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57)
청지기의 삶(30) → 절대 신뢰
히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 주님은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직접 경험하신 이 말씀을 우리가 묵상을 하면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상황 즉 경험이라는 현장에서 오직 찬양을 올려드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최고의 정상, 백악관에 있던 찰스 콜슨이 교도소에 들어가서 직접 경험을 해 보았기에 그가 출소한 후에 유명한 교도소 선교회가 생겼고 전 세계적으로 수감자들을 위한 선교를 대대적으로 하게 된 이야기를 어제 모두 읽었습니다. 디모데를 만나고 난 후 한 달에 한번은 어김없이 교도소 방문을 하였지만 나는 직접 교도소에 들어가서 경험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직접 인간이 되어 내려오신 것처럼 직접 교도소에서 경험한 사람과 주위를 맴도는 사람과는 천지 차이가 있습니다. 디모데는 교도소에서 편지를 7~8 페이지에 걸쳐서 한주도 거르지 않고 보냈지만 그곳에 힘든 상황이나 환경을 투덜대거나 한적이 없고 모든 것을 자신이 새롭게 변하기 위한 “복음 학교”라고 표현하고 마치 캠퍼스 사역을 하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다른 재소자였던 사람들이 쓴 글을 조금 읽어보았지만 찰스 콜슨이 쓴 자세한 이야기들을 읽어보면서 내가 알지 모르는 이야기를 그의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호사 출신이면서 백악관 보좌관이었던 사람을 그런 경험이라는 교사를 통해서 부당하게 대우를 받아서 고통 당하는 정당하지 않은 법도 보게 하셨고 최고의 민주주의 라는 나라에서 전혀 한 생명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 되지 않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직접 경험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회심을 하여 새 인생을 살게 된 복음을 효과적으로 잘 전하는 것도 직접 옛사람과 새 사람의 모습이 잘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 믿음의 그릇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는 “경험이라는 교사”가 맨토링을 하는데 불평하지 않고 잘 따라 갈 때 진짜 믿음을 우리는 배우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을 하는 가운데서 모두 한결같이 자신이 당하는 일이 가장 힘든 일이라고 고백하며 전혀 믿음이라는 엔진은 가동하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늘 문을 열기에 낙제 점수를 계속 받고 있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경험하면서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바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도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며 나의 행동을 믿음에 근거한 행동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며 절대 신뢰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미 나는 말레이시아에서 종교경찰에 잡혀서 추방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오늘 나누고자 하는 포인트는 믿음이라는 현장에서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도 믿고 기다릴 때 더 깊은 차원의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한국 선교사님들 세 명과 현지인들과 함께 정글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마을 주민들에게서 종교 경찰이 우리가 하는 것을 탐지하고 여러 번 그곳에 왔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정글에 갔던 그날 두 명의 종교경찰이 우리가 주일학교를 나무 밑에서 하고 있는 순간에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 왔던 그 순간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마치 영화의 선명한 한 장면 같이 그 경찰의 인상까지 잊혀지지 않는 장면입니다. 참으로 무서웠던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그 종교경찰들은 우리 모두에게서. 신상조사를 다 가록해 갔고 다른 선교사님들은 곧 바로 한국으로 들어와서 여권의 이름을 스펠링을 바꾸어서 다시 말레이시아로 왔기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내 이름만 그대로 스펠링을 바꾸지도 않고 그냥 두어서 우리 가족이 비자가 만기되어 연장신청을 했을 때 남편과 딸은 연장을 해 주고 나만 출국 명령이 한달 내로 나가라고 떨어졌습니다. 남편이 무엇을 잘못했느냐고 따졌다고 한달 내로 나가라고 내린 출국 명령서가 두주로 바뀌어서 두주 내로 나가라고 다시 출국명령서가 내려졌습니다.
그런 경우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하며 따라갈 수가 있는지가 하나님께 대한 절대 신뢰의 현장 시험코스 인 것입니다.
믿음의 행진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예상치 않은 수 많은 일들을 우리는 인생에서 닥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는 독수리가 새끼를 강하게 훈련시키듯이 하는 훈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늘 요동하는 성품을 갖게 되고 문제가 생기면 가슴이 덜컹 내려 않게 됩니다. 실지로 독수리 같이 훈련을 다 받고 통과하게 되면 그야 말로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해 보았기에 더 높이 나르는 독수리로 변하게 됩니다. 더 높이 올라갈수록 우리는 태풍이나 구름 위에 있는 태양을 언제나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32:11-12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 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다 보면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독수리가 되어야 창공을 뚫고 높이 나를 수가 있는데 현장 훈련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조그만 일에도 마음의 평안을 잃게 되고 흔들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제시하고 흔히 사용하는 방법, 이름의 스펠링을 바꾸어서 다시 말레이시아로 재 입국하는 방법이나 이민국에 돈을 주고 해결하는 방법을 두 가지를 나는 절대 하지 않으리라 결심했고 한국으로 잠시 왔습니다. 그리고 삼 주 만에 나는 다시 말레이시아로 돌아올 것이라고 무슬림들에게 벌벌 떠는 내가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청년들에게 선포하고 떠났습니다. 늘 무슬림들에게 피해 다니고 무서워하는 그들에게 종교적인 이유로 추방된 사람이 삼 주 만에 돌아온다는 것을 그들은 믿지 않았고 나를 불쌍하게 여기고 나는 가족을 떠나서 비행기를 올라탔지만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찬양하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를 체험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울려 퍼지는 찬양은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그 찬양이며 특별히 “꿈에도 소원이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였습니다. 지금도 이 찬양을 들으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되돌아가서 언제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밤에 청년들에게 성경공부를 인도하러 가면서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곤 하는 말레이시아 날씨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그 빗줄기가 내 눈물 같았고 울면서 갔던 날들이 기억납니다.
그런 경험이라는 교사는 바울이 감옥에서 찬양을 할 때 감옥 문이 열렸던 경험을 한 것같이 나도 삼 주 만에 온다고 선포한대로 삼 주 만에 하나님께서는 정당한 방법으로 나를 말레이시아로 다시 돌아가게 하셨던 승리의 시간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행16:24-26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하나님의 군사가 되기 위하여 우리는 여러 가지 믿음의 훈련의 현장에서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직접 경험하시고 우리를 이해하시는 것 같이 우리도 모든 훈련을 감사하며 참아내며 찬양할 때 우리의 믿음은 더욱 견고해 지고 요동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을 때 세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지는 영혼들에게 오늘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마음 판에 새겨보십시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