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25)
나는 믿음의 키를 잘 활용하고 있는가? 내 믿음은 정말 역사하는 믿음인가? 결코 말씀이 마음 판에 새겨지지 않는 한 우리의 믿음의 키는 내 손에 들려 있지 않습니다.
믿음의 그 놀라운 힘을 아는 사람은 우리를 얽매이게 하는 죄를 미워하며 담대히 버릴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불신하기에 생기는 믿음이 없는 행동을 자제하며 구원받은 백성이 가서는 안 되는 세상사는 사람들의 방법의 죄의 길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죄는 우리의 믿음의 경주를 하지 못하도록 얽매이게 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인생에는 나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 우리 앞을 가로막는 앞에 홍해가 놓여있고 뒤에는 애굽 병정이 쫓아오기에 진퇴양난의 일들은 언제든지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인생에 환난이 없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님께서 이기셨기에 우리는 승리가 보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이기신 것을 믿을 때 그 약속은 우리 것입니다. 구원의 진수 로마서 8 장을 꼭 암송하시기를 권면합니다. 그렇게 마음 판에 새겨진다면 우리는 이렇게 항상 선포할 것입니다. 롬8:37-39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가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우리의 행동은 믿음으로 나타나며 우리의 믿음을 증명해 줄 것입니다. 현실 속에서 믿음의 키를 가졌을 때 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전혀 다른 시각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기업의 땅을 약속하셨지만 그들이 믿음의 눈이 없을 때는 우리는 메뚜기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민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자기 자신이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다고 할뿐더러 상대방도 그렇게 보았을 것이라고 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자존 감이 낮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자리잡았을 때 간담이 녹아 내린 것은 적군입니다. 수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수2: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본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사탄이 여러 가지 문제를 우리에게 주었을 때 문제가 우리 앞에 보인다면 우리는 스스로 메뚜기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고 어떤 문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보인다면 사탄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정신을 잃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우리 안에 계시는 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항상 보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세상의 문제 속에서 나 자신은 메뚜기 같이 연약해 보이지만 내 안에 계시는 그분은 과연 누구신가? 그것을 아는 것이 진짜 믿음인데 만약 당신이 직면하는 문제가 보여 노심 초사한다면 당신은 메뚜기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문제보다 주님이 보인다면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일로 말미암아 나는 넉넉히 이긴다” “항상 이긴다” 라고 선포할 것입니다. 하지만 입으로 그렇게 선포하는 믿음인지 당신의 영혼 속에서 진실한 외침인지 사탄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믿음의 키가 잘 작동하지 않을 때 나의 질병은 오래 동안 내 안에 머물렀습니다. 신 구약을 먹은 양이 많을수록 그 먹은 양은 나의 마음을 잘 지켜주고 믿음으로 방향을 굳혀줍니다. 한번은 허리 디스크가 걸렸을 때였고 다른 한번은 폐렴이 걸렸을 때입니다. 말씀을 계속 먹고 있었지만 그때는 지금만큼 믿음이 단단해 지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이 터가 굳어지고 뿌리가 박히기를 권면하십니다. 엡3:16-19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사십 대 초반에 허리 디스크를 홍콩에서 걸렸을 때 아직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을 수준이 못 미치니까 나는 낙심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몇 주를 고생했고 남편이 병원을 예약해 놓았지만 가지 않았던 이유는 믿음의 키가 작동한 것이 아니고 허리 디스크를 수술한 사람들이 재발하는 것을 보았기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나는 젊은 나이에 가족의 짐이 되어 “내 사랑 휠체어에 싣고”의 주인공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허리 디스크에 걸리니 마치 엔진이 나간 자동차처럼 일으켜 주어야 일어날수 있고 뉘어 주어야 누울 수가 있는 처량한 가족에 도움이 안되고 짐이 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 눈을 열어 감사할 일을 보게 하셨을 때 나는 감사로 눈물적신 기도를 했고 디스크는 사라졌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믿음으로 처음부터 그렇게 대치했다면 몇 주를 고생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오십 대 초반에도 아직 수준이 미달되어 있었습니다. 주님에 대한 열정은 대단한데 신 구약의 먹은 양이 마음 판에 새기는 수준이 못되기에 폐렴이 걸렸을 때 몇 달을 병마에서 헤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이때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한번 기침을 하면 세 시간씩 하였고 병원에 외국인을 데리고 다니는데 내과 선생님이 외국인만 치료한다고 데리고 다니지 말고 내 폐 사진을 찍자고 강권해서 찍어보니 폐가 허옇게 보이는 정도로 내 폐렴은 심했습니다. 당장 입원하지 않으면 큰 일 난다고 경고를 했는데 나는 입원하지 않고 그냥 버텼는데 내 믿음의 키가 잘 작동하지 않으니 오랫동안 고생을 말도 못하게 하였고 후에 폐렴으로 쉽게 죽는 사례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생명을 지켜주신 것을 깨달을 정도로 미련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강력하게 들려왔고 그 말씀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그 말씀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장소도 기억하고 있는데 딸의 대학 졸업을 보고 뉴욕 공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기다릴 때 들려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대상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이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를 하다 보니 내 기도의 내용이 달라졌고 비행기에 오르자 몸이 마치 비행기 안에 의자에 앉아 있는 느낌이 아니고 우리 집 안방 편한 침대에 누워있는 것 같았습니다.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주일 예배를 참석하자 내가 골골거리고 미국에 갔던 사람이 갑자기 싱싱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모두 놀랬습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하던 기침도 물론 사라졌습니다.
위의 두 질병의 경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는데 오랜 세월 고생한 것은 내 믿음의 키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였던 것입니다. 신 구약을 많이 먹을수록 내 마음 판에 새겨진 말씀은 내 믿음을 단단하게 고정시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나이가 60 세가 넘어서면서 오히려 건강해졌습니다.
다음 두 경우는 신 구약을 먹을수록 믿음이 강해져서 더 심한 질병이 나를 찾아왔지만 즉시 이긴 경우입니다. 2008 년 6 월 15 일은 날짜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월요일마다 송학식품예배에서 두 번은 파주에 있는 본사에서 한번은 청주로 말씀을 전하러 갑니다. 그날은 청원에 가는 월요일이었는데 밴을 타고 갔는데 밴은 자가용보다 높기 때문에 앞에 열린 문의 중간을 잡고 올라탔습니다. 한데 앞 좌석에 타려고 박정화전도사님은 내가 손을 잡은 것을 못보고 앞문을 쾅 닫았습니다. 차 문은 닫혀졌고 내가 잡은 네 손가락은 차 문에 끼였습니다. 상황은 손가락 네개가 부러질 상황이었는데 내 믿음의 키는 즉시 잘 작동하였고 너무나 아픈 손가락이었지만 빨리 응급실로 가자던지 청원에 연락해서 오늘 예배에 못 간다던 지 호들갑을 떠는 대신 나의 명의사 되시는 아버지께 맡길 수가 있었습니다. 손을 붙잡고 기도를 하면서 두 시간 운전을 하고 가는 그 시간 앞에 운전을 해주시는 분이나 다른 분들은 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보았지만 내 영혼의 눈은 주님께 고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 시간 후에 통증은 멎었고 두 시간 후에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피멍도 사라졌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2012 년 11 월 말에는 자고 나니 갑자기 오른쪽 얼굴이 반쯤 돌아가서 거울에 괴물이 보이는 것입니다. 내 얼굴이 괴물이 된 것입니다. 오른쪽 눈썹은 2 cm 정도 내려왔고 눈도 그렇게 내려왔을 뿐 아니라 눈이 깜박거리지 않아 눈물은 흘러내리고 입술은 돌아가서 끔찍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 얼굴이 금요일에 보이기 시작하였고 토요 새벽 성경공부를 인도하려 가는데 모두 놀라서 내 얼굴을 보고 걱정과 염려 동정의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이 그런 상태로 말을 하니 말도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한데 그냥 정상적으로 해야 할 일과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믿음의 키가 잘 작동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병을 고치신 내 아버지께는 이런 질병이나 감기가 똑 같이 고치실수 있다” 라는 믿음이 있기에 요동하지 않을 수가 있었습니다. 남편 친구되시는 제약회사 회장님은 서울대병원 신경외과나 가기 편한 일산병원에 신경외과를 소개해줄까 옆에서 더 걱정을 하셨는데 남편이 “내 아내지만 내 마음대로 강제로 할수 없고 아내가 조금만 시간을 주면 나을 수 있다고 해요”라고 하니 주위에서 더 걱정을 했습니다. 말씀의 신 구약의 효과는 강력했고 믿음으로 닷새 만에 80% 가 나섰고 100% 원상 복구하는 대는 일주일밖에 안되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의 질병을 보고 걱정하던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옆에서 걱정하던 남편 친구분은 남편이 내가 완전하게 나았다는 것을 긴가 민가 하여 우리집안까지 들어오셔서 확인을 하고 “세상에 이럴 수가” 하고 놀라워 했습니다.
내 소중한 아이야 내말을 마음판에 새기렴
내 소중한 아이야
내 말을 마음 판에 새겨야 언제나 볼 수 있단다
네가 슬프고 위로가 필요할 때 마음 판에 새긴
나의 위로를 들어보렴
너는 속히 슬픔이 사라지고 평안해지지
너의 앞에 바다가 놓여있고
뒤에서는 따라오는 군사가 있을 때
내 마음 판에 새긴 믿음의 기록을 보면
네 앞에는 바다가 갈라져서 평지가 되고
너는 놀라고 기뻐서 춤을 추며 찬양을 부를 거야
네가 질병이 걸렸을 때
네 아버지가 최고의 명의사라는 것을
마음 판에 새긴 글이 생각나면
너는 두렵지 않고 아버지께 맡기게 되지
네가 치유함으로 많은 사람이 놀라게 된단다
범사에 나를 인정하면
내가 너를 인도하고
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산다는
말씀을 깨닫게 된단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내 말이 마음 판에 새기도록 읽고 들으렴
그 말씀이 네 발의 등불이 되어
인생의 어떤 경우에도 넘어지지 않는 비결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