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71)
어제 저녁 뉴스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 87%가 가장 큰 힘이 인생에 “돈”이라고 대답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와 정 반대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잠23:4-5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돈을 가장 따르는 사람들이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는 것을 보고 애통하며 눈물을 짓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되는 것을 막고 오히려 그 물질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하시기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일생 동안 돈을 따라가다 보니 독수리처럼 훨훨 다 날려보내고 애통하지 말고 일찍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우리는 늘 기쁘게 지내는 인생이 됩니다.
고후9:10-12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스텐리 템이 처음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51% 를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사용하도록 변호사틀 통하여 작성하였고 하나님께서 그의 사업을 더 번창하게 하셔서 60%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생계를 위하여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해 돈을 벌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업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60% 라는 것에 멈춘 것이 아니라 어느 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스텐리, 네가 해 주었으면 하는 일이 더 있다. 나는 네가 너의 사업을 완전히 내게로 넘겨 주길 바란다. 생계를 유지한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넌 편안한 집에서 살고 있지 않느냐? 넌 한번에 한대의 차밖에 물지 못하고 한 번에 한 벌의 옷밖에 입지 못하지 않느냐?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원하느냐? 눈을 들어 들판이 희어져 추수가 가까워 온 것을 보아라. 네가 너의 사업을 온전히 내게 맡기고 네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만 생각하여라”
많은 번뇌와 고민 끝에 그는 변호사를 다시 찾아가서 사업을 완전히 100% 하나님께 드리고 회사의 설립자인 자신은 하나님의 사업을 위한 직원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진 삶이 어떤 모습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증인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인생에는 돈을 많이 벌거나 단순히 성공하는 것보다 더욱 큰 기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그런 청지기의 삶의 결과를 고백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삶을 나누는 기쁨이 있고 그 결과 그는 이런 비밀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과 연결하고 그 연결을 통해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삶을 발견하는 사람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한국에만도 그가 세운 교회는 몇 백개가 되고 세계 곳곳에 그는 세상을 떠나 천국에 있지만 하나님의 이름이 선포되는 교회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청지기의 모델이 하는 데로 따라서 우리도 부족하지만 따라갈 때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진 삶”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는 특권이 있기에 우리는 순종하고 따라갈 뿐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처음 홍콩에서 살 때 남편은 한 달에 반은 외국 출장을 다니느라 일이 참으로 고될 정도였습니다. 아시아에 있는 모든 미국은행을 다니며 감사를 하는 일이었기에 늘 출장을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 근무를 하기에 한국보다 수입이 더 많아지고 힘들게 돈을 벌기에 우리는 아주 근검 절약했습니다. 머리를 자르는 것도 미장원에 가지 않고 나의 어설픈 솜씨로 미용가위를 사서 온 가족을 잘라 주었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돈을 저축해서 한국에 돌아와서 아파트 근처에 상가를 하나 샀습니다. 물론 십일조나 다른 선교헌금이나 구제를 안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백퍼센트 하나님의 것이라는 차원은 아니었습니다. 자녀들이 장성하면 교육도 시켜야 하고 여러 가지를 대비한다는 마음에서 준비를 한 것이었습니다. 그 상가는 식당을 세를 주었는데 처음 상상가 살 때 이층 전체가 비어 있었고 우리가 산 상가는 이층의 코너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한데 이층에 선교센터가 들어서서 선교를 하는데 코너에 있는 식당에서 풍기는 냄새가 그 앞에 늘어놓은 물건들이 선교하는데 아주 걸림돌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기도를 하면서 남편에게 우리가 산 상가를 선교하는데 헌납하면 어떻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처음 남편은 깜짝 놀라며 “그게 어떻게 산 물건인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늘 내가 27 년동안 선교를 하면서 기쁘게 후원자가 되어 준 그의 심성은 오래 고민을 하긴 했지만 그렇게 드렸습니다. 그 장소는 그렇게 하나님께 드려졌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다음에 하실 계획이 있으셨던 것을 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을 알았다”라는 시험이 통과되자 마자 외국은행에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400 명이 직업을 잃게 되었다고 간증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400 명이 직업을 잃게 되었을 때 남편만 다시 그 은행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는 자에게 심을 것을 주시기 위하여” 먼저 심게 하신 것입니다. 만약 우리 힘으로 마련한 미래라고 하면 그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와 계속해서 일을 할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련하심과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수 많은 경험들은 오히려 이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 무엇을 드렸나요? 너무 많이 받아서 오히려 드렸다고 하는 말조차 부끄럽습니다.” 라는 것을 증명해 보일 수 있기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우리 두 명의 친 자녀를 어떻게 공부시킬 것인가를 염려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 두 명뿐 아니라 외국인 22 명의 장학금을 주셨고 또 목회자가 되어 돌아간 외국인 들을 통하여 교회가 설립되고 그곳에서 추수할 일꾼이 되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을 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렸던 자녀들은 이제 장성하여 또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지고 멀리 해외에 있으면서도 함께 선교를 위하여 열심히 번 돈으로 헌금을 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돈을 벌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으로 삼고 나아가는 청지기에게 모든 것을 맡기시는 것을 증명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87%가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가치관이 하나님께 연결이 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간다면 인생은 전혀 다른 길이 펼쳐질 것입니다. 돈만 따라가다 보면 주위에는 오직 돈만 보이기에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는 각박해지고 돈을 위해서는 가족관계도 사랑도 돈 앞에는 굴복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우리에게는 이 땅에서 천국의 지점을 맛보는 놀라운 특권이 주어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