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86)
“나는 뻔뻔이”라는 시를 나 자신을 향해서 썼는데 그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답을 보내왔습니다. “내가 뻔순이예요” “내가 뻔뻔이 라는것을 권사님 어떻게 아셨어요?” 등등 많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성경에 “감사”가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언어라는 것을 보게 되고 “감사” 하는 기도가 얼마나 능력 있는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감사”는 사람과의 관계에 가장 큰 능력의 언어라는 것을 인생을 오래 살다 보니 깨달은 것입니다.
감사라는 희귀언어
자신의 모국어는 세상에
태어나서 듣고 배우죠
영어 불어 여러 나라 언어도
열심히 공부하면 배울 수 있어요
하지만 감사라는 희귀언어는
할줄 아는 사람이 너무나 적어요
나도 너도 할줄 모르고
배우기가 힘드네요
감사라는 희귀언어를 할 수 있다면
하나님보좌를 흔들고
사람의 마음도 흔들기에
감사라는 희귀언어를
마귀는 배우지 못하게 방해해요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감사라는 희귀언어를 할 수 있어요
주여 감사하는 마음을 주소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받은 것을 셀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미국의 시골학교 선생님이 음악교육을 위해 피아노 한대가 필요했다. 그래서 당시 미국의 최고 갑부였던 포드자동차 회사의 포드회장에게 편지를 보냈다. "회장님, 학교에 피아노 한 대가 꼭 필요합니다. 부탁 드리오니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후 답장이 왔는데 열어 보니 단 돈 100달러가 들어 있었다. 그러나 선생님은 실망하지 않고 100달러로 땅콩을 샀다. 대개 사람들은 "갑부가 피아노를 살 수 있는 돈을 주어야지 장난도 아니고 이게 뭐야" 라며 불평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선생님은 사온 땅콩을 학교 부지에 심었다. 그 해 땅콩을 수확하여 팔았다. 몇 년을 그렇게 했더니 피아노를 살 수 있는 큰 돈이 모아졌다. 선생님은 포드회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썼다. "존경하는 회장님의 도움으로 피아노를 사고도 남을 돈이 모아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러자 포드회장으로부터 답장과 함께 만 달러가 송금되어 온 것이다. 답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선생님 같은 분이 미국에 있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며 자랑스럽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은 제 생애에 처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했지만 기부금을 주면 작다고 투덜대거나 화를 내며 모르는 척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작은 기부금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이익까지 돌려주시니 제가 어찌 감동을 아니하겠습니까? 정말 감격하였습니다. 여기 만 달러를 드리니 피아노를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선생님께서 도움을 청하시면 액수와 상관없이 무엇이든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 내용의 글은 유명한 일화이기에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나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조금이라고 표현하려고 한다고 해도 가장 가까운 배우자에게 감사는 거의 하지를 않고 당연한 것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한데 가장 가까운 배우자나 가족에게도 작은 것에서부터 모든 것을 감사하면 가족끼리 얼마나 사이가 좋아지고 더욱 용기를 주고 더 잘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게 되는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의 법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지 모릅니다.
그 진리를 성경에서 배우고 난 후 부부 사이에도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도 “내 공로” “내 자랑”에 돌리기 보다는 감사를 표현하다 보니 100 달러에 감사한 사람에게 만 달러를 준 것같이 결국은 그런 열매가 맺는 것을 늘 체험하게 됩니다.
남편이 교도소에 디모데가 이년 만에 학사고시에 합격한 소식을 듣고 “당신이 참 수고했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나는 남편에게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내가 수고한 것이 아니고 디모데가 열심히 했지만 당신이 나를 기쁘게 먼 길 갈수 있도록 이해해주고 격려해주어서 그렇지요. 만약 전남 광주나 순천까지는 하루 종일 왜 그렇게 돌아다녀? 라고 핀잔을 준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나는 당신이 아니었다면 오늘날 전혀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었을꺼예요.”
옷이나 가구나 이런 것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거의 돈을 사용하지 않는데 끊임없이 책을 사서 읽는데 돈을 사용하면서 “이렇게 책을 계속 볼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해요” 라고 감사합니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 권리를 주장하는 것보다 작은 것에 감사를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표현할 때 영원한 연인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행복이와 친한 친구되려면
행복이와 친한 친구 되려면
불행이의 모든 것을 버려야 되요
입에서 한숨이가 나오면
다시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세요
불행이가 주었던 까만 안경은
과감하게 벗어버리세요
까만 안경은 세상이 까맣게 보여요
이제 사랑의 안경으로 교체하세요
행복이와 친한 친구 되려면
내 마음의 입구에 경비를 세우세요
너는 패배자야 속삭이는 음성이 들리면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세요
아무 희망이 없어 보여 속삭이면
불행이의 졸개 들인 것 감지하세요
행복이와 친한 친구들에게는
감사하는 소리와 기쁜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사랑하는 소리만
들린답니다
행복동에서 행복이와 영원토록
친하게 지내세요
이것은 주님의 선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