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75)
죄에서 자유 하게 하는 구원의 축복은 우리에게 진정한 하늘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합니다. 성경 전체에서 흐르는 죄에 결과는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막는 무서운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였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주님의 구속의 은혜가 감사할 뿐입니다.. 렘5: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성경을 계속 묵상하다 보면 우리의 불행의 원인이 우리 속에서부터 나오는 것을 거울을 보듯이 깨닫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깨달음 중에 내 속에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본 것입니다.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선한 것이 없는 우리의 본성은 상당히 이기적입니다. 한데 성경을 통해 보기 전에는 우리의 고통의 원인이 바로 이기적인 데서 시작한 것임을 전혀 깨닫지를 못합니다. 인간이 가장 높이 치는 사랑, 조건 없는 사랑에서 “모성애”를 높이 치지만 사실 이기적인 우리 마음에 “모성애”는 그리 점수를 쳐 줄만큼 높은 사랑이 아닌 것을 보게 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내 마음에 부은바 되어 우리가 거듭나서 새 성품을 가졌을 때만이 새로운 세계를 보며 살게 됩니다.
한 외국인 여인은 한국에 돈을 벌러 왔다가 젊은 미모로 한국인 나이가 많은 유부남을 유혹하여 아이를 낳았고 본국에서 각각 다른 남자 사이에서 낳은 두 자녀를 고아원에 두었다가 한국에 데려와서 어린 딸을 학교도 보내지 않고 일을 하게 만들고 집에 와서는 마치 하녀를 부리듯이 온갖 집안일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아이는 냉장고에서 배고프다고 음식을 꺼내 먹는다고 도적질을 한다고 하며 아이를 내 쫓았습니다. 그런 모습은 타락한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가를 볼 수가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한국인 엄마도 그리 대단치 않은 모성애를 많이 보게 됩니다. 친 엄마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행동과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속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속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마땅히 사랑해야 할 대상을 사랑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는데 손양원목사님의 롤모델을 보며 이런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손양원목사님은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친 아들로 삼으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하였는데 만약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그냥 인간의 본성대로 따라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묵상해보았습니다.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두고 두고 생각하며 분노하며 그때부터 목사님은 화병이 나서 목회를 하였어도 늘 우울한 “화병환자” 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당이 쳐들어와서 순교한 것이 아니고 “분노의 화신”이 되어 세상을 떠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질병은 그런 마음에서 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 분노는 살인을 한 그 사람에게 대한 감정을 넘어서 하나님께로 향하게 되고 “하나님, 당신은 그때 어디에 계셔서 두 아들을 지켜 주지 않으셨나요?”라고 하늘을 향해 삿대질을 할 인간의 본성이었지만 목사님은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구원을 맛보았던 것입니다. 오히려 순교자의 영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일세 영광일세”찬양을 부르며 그런 죄의 노예예서 자유하며 구원이 무엇인지를 삶으로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용서할 수 있고 아들을 삼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이기심” 다음으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죄의 근성 중에 “감사를 절대 모르는 본성”을 나를 포함하여 모든 인간들에게서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감사할 줄 안다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우리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감사”라는 언어를 기뻐하는 줄을 깨달은 것이 다니엘의 세번 감사기도가 사자입을 막았고 (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요나도 감사할 때 고래 뱃속에서 나온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욘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그런데 타락한 본성에는 “감사”라는 언어를 전혀 배우지를 못하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손양원목사님의 모델을 보면서 어떤 목사님이 “감사지수는 신앙수준”이라고 표현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며 한가지 더 붙힌다면 “감사지수는 행복지수”라는 것을 사람들을 보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면 자신이 가진 복을 손양원목사님처럼 누리면서 자유 하는데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넘치는 복을 받고도 전혀 무감각한 사람을 보며 놀랄 때가 많았습니다.
행복하고 싶어요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어요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보기 힘들죠
부자가 행복할까 높은 지위 행복할까
많이 배우면 행복할까
여기 저기 찾아 다녀요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당신 손에 있는 받은 복을 세는 법
모르기 때문이죠
애기가 자라면 하나 둘 셋
숫자를 가르치죠
하지만 받은 복을 세는 법
가르치지 않죠
부모도 해본 적이 없기에....
받은 복을 셀 줄 안다면
우리 입에서 불평은 사라지고
감사가 넘칠 겁니다
감사가 넘치면 행복해지죠
받은 복을 셀 줄 안다면
자족하게 될 거예요
자족하면 늘 배부르고
불평은 사라지고
행복의 향기가 넘친답니다.
2013 년을 곧 마감하면서 받은 복을 세어 보며 하나님께 감사 드리면 2014 년은 전혀 다른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역경이나 환란에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가 꼭 배워야 할 코스 “겸손”이라는 특별한 예수님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아갈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