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답게 사는 능력의 비결 (A. W. Tozer의 글에서 발취한 내용)
1: 진정한 부흥은 몹시 원하는 사람에게만 온다. 어떤 사람이건 그가 원하는 만큼 경건해 지고 원하는 만큼 성령으로 충만케 될 수 있다. 주님은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 임이요 Matt.5:6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모든 관심사들을 밀어낸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정을 상실했다. 약속의 땅으로 건너가려는 많은 사람들이 잠깐 동안 갈망하는 눈으로 강 저편을 바라보지만, 이내 되돌아서서 당장에 안전해 보이는 모래 위와 같은 옛 생활에 주저 않기 때문이다. 평범을 넘어 진지한 생각과 결단하는 마음이 반드시 필요하다.
2: 초대교인들은 그리스도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들 안에서부터 자연적인 빛이 뿜어져 나오는가를 살펴 보았다. 그들은 내적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 마음 속에서 태양이 떠올라, 빛을 비추고 뜨겁게 하는데 자원이 따로 필요치 않았던 것이다. 때문에 큰 능력과 큰 은혜가 그들의 생애를 특징지었고 그로 인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고통 받는 것을 즐거워하였다. 우리가 열매 없는 것은 자연적 기쁨이 생기는 내적 증거를 스스로가 거부하기 때문이다.
3: 어떤 시련가운데서도 믿음으로 굳게 서라. 사도행전에서 믿음이란 어떤 신자에게나 시작이지 끝이 아니었다. 즉 믿음은 단번에 되는 행위가 아닌 행위 그 이상의 것이었다. 믿음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주가 어느 곳으로 가시든지 따라 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마음의 태도를 말하는 것이며 생각의 태도를 말하는 것이다. 늘 믿음의 싸움을 싸우며 진행해야 한다.
4: 항상 “하나님 최우선”에서 출발한다. 그 어떤 간청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을, 먼저 높여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은 현재뿐 아니라 영원토록 그리스도인의 시작점이어야 한다. 우리 인간에 대해 바로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에서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으로서 온 세상에 충만하시고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며 장엄하시고 절대적 이시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믿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한다.
5: 지켜 주시는 권능을 경험하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끝없는 권능이 우리 주위에서 우리를 감싸주고 있으며 장차 나타날 구원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지켜 줄것이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분을 바라보자. 시62: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Ps.62:11 One thing God has spoken, two things have I heard: that you, O God, are strong,
권능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께로부터 흘러나오며 다시 그분에게로 돌아간다. 창조를 통하여 역사하신 그분의 권능은 원자 속에서 역사하든 은하계 속에서 역사하든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다. 즉 권능이란 하나님이 가지신 어떤 것이 아닌 바로 그분 자체다.
6: 위기의 순간일수록 주를 찾고 섬기라. 멸망하는 사람들을 구출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그리스도뿐이다. 인간의 타락은 끝없는 위기를 낳았다.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Gen.3:6 When the woman saw that the fruit of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pleasing to the eye, and also desirable for gaining wisdom, she took some and ate it. She also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it.” 이 사건 이후 사람들의 죽음, 가정 파괴, 표현 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 배고픔, 질병, 도한 여기에서 생겨나는 수백 수천 가지 비극이 이어졌다. 결국 인간의 역사란 이 재앙의 발전 기록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번도 자신이 창조하신 인간을 잊으신 적이 없다. 우리는 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다.
7 말과 혀로만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 요일3:18-19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1John3:18-19 Dear children, let us not love with words or tongue but with actions and in truth. This then is how we know that we belong to the truth, and how we set our hearts at rest in his presence 약2:15-17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James2:15-17 Suppose a brother or sister is without clothes and daily food. If one of you says to him, "Go, I wish you well; keep warm and well fed," but does nothing about his physical needs, what good is it? In the same way, faith by itself, if it is not accompanied by action, is dead.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도 여전히 이 땅에 남겨진 이유는 증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다. 즉 숨이 붙어 있는 동안,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전하기 위하여 남아있다. 그렇다면 행함이 없을 때 아무런 효과가 없다. 1)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은 하지 말자. 2)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3) 진리를 실천하자. 그러면 진리만을 이야기 하게 될것될 것이다. 말은 많고 행동은 아주 적게 하는 기관을 들라면 단연 교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공장이 교회처럼, 원자재는 그렇게 많이 쓰면서 완제품은 그처럼 적게 생산해 낸다면 6 개월도 못 가 파산하고 말 것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만 마디의 말을 쏟아 내지만 그 기도들이 응답되는지 그렇지 않는지는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신앙이 말로만 하는 데서 안주해 버리는 까닭은 행위들이 너무나 큰 대가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기보다는 “주여 제가 매일 십자가를 지고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편이 휠씬 쉽다는 것이다.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구체적인 결단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것을 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간청하는 것은 그것이 어느 정도 우리에게 종교적인 위로를 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말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마치 자신이 정말로 그렇게 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거짓 만족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8: 에로스의 사랑과 영적인 것을 구별하라. 지금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보다는 에로스를 더 많이 숭배한다. 인간의 사랑의 노래를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지게 만들어준 라디오, 남녀의 음란한 섹스를 보여주는 영화나 텔레비전은 지옥으로 사람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기독교 신앙의 영적 자질은 날이 갈수록 더 나빠지고 있다. 이런 모든 것에서 자신을 성결하라.
9: 마귀를 인식하되 두려워 말라. 원수를 내쫓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시게 하는 방법이다. 목자만 곁에 있다면 아무리 힘 없는 양이라 하더라도 이리쯤은 전혀 두렵지 않다. 사탄은 기도하는 양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목자를 두려워한다.
마귀를 대하는 태도에 극단적인 성향이 나타나는데 마귀를 아예 무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귀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이 있다. 이 세상에는 원수 마귀가 존재한다. 이 원수는 인간처럼 생생하게 존재하면서 거짓말쟁이, 속이는 자, 죽이는 자로서 온갖 속임수와 교활함을 동윈 해 자기 목적을 달성한다. 사탄은 하나님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대적하고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모모든 것 하나님이 그것을 사랑하신다는 이유 때문에 미워하고 대적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간을 미워하고 특히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더없이 중요한 존재들이기에 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 그리스도인들을 증오한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이 원수의 존재를 등한시하거나 그 역사를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악에 들러 싸여 사는 것은 끝없는 멸망 속에서 사는 것과 같은데 이런 곳에서 살면서도 위험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면 결국 이 땅은 미련한 자들의 낙원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사탄은 오직 빈자리가 있을 때에만 숨어 들어오며, 밝은 빛이 끝에 놓는 그림자와 같은 모습으로만 나타난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시면 원수는 목자를 두려워한다.
10, 바르게 살려면 바르게 생각하라.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것은 우리 자유다. 다만 그 생각하는 바에 따라 현재의 모습과 조만간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 결정될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많이 가르쳐 주고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생각은 현재의 자신을 나타내 줄 뿐만 아니라, 장차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 가능하게 해 준다.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본능적인 행동은 예외일수 있지만 우리가 의식적으로 하는 모든 행위는 생각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때문에 감정도 생각에 의해 조율이 가능하다. 성경전체에 흐르는 문맥을 살펴보면 죄를 회개하고 선한 행위와 용기 있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잠잠하게 거룩한 일들에 관해 먼저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계속 권면하고 있다. 주님은 악한 생각으로 인해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심지어 생각과 행위를 같은 기준을 가지고 보고 계심을 말씀하셨다.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Matt.5:28 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looks at a woman lustfully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
성령으로 영감 된 생각에 의해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도 있고 그곳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만들 수 있다. 생각을 가장 잘 조절하는 방법은 우리의 지적인 부분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께서 즉시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영적인 것들을 생각하기가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