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29)
청지기의 삶(2)
“이곳은 천국의 모형을 보는 것 같네요” 어제 우리 선교회에 예배를 함께 드리고 쉼터를 돌아보고 터키에서 사역하시는 김원호선교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 나라 외국인들이 하나가 되어 자국어로 동시통역이 되는 헤드폰을 꽂고 예배를 드린 후에 어제는 마지막 주일이라 아주 큰 케익을 앞에 갔다 놓고 생일 축하와 선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각 나라로 성경공부를 나라별로 나뉘어서 한 후 정성스럽게 차려진 식당에서 모두 식사를 나누고 쉼터로 옮겨서 몸이 아픈 외국인들은 의료봉사를 받는데 쉼터에는 세분의 의사선생님이 외국인들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이분들 모두 십 년 넘게 한결같이 기쁨으로 섬기는 분들이며. 15 명 정도 되는 의료진이 교대로 와서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기 위해 그 자리에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찬양을 인도하는 찬양 팀, 각 나라를 담당하는 선생님들, 식당을 총책임지는 권사님과 설거지로 돕는 분들, 치과 진료를 아빠 의사선생님이 하는데 옆에서 돕는 아들, 한쪽에서 진료를 하는 의사선생님과 약을 싸는 아내, 차트 정리를 해 주시는 분, 아픈 어깨나 몸을 마사지 해 주는 분. 이런 모습은 우리는 늘 보는 모습인데 특징은 잠시 봉사를 하고 왔다 갔다 하는 분들이 없고 모두 한결같이 자기 주장이나 분열이나 갈등이 없이 외국인을 섬기며 주님을 몸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 아버지를 모시고 외국인을 한 가족으로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이곳은 아버지가 우리 하나님이기에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내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않습니다. 내 것은 단지 물질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내게 주어진 시간, 재능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 받은 것을 인정하기에 그런 공동체가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열심히 주중에서는 나가서 세상에서 돈을 벌고 일을 한 정직한 수입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우리에게 있는 모든 재능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특별한 것이 아닌 당연한 것을 생각하는 주의 백성들이 모여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가서 돈을 벌지 않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세 번 모여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고 공장으로 찾아가서 기쁨의 소식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곳은 행복합니다. 우리 선교회는 거룩한 나라 거룩한 백성들이 모인 곳이라 홀리 네이션스 선교회라고 일컫지만 일명 다른 말로 행복동이라고 부릅니다. 행복동은 대 가족이 모여서 행복하게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진을 하기에 천국의 모형이 이루어지며 우리는 천국의 맛을 늘 맛보며 아버지의 선하심의 맛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사모하고 좋아합니다. 시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행복동의 가족들은 새벽에는 모두 “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이렇게 고백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 열심히 정직하게 번 돈으로 시간도 주님 것이며 가진 모든 재능을 아버지께로 받았기에 아버지의 나라를 확장하기에 사용하는 것을 기쁨이며 영광으로 생각하는 주의 백성들로 모여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도행전의 기록을 날마다 보는 일상일 뿐입니다. 행2:43-47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아버지께서는 청지기의 삶을 살기 위하여 훈련 받는 초년생에게 책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적으로 믿음을 따라 행진하는 조지뮬러는 목사로서 고아를 돌보며 살아온 나의 맨토 라고 하면 미국인 사업가 스탠리 탬은 평신도로서 청지기의 삶의 맨토 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사업을 소유하시다 (God owns my business 영어 원제목)” “하나님과 함께 하는 놀라운 여행” “하나님의 회초리” 이 세권을 통하여 청지기의 삶을 자세히 기록된 책을 보여 주시고 그의 삶을 통하여 청지기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시며 한 걸음씩 걸어가게 하셨습니다.
청지기는 철저하게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진두 지휘하는 대로 믿음의 행진을 하는데 스탠리 탬은 그렇게 행진을 하여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로 시작하여 그가 인생을 마쳤을 때까지 천문학적인 숫자의 헌금을 할 수 있었고 그 헌금으로 여러 나라에 하나님의 확장에 쓰임 받았습니다. 그는 헌금으로만 섬긴 것이 아니고 직접 복음을 전하는 일을 사업을 하면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지기는 하나님의 것을 맡아서 관리하기에 아주 검소하게 자신을 위해서는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에도 아무도 잘 가려고 하지 않는 농어촌지역을 십자군 전도대 생활비를 엄청난 후원을 하였는데 그가 한국에 잠시 방문을 하였을 때 그의 삶을 보고 함께 동행했던 이만신 목사님이 전에 중앙성결교회를 출석할 때 들여준 이야기 입니다.. 스탠리 탬은 점심 뷔페 식사를 접대하니 “나는 이런 식사를 일년에 몇 번 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면서 부담스러워 하였습니다. 부산까지 함께 동행하던 중에 콜라 한잔을 기차에서 아껴 마시는 모습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것을 아끼며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수입이 전혀 없는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그의 삶의 태도는 나를 놀라게 하였고 청지기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게 하나님께서는 가르쳐 주셨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스탠리 탬의 맨토도 조지뮬러였습니다. 우선 변호사를 찾아가서 아직 생기지도 않은 수입의 51% 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법적으로 써달라고 하니 변호사는 있지 않은 수입을 그렇게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여러 변호사에게 자문을 하자 한 변호사는 유언장식으로 쓸 때 가능한 것을 고안하여 그렇게 시작하였고 그 후에는 점차 늘려서 나중에는 100% 드리고 하나님은 고용주이시고 자신은 그것에서 적은 월급을 타고 생활비를 사용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업주이기에 그의 사업은 아주 정직하게 하였고 고의 아니게 US 1 달러라도 피해를 고객에게 입히게 하였을 때는 사유를 설명하고 다시 되돌려 주는 그의 모습은 하나님의 자녀의 삶이 아버지의 영광과 깊은 연관이라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조지뮬러가 맨토로 사업을 하는 스탠리 탬도 절대 빚을 지지 말라는 성경적인 삶을 사업에도 적용하였으며 그것이 가능한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소개해 주신 맨토의 모습을 남편에게도 그 책을 함께 보고 따라가자고 권면했고 우리 행복동의 가족들도 읽으면서 배웠고 훈련을 받으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앙의 최고의 맨토들을 소개해 주신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지요!!!
조지뮬러의 하나님이나 스탠리 탬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그의 신실하심은 우리에게도 동일했습니다. 그 신실하심을 모시고 살다 보니 우리는 “천국의 모형”에서 살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행복동 가족들은 어제 다음 우리가 교회를 지을 곳을 김영혼전도사님이 현재 사역하고 있는 중국할빈으로 모두 한 마음으로 정했습니다. 우선 전날 전남 해남에서 여러분이 선교회를 위해서 보내주신 헌금을 100%를 그 목적으로 사용하기로 하였고 그 헌금은 우리에게 손 바닥만한 구름으로 떠올라서 곧 이어 큰비가 내려서 땅을 적셔줄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펌프에 첫 물을 부어주신 손길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는 청지기의 기쁨의 삶을 계속 행진할 것입니다.
김원호선교사님이 터키에 전에 방문하여 우리 홍콩에서 함께 한 하나님의 자녀들과 세운 교회 제이튼 부루무 교회(Zeytin Burmu) 사진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십 년이 지나자 그곳에서 또 다른 두 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무슬림 나라인 터키에서 세워진 것을 볼 수 있었고 그 교회에 주일학교 어린이 모습이나 예배의 모습은 너무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참으로 감동 깊었고 계속 주의 나라를 위해 전진할 마음을 다질 수가 있습니다. 청지기는 영광스러운 삶이고 행복한 삶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