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77)
새해에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어 시절을 쫓아 열매를 맺으시고 복있는 자가 되십시오. R. A. 토레이가 성령운동을 일으킨 분인데 말씀 없는 충만이 없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잠자기 전 가장 졸린 시간에 성경을 보면서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는 욕심은 버려라!
당신은 게으른 그리스도인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잠자리에 들기 전 가장 졸린 시간 10 분을 성경공부에 투자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성경 연구 방법이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있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토록 적은 것만 성경에서 얻는 이유는, 생각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성경 읽기가 열매 없이 끝나고 마는 큰 이유는 “지적 게으름”때문이다.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면서 꾸준히 전진하는 것보다
부흥회에 한번 참석하여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 게으른 우리에게 더 쉽고 성격에 맞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성령충만을 받았다 해도 꾸준한 말씀 연구에 따라 유지되지 못하면 성령 충만함은
금방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은과 숨겨진 보물을 찾으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말씀을 흘끗 보는 정도로는 모자란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사색하라. 지극히 풍성한 열매를 거둘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 저장해 두신
무한한 지혜와 지식과 축복의 보화를 갈망하는 사람은
마땅히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결심해야 한다.
우리는 잎사귀가 시들지 않고 모든 일이 형통하려면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야 한다.
시19:7-1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거이다가 우울증에 걸려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명약은 영혼을 소생시키는 신 구약입니다.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여 총명하게 해 주는 신 구약을 눈에서 띠어 놓지 마십시오. 신 구약은 마음을 기쁘게 해 준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해 주시니 어두움에 있는 모든 영혼을 빛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순금보다 사모하며 송이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하늘로부터 상이 크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십니다. 한번 두 번 읽지 말고 열 번에서 그치지 말고 일생 동안 눈에서 떠나지 말고 마음 깊이 새긴다면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도만 하게 되기에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을 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묵상해 보십시오. 시119:147-148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그렇게 새벽에 묵상한 말씀을 종일 마음 판에 새기라고 성경은 가르쳐 주십니다.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그리고 인생의 모든 발걸음마다 말씀에서 가르쳐 준대로 순종하려고 하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 되어주고 내 길에 빛이 되어 줍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또한 성경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습니다. 기도 응답의 비결이 우리가 주님 안에 주님 말씀이 그 안에 거할 때라고 기도 응답의 조건에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아주 조금 읽고 읽었다고 한다면 일생 동안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영원히 모르고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반드시 일정한 음식보다 더 귀하게 말씀을 깊히 묵상하는 것이 몸과 마음에 베이도록 새해를 출발하십시오 욥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