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눈에 띠지 말고 마음 판에 새겼을 때의 유익”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오래되었지만 정말 그리스도인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잘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을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그 귀를 기울이시며 기도의 응답을 넘치게 해 주시는데 사람들은 기도를 하지만 그 기도가 어떻게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지를 잘 모르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전혀 성경을 읽지 않고 또 읽었다 하더라도 묵상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그 놀라운 세계를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딤후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첫째: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사람들이 두렵고 피곤하고 불안한 것은 내가 믿는 자가 누구인지를 내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심령으로 살다 보면 우리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기에 몸도 약해지고 질병도 찾아옵니다.
잠18: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나의 어떤 문제도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고 어려운 문제들 앞에 서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속삭입니다. “렘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한데 사람들은 일생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라는 고백을 전혀 못하는 이유가 성경을 전혀 읽지 않고 주어 들은 정도의 하나님밖에 모르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께서 할 수 없는 일이 없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하노라”라고 선포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요동하지 않는 평안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마음이 요동하는 자여
타고 가는 차가 흔들릴 때
우리의 몸은 요동하지요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요
마음이 요동하면 더욱 힘들어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으니까요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라고
주가 우리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않으신답니다
항상 주를 내 앞에 모시면
우리는 요동하지 않아요
주는 나의 구원이 시요 요새이기에
내가 요동하지 않아요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않는
주를 찬양합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둘째: 나 자신의 모습을 성경을 통하여 거울로 보듯이 알게 됩니다.
롬7:21-24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성경을 통해서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보지 않기에 모든 사람의 불행의 원인은 바로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우리 속에 악이 함께 있기에 생기는 것이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셋째: 그런 나를 너무나 사랑하신 그 사랑이 어떤 것 인줄을 알게 되기에 우리는 자신이 존귀한 자라는 것 알게 되어 세상을 이길 힘을 얻게 되어 진리가 자유 하게 하는 구원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우리는 죄의 종의 멍에를 매는 것을 싫어하며 우리의 구원을 즐거워하며 이 복음을 기뻐하며 살게 됩니다. 그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어 사랑에 더 이상 결핍한 자가 아닌 풍성한 사랑의 은혜의 바다에서 살게 됩니다. 롬5:5-6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한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이제 하루에 가장 좋은 시간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순종하는 새로운 경건의 훈련을 최우선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