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27)
사9:6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개혁 개정 에는 기묘자라 모사라 라고 번역이 되어 우리가 쓰지 않는 말이라 잘 들어오지 않기에 위의 구절은 흠정역 번역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우리의 상담자 되시는 주님을 우리 집안에 호주에 모셨을 때 실지 우리 삶 속에는 모든 일을 상담해 주시기에 우리의 행복의 원천입니다
우리집에 밀실
행복동 반석 위에 사랑의 꽃이
향기를 풍기는 우리 집
집은 조촐하지만
실내는 평강가구로 꾸며 있으며
한쪽에는 밀실이 있네
밀실은 우리 집에 가장 귀한 장소라네
밀실에는 우리 집의 호주 주님이 계시는 곳
우리 가정의 상담자
우리 가정의 밝은 빛 되시는
주님이 계신 곳이기에
우리 가정의 행복의 원천이라네
하루의 모든 일이 시작 되기 전
제일 먼저 나는 밀실에 가네
새벽 미명에 밀실에 가는 기쁨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주님과 함께
세상의 어떤 일도 상담해 주는 주님께
큰일 작은 일 모두 말씀 드리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라
오직 감사하는 언어로만 이야기하렴
감사는 하늘 궁정을 여는 열쇠란다
밀실에는 감사의 언어로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
놀라운 하늘의 평강이 임하네
지혜와 지식의 보물이 감추어져 있는 곳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밀실
독수리 같이 새 힘을 얻는 그곳
밀실은 신비한 장소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성경공부를 인도할 때 시판되는 교재보다는 성경 본문을 그대로 인용하고 또한 실지 삶 속에서 그대로 적용했을 때 그 결과를 나눌 때 훨씬 더 개인에게 실 생활에서 와 닿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 며느리하고도 결혼 후 7 년을 함께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우리 딸도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실지 삶 속에서 순종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엊그제는 내가 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딸이 볼 때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는 것 같아? 아니면 그저 그런 것 같아? 또는 싫어하는 것 같아?” “아빠는 엄마를 많이 사랑하지.” 딸이 대답을 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이제 70 세를 바라보고 있고 결혼한지 39 년이 넘어서 외모는 주름살이 잡힌 모습인데 사랑하는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해?” 잠시 생각에 잠기던 딸이 대답을 했습니다. “엄마는 아빠를 우선으로 하고 바가지 긁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 남편을 우선으로 여긴다던 지 바가지 긁지 않는다던 지 집안을 깨끗하게 치워 놓는다던 지 하는 것은 모두 성경에서 배운 가르침이고 상담자 되는 주님이 행복의 원리를 일러주신 것을 순종한 것뿐입니다.
나는 딸에게 우리 집에 있는 밀실이 더 큰 이유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세상에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닥치는 수 많은 일들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