니다. 졸라전도사님의 설교를 듣고 모두 칭찬을 하는 것을 들으니 참으로 기뻤습니다. 다른 선교회에서 다민족을 수용할 수 없는 이유가 첫째 언어가 통하지 않기에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영어로 사회를 보고 예배를 인도하지만 나라별로 앉아서 동시통역으로 해드폰을 끼면 자국어로 통역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을 후원했기에 그것이 가능했습니다.
서울 신학대학원의 한 교수님이 어느 날 전화를 해서 졸라전도사님이 훈련받기를 원하니까 우리 선교회에서 훈련을 받도록 도와 주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 상태였는데 와서 보니 반듯한 학생이었고 아무도 후원해 주지 않기에 학업을 혼자 하기에는 힘이 드는 한국 실정에서 우리 학생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석사과정을 마치고 다음주에는 졸업을 하게 됩니다. 주중에는 학교 기숙사에서 머물면서 공부를 하고 금요일 밤에는 우리 선교회에서 와서 자고 토요일과 주일에는 신앙훈련과 자국민을 향한 섬김을 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마친 후 자국으로 돌아가서 선교사를 담당할 때 한국인 선교사가 그렇게 여러 나라로 들어가서 그 나라 문화와 언어를 배워서 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잘 사역을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해외 선교사역을 하려면 보통 돈이 얼마 들면 교회를 짓고 후원한다고 광고를 하는데 선교현장에서 직접 뛰면서 이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사람씩 이곳에서 키우고 훈련된 사람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렇게 믿을만한 사람이 키워지지 않는다면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은 불가능합니다. 준비되지 않는 사람에게 돈을 주었을 때 없어져 버리고 제대로 사역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만약 무료 숙식을 제공하는 쉼터를 운영하고 병자들만 고쳐주고 사람을 키우지 못했다면 우리 선교는 계속 이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이 키워져서 각자의 나라에서 사역을 하면 우선 한국인 선교사가 가서 배우는 언어시간과 문화충격이 없어지고 자국민인 경우에는 언젠가 그 나라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그곳에서 계속 살수 있기에 가장 효과적인 선교를 할수 있게 됩니다.
이곳에서 몇 년동안 리더가 키워지면 그 위에도 이곳에서 교회에 열심히 나오면서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그 나라로 돌아갔을 때 함께 신앙생활을 해서 너무나 기쁜 소식을 듣게 됩니다. 어제 네팔에서 보내온 슈랜드라목사님의 소식에도 네팔 사람으로 우리 선교회에서 몇년동안 찬양을 할 때 기타를 치면서 잘 섬기고 네팔어로 통역도 했던 머노즈가 네팔의 슈랜드라목사님과 함께 사역을 하게 된 소식을 어제 들었습니다. 이렇게 리더가 있는 나라는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외국인 형제가 계속 그곳에서도 서로 협력하여 할 수 있기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선교가 이어지는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어머니, 한국에 있을 때 파주 쓰레기 공장에서 일했던 우리 머노즈 형제도 지난 주부터 우리랑 같이 예배드리기로 했어요. 슬럼가에 시작했던 교회에 머노즈 형제가 지난주부터 예배 인도자로 맡았어요. 거기서 찬양 과 가정 예배 와 전도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고 있어요. 그곳은 특별히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음악 가르침을 통해서 복음 전도도 하고 (기타도 가르쳐주고 네팔어 찬양) 같이 예배도 드려요. 그 교회 근처에 대학교가 있어서 대학생들 한태도 다가갈 수 있어요. 사진 과 소식이 다음 메일에서 보냅니다 어머니께서 제 생일에 보내주신 헌금은 ‘여호와 이레’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헌금으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입을 크게 열라고 하셔서 장학금을 주고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하면서 10 여년동안 졸라전도사님은 19 번째 학생이 되어 졸업을 하게 되어 잠시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 학생을 신대원에서 석사를 하는 경우 3 년을 공부하게 되고 Th.M은 5 년을 하게 됩니다. 그외에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학생은 이곳에서 학부를 공부하고 신대원을 가기 때문에 더 장기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삼 년만 하는 경우 일인당 3000 만원이 들었습니다. 일년에 두 번의 학비와 한 달에 오십만 원씩 지급하는 생활비와 책값 등이 필요하기에 그렇게 들었는데 오 년을 공부 한 학생은 오천만 원이 들게 됩니다. 잠깐 계산을 해 보아도 엄청난 돈을 장학금 명목만으로도 하나님께서 지불해 주셔서 과연 우리 아버지가 만물을 소유한 놀라운 부자인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우리 아버지가 그런 아버지라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머리로 아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고 날마다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는 아버지를 보고 느끼고 아버지께 자리를 내어드리는 단순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만이 누린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인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입니다.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