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56)
청지기의 삶(29) → 믿음의 싸움
청지기로서 바르게 충성되게 잘 하려면 첫 번째로 “모든 것은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는 바른 고백이 되지 않는 한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건만 “너희는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잘 모르기에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의지하는 어리석음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는 것을 잘 체험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과 “나일강”을 끼고 살았던 애굽의 차이를 인생의 실지 삶 속에서 적용을 해 본다면 훨씬 더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은 반드시 우로를 하나님께서 내리시면 옥토로 변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막과 같습니다. 농사를 짓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하는 지역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고대 문명의 중심지였던 애굽은 나일강이 그들에게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게 된 근본이었습니다. 나일강은 범람할 때 마다 다른 곳에서 옥토를 함께 몰고 와서 그들은 우로를 내리는 것을 기대할 필요가 없이 살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처분만 기다리는 것과 하나님께는 상관없이 자유하고 모든 것을 가진 것의 차이!!
하나님께서 출애굽을 시키시는 과정에서 첫 번째가 나일강이 피로 변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믿고 신뢰하는 우상이 되는 근본이 마실 수가 없는 물로 변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관심이 없고 하나님 만이 나의 모든 것이라는 고백이 세상에서 자기 힘으로 계속 승승장부로 살아갈 때 진정한 믿음을 소유하기가 힘이 듭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삶을 주님의 증인으로 살기로 작정한 시간부터 첫 번째 작업이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것입니다.”의 고백의 믿음의 훈련을 시키신 것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훈련의 현장으로 데리고 가서 시켜준 훈련이 오늘날 홀리네이션스라는 선교회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내일도 우로를 반드시 내릴 것이라는 믿음을 키워주신 것을 감사드릴뿐입니다.
남편의 직업을 통해서 하신 믿음의 훈련은 내일도 어김없이 우로를 내리시는 하나님, 그리고 만나는 하루치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에게 특별 훈련을 주신 것은 참으로 영광입니다. 한 남자가 직장 생활을 할 때 평균 30 세 에서 오십대 중반에 퇴직을 하는 경우 25 년 정도 일을 한다고 하면 요즈음 더 일을 할수 있는 공무원 직이 인기라서 동회 동서기 직업을 구하는대 100 대 일이라는 경쟁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부모의 유산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는 부모님의 유산이 그에게는 더 믿을 수 있는 실재일 것이고 누군가를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나 자신의 실력 여러 가지를 의지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다른 남자들이 25 년 평균 하는 것보다 십 년도 더 계속 해서 일을 하도록 하셨는데 그 과정이 오직 하늘만 바라보게 하는 훈련이었던 것입니다.
어젯밤 외국인 예배를 마치고 밤에 돌아와서 우리 부부는 그런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님께 배운 것 중에 하나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배웠지요”라고 내가 남편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두 번째 배운 교훈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 것 이라는 것 외에 내일도 만나는 틀림없이 내린다는 것을 배웠어요” 입니다.
당시에는 그 이유를 잘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믿음의 훈련을 시켜 주신것이라고 고백하는 훈련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십오 년이 넘도록 외국계 은행에서 일을 하는 과정에서 두 은행을 다니면서 승승 장부로 계속 승진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좋은 월급을 받게 하셨다면 우리는 나일강을 끼고 사는 애굽사람처럼 우리 자신이 똑똑하고 잘나서 인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 헌신한다고 교만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방법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내일도 내리는 만나를 기다리며 밤에는 평안한 잠을 청하도록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 기다림의 결과는 하나님께서 한번도 그 믿음을 실망시킨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련하고 우둔한 나를 사용하시기 위해 만물이 주께로부터 왔다는 훈련을 시켜 주신 것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자세히 나눔으로써 믿음의 훈련을 모두 기쁘게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우리는 미국은행을 다니면서 퇴직금을 네 번 받았습니다. 아마 이런 경우는 남편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다른 직장으로 옮겼다면 그럴 수도 있는데 같은 직장에서 이렇게 인도함을 받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국에서 홍콩으로 말레이시아로 다시 한국으로 같은 직장이었는데 흥미로운 것은 남편이 먼저 요청한 것이 아니고 한곳에서 계약이 끝나면 직장에서 먼저 계약을 원했고 그런 과정이 우리에게 마이너스가 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더 많은 급료를 받게 되어서 선교를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 앞에 더 사용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외국은행에서도 59 세에 들어갈 때 처음 일년을 계약하였는데 은행에서 그 후 계속 계약을 요청하여 일을 계속 하게 된 것이 “모든 것은 하나님 것이고 나는 청지기로서 잘 사용하게 할 수 있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배우게 한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처음에는 그냥 평탄하게 계속 승진을 해서 많은 수입을 가지고 선교를 할 수가 있는 것과 이렇게 하나님께서 직접 공급자이시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을 하는 것과의 차이를 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더 많이 들어가면서 세계 열방을 향해 더 많은 것이 필요하고 우리는 그들을 품고 나아가야 하는 이 지점에서 과거의 모든 것을 되돌아 볼 때 만약 그런 믿음의 훈련을 받지 못했다면 우리는 지금도 계속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하여 믿음의 행진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백악관에서 닉슨의 보좌관이었던 찰스 콜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백악관에서 감옥으로 들어가면서 그의 거듭남의 이야기가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라는 책을 읽고 새 인생이 시작된 이야기가 공감이 가기에 여기에 함께 나누면서 우리가 하나님이 모든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전에 우리의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악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에게서 그것이 나타나면 누구나 혐오하는 악, 그리스도인 말고는 자신에게도 그런 악이 있다는 것을 생각조차 못하는 악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기는 성질이 고약하다거나 여자나 술에 약하다거나 심지어 겁쟁이라고 인정하는 말은 들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아니면서도 이 악이 자신에게 있다고 고백하는 말은 지금껏 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이 악이란 바로 ‘교만’ 또는 ‘자만’ 입니다. 교만은 온갖 다른 악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맞서는 마음 상태입니다…….세상이 시작된 이래 모든 나라와 가정을 불행하게 만든 주된 원인은 바로 교만입니다. 다른 악들은 그래도 사람들을 맺어주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여러분은 술 취한 사람들이나 방종한 사람들끼리 사이 좋게 지내거나 농담을 주고받거나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만은 언제나 적대감을 일으킵니다. 사실은 교만 그 자체가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대감 일뿐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면에서든 여러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것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따라서 자신은 하나님에 비할 때 아무것도 아니라는 이 사실을 모른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항상 눈을 내리깔고 사물과 사람을 봅니다. 그렇게 내리깔고 보는 한 자기보다 높이 있는 존재는 결코 볼수 없습니다.” “교만은 영적인 암입니다. 그것은 사랑이나 자족하는 마음 심지어 상식까지 갉아먹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나 자신의 한계를 알고 절대적인 능력의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순간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당면한 어떤 문제들도 내가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하면 우리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