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38)
청지기의 삶(11)
“스마트폰” 가장 한국인의 손에서 떠나지 않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길을 걸으면서도 들여다 보는 것이 그 안에 여러 가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각자 좋은 것을 드려다 보고 큰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스마트폰 들여다 볼 정도로 본다면 성경은 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책입니다. 만약 자녀에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어떻게 교육을 시킬지, 부부 관계에 문제가 있는 분이라면 어떻게 서로 사랑할지, 사업을 하는 분이라면 어떻게 사람과의 관계를 해야 사업이 활성화될지, 선교를 하는 분이라면 어떻게 해야 선교를 기쁘게 구걸 선교하지 않고도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전하는 도구가 될지 모두 쓰여 있습니다.
문제 속에서 해 매는 이유는 성경을 잘 읽지 않고 읽었다 해도 현실에 그 말씀대로 따라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벧전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우리 짐을 내가 지고 가고 염려를 맡기기 보다는 내가 해결하려고 하니 언제나 자유 함을 누리지 못합니다.
전에 미군이 시골길을 차를 운전해 가면서 지게에 잔뜩 짐을 지고 가는 농부를 태웠습니다. 너무나 무거워 보여서 차에 태워 주었는데 여전히 지게를 내려 놓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내려놓지 않느냐고 물으니 이 농부가 겸손하게 하는 말씀이 “내가 탄 것만도 미안한데 짐까지 내려 놓는 것이 미안하지요”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들으면 그 말이 웃음이 나는데 우리는 실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가져간 모든 짐을 어깨에 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면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읽었지만 “내 믿음의 열쇠”가 내 마음속을 열어주지 못하기에 우리는 구원 열차를 타고도 짐은 여전히 어깨에 매고 가는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청지기의 삶”은 오직 주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주인의 지시만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풍성하고 전능하신 아버지이시면서 아버지께서 철저하게 교육시키는 것 중에 하나가 사람을 의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146:3-6 권력 있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간을 의지하지 말아라.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날로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다. 야곱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기 하나님 여호와께 희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한 분이시며 언제나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이 말씀은 현대어 번역을 썼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찾아 다니면서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아버지께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고 하나님께 희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는데 돈이 있는 사람이나 권력 있는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학생 한 명이 보통 교회 부교역자 사례비와 맞먹습니다. 신 학생들이 많을 때 한번에 열 몇 명을 후원한다면 열 몇 명의 사례비를 지원한다고 하면 훨씬 더 지출의 농도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어떤 사업가가 우리 학생이 많은 것을 보고 자신도 한 명을 키우겠다고 헌금을 보내오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정도 후원을 하다가 자신이 무엇 때문에 후원하는지를 잊어버리고 내게 거 꾸러 물었습니다. “권사님, 회사에서 얼마씩 보내라고 지출하고 있는 헌금은 무엇 때문에 보낸 것이었죠?” 내가 장학금이라고 말씀 드리니 “이달부터는 나는 어느 한 지역에 굶주린 사람들을 보내야겠어요. 권사님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선교를 27 년 동안이나 하였고 우리 아버지께서 오랫동안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 훈련을 시키셨기에 “그때까지 후원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으로 감사했고 그 후에도 그분과의 교제를 좋은 관계로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선교를 하다 보면 이런 일은 노상 있습니다. 이미 앞서서 진짜 하나님의 방법으로 잘 감당한 선교사들은 이런 사실을 이렇게 충고해줍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면 두 가지 일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는 그 사람의 상황이 변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이 변하여 후원이 되지 않고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마음은 여전한데 상황이 변해서 후원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전에 인도에서 성경번역을 하고 아주 훌륭하게 사역을 잘 감당한 윌리암 케리는 전에는 배를 타고 다른 나라로 갔을 당시였습니다. 그의 충고는 “당신이 선교 후원을 위해 후원자를 찾아 다니고 하여도 배를 타고 그 나라에 도착하기 전에 사람들은 당신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내 아버지는 언제나 나를 잊지 않고 내 필요를 미리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풍성하게 채우신다는 약속을 한번도 어긴 적이 없으십니다. 학생 한명을 후원한다고 보내던 그분이 그날 선교헌금을 못한다고 통보해 온 날 지금 일본에 가 있는 손현주 집사님은 회사를 한국에서 근무하다가 외국으로 나가면서 퇴직금을 타고 다시 해외로 근무하게 하는 과정에서 퇴직금을 타고 그분이 한 헌금의 일 년치를 한꺼번에 보내왔습니다. 그러기에 여전히 하나님의 일은 진행이 되었으며 아버지는 우리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한번 우연이 그렇게 맞았겠죠.” 라고 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만 13 년이 되었고 선교 전체는 27 년이 되었는데 한번 두번 우연이가 아니고 우리는 늘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동역자들은 모두 믿음으로 이 행진을 하며 다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왔다 갔다 하지 않고 함께 일하며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대책회의가 필요 없고 갈등이 필요 없습니다. 오직 우리 필요를 우리 선교회 회장님이신 주님께 말씀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선교헌금을 보내는 손길중에는 과부의 동전 두 렙돈이 많이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떤 한국 분은 직업이 청소부인데 그분은 두 번이나 청소를 하고 번 돈 중에서 전액을 보내왔습니다. 나는 이분의 얼굴을 뵌 적이 없습니다. 한번은 오십만 원을 보내와서 “귀한 헌금이다”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는 오십여만 원에 우수리까지 있어서 그분의 고백이 월급을 타기 전에 전액을 드렸다고 해서 청소하고 월급이 그 액수인지 알았습니다. 지난 달에는 회계를 맡고 있는 박정화전도사님이 하는 말이 중국에서 온 조선족 중에 두 명이 십일조를 예배 때 드리는데 한 분은 식당에서 일한 돈이고 한 분은 피부 맛 사지를 한 돈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손과 발이 없는 닉 부이치치 처럼 손과 발은 있어도 전혀 쓰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의정이는 정부에서 주는 돈 10 만원 중에서 헌금을 보내옵니다. 부자가 헌금을 하는 것이 아니고 주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열정을 가진 손길이 하는 헌금입니다.
우리는 그러기에 선교헌금으로 거의 외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돈을 어찌 함부로 사용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도 최선을 다해 펌프에 물을 붓는 작업을 계속 하지만 들어온 헌금을 투명하고 정직하고 가장 필요한 곳에 헌금을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는 러시아에서 온 올가, 파키스탄으로 간 스테반 두명이 다른 곳에서 장학금은 받는데 생활비가 제대로 지급이 안되어 아르바이트 하던 올가에게, 그리고 차비도 없던 스테반을 장학생으로 데리고 오셨고 열 방의 학생들을 많이 보내서 모두 22 명이 되었고 이미 18 명은 자국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현재는 네 명이 남아있는데 계속 더 장학생을 찾을 계획입니다.
아버지의 약속은 신실합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언제나 아버지께서 하셨던 방법은 우리에게 먼저 소원을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위해서 주시는 소원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전진할 때 실지 행하시는 분께서는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도구일 뿐입니다. 이것이 청지기의 삶이며 우리는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뻐하며 경이로워하며 놀라고 찬양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이런 경이로움을 늘 보는데 당신은 보지 못하냐고요? 그것은 다시 반복하지만 믿음의 열쇠로 천국 안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믿음의 열쇠가 맞지 않느냐고요?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마음 판에 새길 정도로 되었을 때 살아서 운동력 있게 역사합니다. 다음 실전으로 들어갑니다. 현실 속에서 믿음의 발을 내디뎌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눈으로 삶 속에서 체험합니다. 이것이 반복될 때 마치 우리의 근육이 강해지고 심줄이 강해지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은 오직 믿음이지 우리가 하나님을 제쳐놓고 하는 열정적인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상을 누려보십시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