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24)
“회개할 때 받는 놀라운 상”
합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죄를 싫어하시면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 죄를 정결케 하는 길을 열게 하신 것은 가장 큰 교훈 중에 하나였습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시키기에 우리는 반드시 예수의 피로 씻어야 그 앞에 설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산상수훈에서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제물도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철저히 할 것을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다음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마5:21-26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회개는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을 먼저 인정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죄를 씻은 다음 구속해 주신 예수님의 피를 감사할 때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과되지 않는 한 우리의 기도는 항상 막힙니다. 시66: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일주일 내내 세상사람들보다 더 나쁜 짓을 많이 하고 주일날 아침에 “하나님 아버지, 지난 일주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라고 기도하면서 죄를 반복 지어도 되며 우리는 용서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기도가 언제나 아버지께 상달되지 못하고 통신 두절이 됩니다. 예수님의 피로 철저히 씻고 행동으로 옮긴 사람은 죄의 짐에서 자유 할 때 얼마나 죄의 짐이 무거웠는지를 체험하고 죄를 짓는 것을 싫어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상적으로 살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게 됩니다. 세상사람들이 모두 살아가고 있는 방법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기준입니다.
한데 감사한 것은 회개하자 마자 기도는 응답이 되고 우리에게 자유의 기쁨뿐 아니라 상을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분의 간증을 나눕니다. 회사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몇 달 전에 받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멋진 하나님을 볼 수가 있어서 함께 읽어보시고 우리의 삶을 점검할 수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응답을 받게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시련과 연단을 통하여 훈련하십니다. 저희 회사는 1개월 예정으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인데, 국세청에서 담당하여 상장회사 수준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받기 시작할 때는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나님 잣대로 보시기엔 저와 저희 기업이 새롭게 되기 위해선 잘못된 것에 대한 청산의 대가 지불은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사를 대응하는 동안 세금이 추징될까 봐 노심초사하며 담당 직원들이 대응하느라 힘들어 하는 걸 보니, 미안한 생각도 들고 저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도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을 보내면서 저와 저희 기업이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더러운 것을 묻히고 하나님을 전하는 일을 결코 맡길 수 없기에 저에게 과거의 잘못을 정결하게 할 기회를 주셨음을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를 택하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며 감당하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나의 아이들에게 자랑스런 유산을 물려 주기 위한 훈련을 통과하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믿음의 승리를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진리에 자유로워 지는 삶이 되기 까지 말씀 깨닫고 순종하여 믿음의 가정, 믿음의 기업을 세울 수 있길 기도합니다..”→ 첫 번째 그분의 기도입니다.
“오늘로서 조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에게 청산할 기회를 주시며, 믿음 지킬 수 있도록 힘 주시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올립니다. 더욱 새롭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기업되길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나의 아들과 딸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통치하심을 믿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녀 되어 스바냐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나의 두 자녀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축복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두 번째 기도였습니다.
“회사는 6월말 결산인데, 매출이 많이 떨어져 이익이 없을 거라 예측하였는데, 9월말에 결산해보니 의외로 이익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회계사도 중간 결산할 때는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이익이 난 것을 보고 의아해 하였습니다. 또 세금도 악성미수금이 들어와 조달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통치하심을 제가 알고 깨달아 간다는 것이 그 어떤 것 보다 소중합니다.” →. 세 번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였으며 하나님께서 문제도 해결하셔서 세금도 다 낼 수 있을뿐더러 이익도 내었기에 승리로 끝난 것입니다. 그 감사로 교도소에 있는 디모데에게 용돈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고백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한 분도 디모데에게 용돈을 전해 주면서 “생각지 않은 돈이 생겨서 내 것이 아니기에 디모데에게 전해주세요”라고 하는 아름다운 고백이었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문제를 대하는 이분의 태도를 보면서 승리로 끝날 것으로 믿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달리 자신의 기업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감사함으로 청결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받아들이는 그 마음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없다고 포기한 악성미수금을 받게 하셨고 문제도 해결하셨을 뿐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익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 회사가 불경기에도 이익을 낸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또 다른 현장에서 본 것은 얼마 전 영국에서 수련회를 인도할 때 이야기입니다. 첫 시간 둘째 시간 계속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부부도 많이 참석한 그 수련회에서 나는 둘씩 짝 기도를 하자고 했습니다. 모두 눈물을 흘리며 회개의 기도를 하는 장면을 보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뒤에 앉아 있던 자매님이 일어서더니 앞에 앉아 있는 자매님에게로 가서 그 자매님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나는 한 분씩 이름도 모르고 사연도 잘 모르는 외부에서 가서 특강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둘씩 손을 붙잡고 기도할 때 옆에서 함께 중보기도로 도왔습니다. 두 자매님에게로 다가가서 그냥 아름다운 광경에 어깨에 손을 얹자 마자 두 분이 마치 천상에 이중창을 하듯이 “랄랄라” 하는 방언도 아니고 아름다운 듣지 못한 아름다운 나라의 언어로 찬양하듯 하는 유창한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나는 경이로운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듯이 기도했습니다.
수련회 마지막 날 뒤에 있던 자매님의 간증으로 그 사연을 듣게 되었는데 자신이 다른 자매님에게 오해가 있었던 것을 자신의 문제라고 깨달았다고 하며 회개하기 위하여 자리를 옮겨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전에는 방언기도 하는 사람을 보면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였는데 자신도 모르게 방언기도가 절로 나오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체험했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그 주 토요일에 나는 떠났고 이 자매님은 교회 많은 자매님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조촐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다른 자매님은 제가 보내는 카톡 메시지를 한민족교회 전체에게 보내는 일을 자원해서 맡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이런 고백을 보내왔습니다.
“아침마다 권사님께 받은 글들을 전달하면서 제가 복을 참 많이 받아요... 저는 기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신구약도 많이는 아니지만 꾸준히 읽고 있어요. 아직 안개 속을 걷고 더듬더듬 걷는 것 같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점점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큐티에 레위인이 자기 본인의 죄를 빼버리고 동족간 전쟁을 돋구는 모습을 묵상하면서 제가 그 레위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자유롭게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싶어요... 매일 매일 아직 업 앤 다운이 심해요”
이 자매님은 직장을 다니면서 아주 바쁘지만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읽어나가기 시작했으며 모든 것이 자신의 문제라고 다른 날은 고백하며 이제는 가는 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가 비록 엎 앤 다운이 심하지만 알게 되어 평안하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늘 죄가 우리를 주장하려고 옛사람이 나타날 때 성경을 권면을 들으면 우리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기도의 응답이 넘칠 것입니다. 요일3:3-9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