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83)
내 마음을 다스려 주소서
내 마음을 다스리면
온 세상이 평안으로 가득 차 보여요
오해까지 가지 말고
이해까지만 가게 하소서
오해는 내 마음을 어지럽히기에,,,
다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고
잘한 것만 마음 판에 쓰게 하소서
단점이나 약점은
보는 눈을 차단하게 하시며
넘치는 가능성을 보게 하소서
내 마음은 언제나 밝고
따뜻한 생각만을 담게 하소서
냉랭한 마음은
여름에도 나를 얼어붙게 하기에……
사랑하는 마음만 갖게 하소서
용서라는 만병통치약
용서하지 못할 때
내 마음은 썩어져 가고
내 육체도 덩달아 썩어져 가요
이 약을 먹어보렴
네 마음도 육체도 즉시 낫는단다
그 약의 이름은 “용서”라는
특별한 약이었지요
“용서”라는 특별한 약은
만병통치약
먹기 힘든 약이었으나
먹고 나니 무거운 모든 짐 사라지고
훨훨 나르는 힘이 생겼네요
세상은 달라져 보이고
내 몸도 강건해 졌어요
“용서”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해…..
내가 너희를 용서한 것같이
너희도 용서하라
주님 다시 강권하시네요
(엡4:32)
“찬밥 신세는 이제 그만” 이라고 고백하는 남편.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몇 십 년 동안 배우자의 흉을 보는 것도 모자라서 다른 사람들이 다 보고 듣는 텔레비전까지 나와서 험담을 하는 유명인사들. 대부분의 연예인들의 결혼 생활이 불행한 사연들을 보게 되고 일반인들도 행복한 부부를 보기 힘이 드는데 모두 100% 가 그런 것이라면 전혀 희망이 없는데 그렇지 않는 부부가 있기에 우리는 소망이 생깁니다.
우리가 당사자가 아닌 객관적으로 듣고 보아도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 배우자를 보게 됩니다. 한데 남편과 아내 중에 한쪽이라도 진실하게 하나님을 찾고 미움과 증오에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께 울며 기도하면서 나아갈 때 용서하며 생명의 길로 걸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를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응원의 박수를 쳐주게 됩니다. 한데 놀라운 결과는 그렇게 용서할 때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이 사라진 것입니다. 우리는 그 결과를 보고 하나님께서 용서 할 수 없는 대상을 용서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엡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한걸음 더 나아가서 목표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목표가 가정에 세워질 때 그 가정은 다른 부부와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차인표, 신애라씨 부부의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모습은 부부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자신들이 행복해지고 하나가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차인표씨가 한번은 이런 고백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부는 서로 너무나 다르기에 데이트 하기도 힘이 들어요. 나는 영화를 보러 가도 싸우는 영화를 좋아하고 아내는 멜로드라마를 좋아하니 서로 취미가 다르지요. 한데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가 될 때 우리는 가는 길이 하나가 되었답니다”
정말 진심으로 “아멘”입니다. 서로 하나가 될 수 있고 자기의 이기심으로 온갖 허물과 흉만 보는 죄인의 길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대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전진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혹자는 “돈이 있어야 다른 사람을 돕는 여유가 있지요”라고 투덜댈 수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반대입니다. 울며 사랑의 씨를 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나님께서는 인도하십니다. 작은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얼마던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