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28)
청지기를 찾는 광고(1)
청지기를 찾는 다는 광고가 성경에 쓰여 있는 것 보셨는지요? 그 광고는 항상 실려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24:45-47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이 청지기의 삶은 얼마나 행복하고 매력적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함께 보는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결혼 초 1974 년부터 이 청지기의 직분에 응모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39 년 동안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이 잘 모르는 청지기의 삶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많은 수입이 아니래도 공무원은 구조조정에 밀려나지 않고 나이를 차기까지 일을 할수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을 젊은이들은 선호해서 얼마나 비율이 센지를 우리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연금을 받기 때문에 노후에도 살아가는데 많은 혜택을 보기 때문에 부러워합니다. 사십대에 구조조정으로 밀려난 사람들을 사오정(45세 평균), 오십대까지 일을 한 직업을 장수 가진 사람을 오륙도(56세) 그런 실정에 60 세까지 일을 하는 교사나 다른 공무원을 부러워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물론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나이에 제한이 없지만 자영업을 해서 성공하는 사람의 확률은 더 적습니다.
그러나 청지기는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우리에게 맡기시고 우리는 모든 소유의 주인인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살 때 이 모든 것에서 특별한 삶을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청지기로서 계속 쓰임 받으려면 “하나님의 경제 원칙”을 따라가야 하고 성경에서 철저하게 배워야 청지기로서 신임을 얻고 하나님의 물질 관리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제 대학동창으로 중학교 교장을 지내서 최장 수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을 마치고 은퇴한 친구가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가 내게 하는 말이 “네 남편은 아직도 일을 해? 나이가 67 세인데?” 라고 놀라서 어안이 벙벙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웃으면서 대답을 했습니다. “남편은 세계 많은 곳을 후원하는 선교를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선교헌금을 위해 일을 하고 있어.”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늘 손을 잡고 기도합니다. “세계 굶주리고 있는 2 억 5 천만 인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이 기도는 우리 홀리네이션스의 어린이들에게도 귀에 못이 박히게 들려서 꿈을 가지고 다 같이 고백하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다섯살때부터 엄마 아빠가 봉사하는 외국인들 틈에서 자란 한솔이는 지금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본 주재원으로 아빠가 근무하기에 일본에 있는 국제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솔이는 교회에서 기타 반주도 하는 신실한 학생으로 예쁘게 자라고 있는데 하루는 선생님이 박미라 집사님께 묻더라는 것입니다.
한솔이는 신앙이 아주 좋아 보이는데 꿈이 무어냐고 하니 기업가가 되겠다고 해서 어찌 그런 꿈을 꾸는 것인지를 물은 것입니다. 대답이 “세계 굶주리고 있는 2 억 5 천만에게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대답을 했다는 엄마 박미라집사님의 고백을 들으며 우리는 함께 웃었습니다.
청지기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경제원칙을 따라야 하는데 성경에서 읽은 원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우리는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 없고 하나님의 소유를 빌려서 사용하는 것이기에 모든 것에 사용할 때 철저하게 소유주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아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 원칙하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원칙을 가르쳐 주고 계시며 있습니다. 마 10:8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둘째, 청지기는 계산을 하지 말고 주인이 명령한 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마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지 우리가 아니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떠나지 않는 다는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을 어기지 않으십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셋째,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아시기에 온전히 맡기는 삶입니다.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만나는 내일도 틀림없이 내리지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우리는 내일 걱정을 미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출16:17-20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넷째, 하나님의 청지기는 열심히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며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며 정직하고 국가에도 세금을 법에 준수하며 내야 되는것입니다. 살후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게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마22:17 -21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 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다섯째, 청지기는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대로 빚을 지지 않는 것입니다. 빚은 우리의 삶을 힘들게 만들기에 하나님께서는 빚지지 말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여섯째, 청지기의 삶은 자족하는 것입니다. 아주 검소하게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딤전6:6-10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 원칙을 따라갈 때 우리는 계속 청지기의 삶을 살수가 있으며 비로서 빌 4:19 절의 말씀이 현실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날마다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이 원칙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과 전혀 다르기에 훈련코스를 거치치 않고는 우리 몸에 익숙하게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일을 할 수 있는 청지기로 사용하시기 위해 우리 부부를 훈련을 시켜 주셨습니다. 처음 받은 훈련 중에 한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삼십대 초반에 아무도 그렇게 살지 않는데 청지기의 삶을 살겠다고 응모하자 나 자신도 확신이 서지 않는 갈들이 있었습니다. “과연 이렇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지? 아니면 내가 바보 같은 것이지? “라고 말입니다. “계산 하지 말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 비상금이 없을 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라는 질문을 하며 내일을 위한 것을 챙기려고 할 때 결혼하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던 남편이 갑자기 이상한 병에 걸렸습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고 비틀어지기도 하고 마치 드라마 속에 헐크가 두 얼굴로 변하는 것 같이 되기에 그런 날 출근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 다녔는데 낫지 않고 병원에서는 스트래스를 많이 받으면 그런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처방을 해 주는데 오랫동안 낫지 않아서 병원비를 많이 지출했습니다.
그때 깨달았던 교훈이 “비상금”은 “비상사태가 생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비상금 없이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칙을 따라갔을 때 외국에서 병원비가 엄청 비싼 곳에서 자녀들을 키우는 11 년동안 한번도 병원에 간적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3000 원 정도 하는 병원비가 홍콩에서는 10 만원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입원 수술하는 일이 발생하면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달려오는데 4 가족이 그런일이 없이 살았던 것입니다. 계속 해서 청지기의 삶을 연속으로 나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