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72)
우리 주님이 오신 기쁜 성탄을 맞이하여 온 세상에 미칠 기쁜 소식을 전하는 그 기쁜 소식의 핵심이 무엇일까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며칠 전에 교통사고를 당할뻔 하면서 정리한 묵상입니다.
약4:13-14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우리가 성경에서 인생에 대하여 자세히 쓰여 있는 것을 깨닫는 다면 우리는 위의 것을 찾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 것입니다. 그렇게 남을 속이며 온갖 나쁜 짓을 하면서 땅의 것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오직 땅의 것에만 관심을 두고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9:27-28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죽기를 무서워하는 인생들에게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이치이며 아무도 세상에 어떤 권력이나 정상의 자리를 누린다 해도 죽음을 피할 사람은 단 한 명도 예외가 없을 것인데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단번에 자신의 생명을 드리신바 되셨던 주님!!!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미치는 기쁜 소식이라는 묵상을 깊이 해 보는 성탄절을 맞이하는 마음입니다.
전에도 질병을 통해서 죽음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을 묵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졌었습니다. 13 년 전에 자궁암 수술을 받기 직전에 수술실에 들어갈 때도 죽음을 연습해 보는 시간이었고 폐렴이 걸려서 아팠을 때도 그 후 폐렴으로 며칠 만에 죽는 사람들을 보며 생명을 살려주시고 다시 이 땅에서 할 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죽음을 보면서도 우리는 죽음을 잘 실감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직접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것은 인생을 오히려 낭비하지 않고 가야 할 방향을 바르게 찾을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삼일 전에는 이런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죽음이 아니고 전혀 생각지도 못하는 시간에 단 1 초 만에 세상을 떠날 수 있는 연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박정화전도사님이 운전을 하는 봉고차에 뒷좌석에 이민희집사님과 나하고 모두 세 명이 타고 일산에서 서울로 가는 장항 IC 를 통과하는데 순간 차 밑에 무엇이 걸리는가 싶더니 앞에 네비게이션이 떨어지고 차가 털렁 거리더니 춤을 추는 것 같이 뛰어 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길은 차선이 두 개이며 언제나 많은 차량이 그 길을 통과하여 일산에서 서울로 나가게 됩니다. 한데 그 시간에 옆에 차선에 차가 있었다면 몇 충 충돌 사고가 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차는 이쪽 저쪽으로 핸들이 통제 불능이 되어 부딪칠뻔하게 굴러서 우리 차만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차량까지 피해를 줄 상황이었습니다. 양쪽 옆에 차가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한데 아직 이 땅에서 할 일이 더 남아 있어서인지 마치 천사가 그 시간에 지켜주듯이 우리는 그 밑에 갓길에 차를 세울 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차와 충돌을 하였거나 조금만 더 앞으로 전진하였으며 대형 사고가 나서 이 세상을 떠났거나 병원에 입원해 있을 시간에 지금 방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렇게 세상은 어떤 모습이던 그냥 장수를 하고 떠나던 아니면 병에 걸려 떠나던 아니면 승승 장부를 하고 떠나든 모두 떠나는데 그냥 떠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후에는 심판이 기다린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피한방울까지 아끼지 지 아니하시고 모든 것을 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 것이 바로 온 땅에 미칠 기쁜 소식입니다.
눅2:10-11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그런 심판이라는 것이 본능적으로 깨달음을 주셨는지 홍콩에 가면 “타이거밤” 이라는 고약을 만들어서 부자가 된 집안의 벽에 죽은 다음의 심판을 그린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처음 그 그림을 보았을 때 어찌 저런 그림을 그릴수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바라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 이 세상을 영원히 사는 사람은 아무리 의약이 발달해도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성공이나 정상의 자리에서 살았다 해도 그것을 가지고 가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가르쳐 준 진리가 있습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우리는 이미 이 땅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고 주님께서는 다시 이런 약속의 말씀으로 우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요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죄의 종 노릇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며 주님이 누리게 해 준 자유 하게 해준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며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을 순종하며 주의 뜻 행하기를 더욱 기뻐할 것입니다.
요8:34-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할렐루야! 주님 인간의 모습을 입고 우리를 구하려 오신 그 놀라운 기쁜 소식을 만민에게 전하게 하소서. 위를 바라보며 우리가 가야 할 곳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오늘 이라는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아버지께 나아갈 길을 여신 우리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의 전부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께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