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42)
청지기의 삶(15)
고전7: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청지기의 삶을 살면서 아버지의 모든 소유를 맡아서 관리하는 사람이 되려면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성경의 원칙을 철저하게 따라갈 때만 계속 인도함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배웠고 그 성경을 따라간 사람들의 특징을 보았습니다. 천문학적인 숫자의 헌금을 할 수 있었던 스탠리 탬은 사업가였으면서 그의 삶은 바로 고전 7 장 31 절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며 실천한 삶이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세상 물건은 형적이 지나가기에 그것에 몰두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아버지의 맡겨주신 것을 쓰지 말라고 가르쳐 주신 원칙을 따라갈 때 아버지께 신용등급을 계속 높이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신용등급을 인정받을 때만 아버지는 모든 소유를 맡겨주시고 아버지의 영광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서 펼쳐나가기 위해 사용하는 우리를 청지기로 사용해 줄 것입니다.
스텐리 템은 사업을 하면서 우선 아주 정직하게 하였으며 자신을 위해서는 철저하게 검소한 삶을 보여 주었다고 이미 책에서 읽은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그는 콜라한잔도 아끼며 마셨고 화려한 식사는 일년에 몇 번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삶의 결과를 부러워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성경의 원리를 따라가는 것이 우리가 취할 태도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원리를 배워서 나이가 많아져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계속 이어졌고 심을 것을 심을 수 있도록 제공하셨기에 나는 우리 자녀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은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받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버는가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라고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려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원칙을 따라갈 때 우리는 왜 스텐리 탬이 삶을 이 세상에서 마감하기 직전에 “하나님과 하는 놀라운 여행”이라는 책을 쓸 수 있었나를 이해가 조금씩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아들 가정이 싱가포르로 이전을 하면서 항상 여름인 그곳에 입지 않는 겨울 옷을 우리 집에 맡겨두고 결혼한지 십 년 동안 사용하던 서랍장을 우리 집에서 사용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서랍 장은 십 년을 사용하였지만 우리 집에서 쓰고 있던 서랍장이 더 오래 되어서 서랍이 자꾸 열리는 것을 우리 며느리가 보아서 내 의견을 물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서랍장을 받아서 같이 안방에 놓았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몇 년 전에 26 년 동안 쓰던 장롱이 오래 쓰다 보니 내부에 실내장식이 떨어져서 고쳐도 잘 고쳐지지 않았는데 방도향선생님이 자신이 쓰던 장롱이 몇 년 밖에 되지 않은 장롱을 이사를 가면서 붙박이 장이 있으니 어디 쓸데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26 년 된 장롱을 버리고 우리 집으로 가져 왔는데 서랍장하고 둘이 함께 안방에 들여다 놓으니 서로 다른 집에서 온 것이 색갈이 같고 마치 한 세트를 처음부터 산 물건 같아서 장롱과 설합장를 쳐다보며 혼자 웃었습니다.
책장이나 식탁 등 모든 가구가 1990 년 가을에 미국 은행 가구를 쓰던 것을 감가 삼각비를 쳐서 침대 하나 살 정도의 값을 주고 말레이시아로 이사 가서 또 쓰고 한국을 가져 온 것인데 우리 집에 와본 사람들은 그렇게 오래 된 물건들이 서로 색갈이나 조화가 완벽하고 잘 맞는다고 놀랍니다. 책장은 위아래 떨어져있는 물건인데 책을 많이 넣고 오래 사용하다 보니 윗부분의 선반이 휘어져서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을 때 버리고 윗부분에 대치하는 선반용 책꽂이만 한국에서 샀는데 위아래 색갈이 어찌 똑 같은지 한 세트 같아 보입니다. 늘 성경공부를 가는데 마다 했던 8 인조 식탁도 세월이 가니 다리가 흔들거려 뒤 짚어서 몇 번을 고쳤더니 아주 멋진 식탁은 여전히 이십여 년을 우리 집에서 함께 있었고 앞으로도 본향 갈 때까지 사용할 수가 있는 상태입니다. 의자만 이사를 다니면서 흔들거려서 약 십 년 전에 바꾸었는데 그것도 식탁과 색갈이 같아서 처음부터 한 세트로 산 것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릇 쟁반 모든 것이 그 정도의 시간이 지난 것이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함께 있습니다. 늘 아버지께서 이 세상의 물건들은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형적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 아버지의 소유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따라갈 때 아버지의 인도하심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인 나와 함께 7 년을 성경공부를 하고 싱가포르로 떠났는데 며칠 전에 그 집을 이전하면서 나와 똑 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홍콩으로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내가 떠날 때 우리 집을 세를 놓고 가야 하는데 아무도 보러 오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고 남편은 먼저 홍콩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아이들 학교 들어가는 시간 때문에 집이 나갈 때까지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나는 집이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비행기 표를 먼저 샀습니다. 주위에서 모두 놀라서 집도 세가 나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했느냐고 물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일정을 아시는 것을 믿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떠나기 직전에 그 집은 다른 사람이 세를 들어와서 우리의 일정은 기쁘게 갈수가 있게 되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우리 아들 가정도 싱가포르에 가면 월세가 비싸기 때문에 자신이 살던 아파트를 월세를 내놓고 가기를 원했습니다. 전세는 요즈음 없어서 못나갈 상황인데 월세는 잘 보러 오지 않았습니다. 아들 며느리도 청지기의 직분을 최선을 다해서 잘 감당하려고 하기 있기에 나는 “하나님의 것을 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인도하시니까 싱가포르로 이전 하도록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알고 계시니까 어떤 상황에도 마음을 평안하게 가져” 라고 맨토로서 계속 안정된 마음을 갖도록 들려주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 두 손자들의 학교 전학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상황이 우리가정이 경험했던 것과 똑 같아서 집이 나가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가 했던 것과 같이 먼저 비행기표를 샀습니다. 아들이 먼저 가 있던 상황도 아빠가 해외로 근무하게 된 것과 똑 같았습니다. 나이만 아빠는 39 세에 갔고 아들은 38 세입니다. 그것도 비슷합니다.
11 월 7 일에 떠날 예정인데 11 월이 들어서면서도 역시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며느리에게 “우리 며느리가 착하게 하나님의 것을 잘 관리했으니까 어떤 상황에도 마음을 평안히 가지렴”하고 이야기하니 며느리도 “네 어떤 상황에도 항상 감사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어요.”라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을 조바심을 갖지도 않았으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결과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에게도 동일하게 그분이 살아계신 것과 신실하시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훈련의 시간이었던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떠나기 바로 전날 월세로 집이 나갔습니다. 아들에게 그 사실을 전해주니 첫 답변이 “우리 어릴 때 하고 어쩜 똑 같네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떠나는 날 공항에서 우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서로 끌어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인도한 것을 감사했습니다. 나는 며느리에게 이렇게 인도하신 것을 잊지 말고 다음에도 어떤 상황에도 기억하라고 가르쳐 주었고 며느리는 예쁘게 “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손자들이 비행기를 타러 출국을 하러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1985 년 우리 두 자녀의 어린 모습을 다시 재현해서 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단지 그때는 우리는 젊었고 우리 부모님이 배웅 나오셨고 이제는 우리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것만 다른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모든 소유를 맡기실 때 우리는 주인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관리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뱅크에서 등급이 점점 더 신용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VVIP 등급 고객, VIP 고객, 우수고객, 일반고객, 신용불량자 이 등급 중에서 신용도가 높아져서 그리스도의 뱅크에서 가져다 쓰려면 청지기는 잘 관리해야 신용등급이 높아지고 오히려 은행 측에서 찾아 다니는 세 등급 VVIP, VIP, 우수고객에 명단에 올라갑니다.
신용불량자는 은행에 들어가지 못하고 일반고객은 들어가지만 있으나 마나 하기에 은행 것을 쓰려면 까다롭고 은행에 이익을 주는 고객이 되면 아버지는 믿고 맡길 것입니다. 이 사실을 성경에서 읽고 배운 것을 그대로 따라가면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기쁘게 그분의 소유를 맡기시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아버지는 선하고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를 찾아야 그분의 일이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잘 했던 조지뮬러는 년간 220 억이나 하나님의 것을 받아서 고아들을 일생 동안 만 명이나 먹이고 키웠고 다른 선교사들도 200 명이나 후원할 수 있었던 VVIP 고객으로 롤 모델로 청지기의 역할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텐리 템도 조지물러가 맨토였고 성경의 원칙을 따라간 삶을 따라가서 그렇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그런 등급을 사모하며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들만 그렇게 은사를 주었다고 단정짓고 포기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상속자로서의 권리는 포기하는 것입니다 롬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단지 하나님의 원칙을 따라가지 않는다면 청지기로서 불합격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청지기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마음 판에 새기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전7: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