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60)
청지기의 삶(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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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를 허접쓰레기라구요
사람들은 진주를 모르고
허접쓰레기라고 버렸답니다
냄새와 악취가 나는 쓰레기 더미에서
진주는 신음하며 기다렸지요
나는 진주랍니다
허접쓰레기가 아니랍니다
소리쳐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자
진주도 허접쓰레기 속에서 묻혀있다 보니
자신이 진주라는 것을 망각했지요
어느 날 주님이 찾아왔지요
너는 나의 보배란다
천하보다 귀하고 바꿀 수 없는
존귀한 자란다
나는 다시 알게 되었지요
내가 진주라는 것을요
진주는 주님 손안에서 곱게 빛났답니다
성경에 쓰여있는 한마디 한마디를 묵상을 하다 보면 그 깊은 의미를 깨닫는 데는 오랜 세월이 지나는 것을경험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 일생을 살아오면서 옛사람이 사라지고 새 사사람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그리 쉽게 잘 깨달아지지 않았습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나 아니나 일단 세상에 살 때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고 똑 같이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도소에서 만난 디모데를 보면 거듭난 생명,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어가는 과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롤 모델입니다. 예수님을 몰랐을 때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받는 엄마의 사랑을 그는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엄마의 얼굴이나 손길은 그의 인생에는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계모는 늘 때리고 배다른 두 동생들은 매 맺고 우는 디모데를 놀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못 견뎌서 12 살때 가출을 했고 세상에 어른들은 어린 아이를 범죄자로 만드는 어둠의 세계에서 살게 했습니다.
무기수가 되어 교도소로 들어오게 된 디모데는 더 이상 세상에 살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는 교도소에서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하여 징벌 방에 끌려갔고 교도소에서도 요주의 인물이었습니다. 작은 징벌 방에서 손과 온 몸이 묶여서 자살을 시도할 수도 없자 그는 머리를 회색 벽이나 바닥에 부딪쳐 죽으려고 하자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러워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생전 불러보지 않았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기도할 줄도 모르면서 불렀습니다. 디모데는 교도소 내에 교회에 전혀 예수님은 관심이 없었고 가끔 떡이나 과자를 얻어먹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들었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고 못받으리오”라는 찬양소리가 들리면서 눈에는 끝없이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한참을 울다가 보니 눈에는 눈물이 흐르는데 회색 빛 조그만 징벌 방은 여전한데 입술에는 기쁨의 웃음을 웃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눈을 떴을 때 같은 작은 회색 방에 갇혀 있지만 그곳은 더 이상 감옥이 아니었습니다. 빛 되시는 주님께서 찾아오셨고 초등학교가 전부인 디모데는 허접쓰레기 인생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더 이상 그는 혼자가 아니고 그리스도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인 디모데는 우선 자신의 형편없는 글씨체를 바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디모데의 편지를 보여주면 모두 그의 명필에 놀라는 이유가 찬미 1500 책의 글씨체를 따라서 성경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써 내려갔고 혼자 징벌 방에 거하는 그는 시간을 아끼고 주님을 위하여 살기로 작정한 그의 결심대로 그 안에서 공부를 하여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치렀습니다. 고등학교 검정고시는 수석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런 성실한 모습이 징벌 방에서 나와서 다른 수감자들과 같이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모데는 자신을 찾아주신 주님이 너무나 좋았고 행복해서 만약 자신이 어릴 때 예수님을 만났고 누군가 전해 주었다면 그런 무기수의 삶이 되지 않았던 것을 깨닫고 소년원에 들어가기 전에 “감별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검정고시를 다시 학사고시를 꿈을 꾸게 되었고 학사가 된 다음 신대원 공부를 계획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교도소 안에 교회에서 .성가대로 봉사도 하고 밝게 지냈는데 그에게 간절한 소원이 있었습니다. 다른 수감자들은 가족이 가끔 면회도 오고 찾아주는데 그에게는 세상에 아무 가족이 없었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걸어가면서도 가족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소원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이년 전 10월 어느 날 교도소 내에서 체육대회를 했는데 햇빛에 가릴 모자가 없는 수감자들은 교도소 내에 들어오는 여러 신문들을 접어서 고깔모자를 만들어 쓰고는 저녁에 너도 나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때 디모데의 눈에 여러 신문 중에 한 장의 신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신문은 표현모기자님이 쓴 한 면의 기사에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이야기가 실려있었고 디모데는 그 신문을 읽게 되었으며 그 신문에 기사와 함께 실려있는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내가 쓴 책을 보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디모데의 편지를 받고 나는 교도소에 내 책을 보내주었고 그때부터 편지를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가족이 없던 디모데는 행복동의 가족이 되어 그곳에 “엄마, 아버지, 이모, 누나, 동생, 조카” 대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한 달에 한번은 계속 면회를 갔을 뿐더러 선교회의 가족들이 너도 나도 편지를 써서 보내어서 디모데는 행복동의 가족의 기쁨을 오히려 다른 수감자들과 나누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가졌던 학사고시를 도전하게 되었는데 처음 서류를 제출하다 보니 무기수에서 이십 년으로 감형이 되어 있는 놀라운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십 년이 지났고 교도소는 더 이상 그에게 감옥이 아니었습니다. 디모데는 자신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이 성장하게 그곳에서 새롭게 고쳐주는 “복음 학교, 복음 병원”이라고 불렀습니다.
학사고시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노역도 좀 쉬운 일을 시키고 벌금형을 받는 수감자들이 있는 곳에 묵게 하여 학사고시 삼 단계까지 합격한 후 믿음이 더 성숙해진 디모데는 무기수 장기수가 있는 방으로 자신을 옮겨달라고 신청을 해서 그곳에서 힘든 노역을 함께 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낮에는 침대를 만드는 목재를 운반하고 작업을 하고 전기를 아끼느라 일찍 정해진 시간에 소등을 하는 그 시간을 이용해서 사 단계를 합격하여 학사가 된 것입니다. 디모데는 진주였습니다. 허접쓰레기로 이름보다는 교도소에서 일련번호를 부르는 그런 인생이 아닌 예수님의 손안에 담긴 진주였습니다.
청지기는 시간도 물질도 달란트로 내 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의 것을 사용하는 고백으로 살다 보면 이렇게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행진인 것입니다. 행복동의 가족들은 어제 중보기도 모임에서 함께 모여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찬양하며 기뻐했습니다. 옛사람은 지나가고 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사람인 것을 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행복동에 들어오면 공장에 노동자로 왔던 외국인은 신학공부를 해서 자국민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으로 신분이 바뀌고 교도소 안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으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행복 당신께 전하고 싶어요!!! 진째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세요. 그리고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도록 성경은 권면합니다. 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