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84)
약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의 인생이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으며 우리가 영원히 이 땅에서 살 것같이 자랑할것이 없는 것을 안다면 우리의 삶의 태도는 전혀 달라질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한 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하나님의 법칙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가르쳐 줍니다.
새벽 3 시가 채 되기 전에 어제 순천교도소에 디모데를 보러 갔다 왔는데도 눈이 떠졌습니다. 순천은 광주보다 더 남단이라 청원 공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가던 것을 어제는 바로 순천으로 갔는데 시간을 보니 면회시간과 점심식사시간까지 포함해서 11 시간 30 분이 걸렸습니다. 휴대폰에 카톡을 보니 일본에서 박미라집사님이 보낸 문자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우리와 함께 기도하던 분의 가정의 갑자기 놀라운 일을 전해주고 기도부탁을 한 내용이었습니다.
전에 직접 들은 적이 있어서 조금은 가정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데 인생이 내일 일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 다시 생각나는 말씀이었습니다. 잠27:1 네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지난 목요일 친구 친정 아버님께서 건강검진 하던 중에 약물 쇼크로 돌아가셨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시던 길에 검진받고 가신다고 나가셨는데,,,.친정 집에는 중증 장애인의 큰오빠와 중국인 아내 손자 친정어머니….70 세가 훨씬 넘으신 나이에도 훌륭한 가장의 역할을 하던 아버님이셨는데 가족 모두가 패닉 상태인 듯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이 문자를 읽으니 잠이 후다닥 달아나면서 일어나서 인생의 가는 길을 다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생은 하루에도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우리가 알 수 없고 안개와 같은 인생입니다. 이 아버지의 경우는 가족들의 기둥이 되고 부부가 서로 사이가 좋은 관계이고 그분을 애도하며 필요하며 안타까운 이별을 한 것입니다. 중증 장애인 큰오빠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에 훌륭한 부모님의 이야기를 알고 있기에 마음이 더 안타까웠습니다.
가끔 장례식에 가서 볼 때 부부가 별거하며 살다가 배우자의 죽음에도 나타나지 않는 결혼의 막을 내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결혼 생활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한번밖에 없는 짧은 인생인데 그렇게 주어진 기회를 미움으로 시간을 모두 채운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을 위해 죽음으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이 가슴에 박혔을 때 심금을 울린 말씀이었습니다.
롬5:5-8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한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렇게 부끄러운 죄인을 위하여 죽음으로 사랑을 확증해 주셨고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동안 사랑이라는 수업을 받고 배우는 시간인 것을 생각해 봅니다. 그냥 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다시 말하면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수업시간인 것입니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을 하다가 애석한 이별을 한 사람과 서로 평생 원수 시리즈를 이어 가다가 떠난 사람의 드라마의 주인공이 각자 만든 인생의 생 중계방송을 보는 느낌입니다.
세상에서 어떤 지휘를 가지고 성공을 했느냐 하는 것보다 어떤 가정을 이루고 가족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느냐가 하나님보기에도 사람이 보기에도 이 땅에 아름다운 머묾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타고 날 때부터 사랑하는 법을 모르고 태어난 죄인의 본성을 버리고 거듭나서 새 마음으로 바뀔 때 우리도 아버지께서 사랑하신 그 조건 없는 사랑을 배워가면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서로 배우자의 탓이 아니고 나의 본성이 사랑하는 것을 모르기에 생긴 것을 안다면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주님 곁으로 가서 새 마음으로 바꾸어서 사랑을 배우면 행복의 길이 열린답니다.
상한 마음을 새 마음으로 바꿔주리라
선진국 후진국 어떤 나라의 사람들도
세상에 태어날 때 엄청난 고통을
엄마에게 주고 태어납니다.
죽을 수도 있을 만큼 아픈 고통을 주고
태어나지 않는 생명은 존재하지 않아요
애기가 엄마에게 심한 상처를
주는 지도 모르고 그렇게 태어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인생들이랍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겼기 때문이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은 그러기에
상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지요
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
상한 마음을 고치기 위하여
상한 육체를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오신 주님이 바로 당신을 부르지요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가 상한 마음을 새 마음으로 바꿔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