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목록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마마킴|2013년 11월 24일|조회 2,454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내 아버지는 걸음마다 나를 안고 오셨네 내 걸음마다 광야 같은 인생의 길에서 지금까지 이르게 하셨네 아버지는 먼저 앞서 길을 가시며 우리의 장막 칠 곳을 찾으셨고 낮에는 더울까봐 구름으로 더위를 가리워 주셨네 어두운 밤에는 넘어질까 혹은 추울까 봐 불 기둥으로 자상하게 비추어 주신 내 아버지 내 아버지는 늘 속삭이네 너는 존귀한 자란다 나의 품에서 자유하렴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