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21) –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방법소개
시판되고 있는 책 중에 주제가 “기도” 에 관한 책은 많이 팔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답답하면 기도를 하게 되고 기도 응답을 받고 싶어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응답은 전혀 되지 않고 응답을 받되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너무나 많은 응답으로 주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을 종일 자랑할 수 있거나 열거하거나 셀 수 없을 만큼 응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이 고백은 우리 선교회에서는 늘 하는 고백입니다. 우리는 모든 분야 즉 재정이 필요하면 13 년동안 구걸하지도 않았으니 필요할 때 늘 채워졌고 인력이 필요하면 산소 같은 사람들이 언제나 보내졌으며 함께 감사하며 동역자가 되었고 질병을 병원에서 입원 수술을 해서 수백 명을 치료하고 병원에서 못 고치는 질병도 하나님이 직접 치료 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살았습니다.
우리가 선교하는 대상은 여러 민족이기에 그들은 오랜 힌두교, 무 슬림, 불교 등 얼굴 피부빛깔만큼 다른 종교를 가지고 한국에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참신이신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캄보디아 청년 한 명은 공장에서 일을 하던 중 사시가 되어 한국에 큰 안과병원에 데리고 가서 사시수술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다시 눈이 한쪽이 사시가 되어서 내게 오더니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눈이 보이게 하나님은 직접 치료하셨고 이곳에서 일을 하다가 출국하게 되어 인사를 하러 앞에 나갔을 때 모인 외국인들 앞에서 자신의 눈이 보이게 된 이야기를 하며 “이곳에 앉아 있는 외국인 여러분들도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전도의 강력한 증언을 하고 떠났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외국인 신학생들을 전부 데리고 한국에 가장 모범적인 교회 “전주 안디옥교회”를 방문하였고 일박 이일의 코스로 그곳을 돌아보았습니다. 금요 철야 때 나는 전주 바울교회에서 초청을 받아 특강을 하고 하룻밤을 잔 후 다음날 아침 우리의 일정이 전주 안디옥 교회와 군산 ㄱ 자 교회를 보러 갈 예정이었습니다. 아침을 먹으러 가기 전에 무슬림 나라 에서 온 신학생 에디가 그만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다가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그의 앞니는 부러졌고 아랫입술에 깊이 박혀서 피가 솟구치는데 이가 얼마나 세게 박혔는지 손으로 뽑히지도 않을 정도였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함께 갔는데 전주 예수병원 응급실에서 이를 입술에서 뽑아 주었지만 그 병원에서 성형외과 의사가 입술을 꽤매는데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하여 나는 서둘러서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그 병원 응급실에서 에디는 계속 솜으로 입술을 누르면서 피를 닦아내고 1 cm 이상 찢어진 아픈 입술을 아파하며 의사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에디 옆에서 함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아침은 토요일이라 더 바빠서인지 성형외과 의사는 오전 내내 기다렸지만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우리는 밖에 세워둔 대형버스에 우리 일행이 모두 기다리고 있고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나는 에디에게 물었습니다. “에디야, 많이 아픈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의사가 너무 바쁜가 봐. 어떻게 하지? 이제는 믿음으로 네가 선택을 해야 되. 하나님께서 직접 치료해 주시기를 믿고 가던지 아니면 이곳에서 따로 남아서 의사를 기다리던지 해야 될 시간이 되었네. 밖에 일행을 모두 한 없이 기다리게 할 수가 없어서 그래.” 에디는 믿음의 선택을 하였습니다. 둘이 함께 응급실에서 기도하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형외과가 꽤 맺으면 잘 생긴 그의 입술에 흉터가 남았을 터인데 하나님께서 그의 입술이 붙는 것을 모두 목격하며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후 에디에게 부러진 이를 이민희선생님이 3000 원만 받고 새 이로 치료를 해 주어서 에디는 여전히 미남의 모습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가끔 에디에게 “하나님은 에디의 잘생긴 얼굴을 의사가 꽤 맨 상처가 남는 것 너무 싫으셨나 봐”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이런 기도의 응답은 에스겔에서 나오는 표현대로 “그날 이후로 내가 여호와 하나님인줄 알리라” 라는 의미를 실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겔39:22 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겠고
조지뮬러의 책을 읽어보면 그가 기도한 기도가 모든 분야에서 응답이 되는 것을 보았고 잘 모르는 사람은 그는 물질 공급은 잘 받았는데 신유의 기도 능력은 하나님이 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당시에는 예방주사가 없었을 때 홍역이나 천연두가 퍼지면 수 많은 생명을 빼앗아 가던 시절인데 조지뮬러가 기도할 때 고아원안에 아이들을 무서운 질병에서 보호할 정도의 능력이었습니다. 그리고 70 세부터 87 세까지 아프리카를 포함한 42 개국을 다니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때 아프지 않고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젊었을 때 아팠던 이이기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나이면 현대에도 다니기도 힘든 나이라는 것 우리 모두가 알고 특히 아프리카 같은 곳에 다니면 더 질병이 걸릴 확률이 많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조지뮬러저 참조)
우리는 기도 응답 받는 비결을 배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면 절로 응답은 따라오는 것을 알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성경 백독을 하면서 또한 조지뮬러의 맨토를 통해서 하나님과 친밀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는 방법
첫째: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갑니다.
욥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이러한 자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은 소홀히 여기게 되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바빠도 매일 음식은 챙겨먹습니다. 왜냐하면 먹지 않으면 힘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육체를 위하여 음식을 먹기 위하여 시간과 돈을 할애합니다. 과연 나는 매일 먹어야 할 음식보다 더 중히 여기는지요?
“나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기 전에는 하루 식사를 먼저 하지 않는다”라고 선포하십시오!! 전에 아프리카에서 훌륭한 선교사역을 한 분이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아프리카를 기억하라”가 아니고 “새벽에 우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잊지 말아라” 였습니다. 나는 그 말을 늘 잊지 않고 그 충고를 기억했습니다. 홍콩에서 갑자기 손님이 많이 와서 가족이 한방을 써야 되는 경우가 생기면 혼자 있는 장소가 없기에 화장실이 임시 밀실을 만들었습니다. 가족들을 불을 켜서 잠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서 골방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골방의 교제를 하였습니다. 최우선이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듣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빠서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요 라는 변명 → 바쁘기 때문에 더 많이 하나님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내가 영혼이 고갈될 때 어떤 승리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말씀은 최우선으로 듣고 나가야 합니다. 수련회를 인도하거나 스케줄이 바빠지면 평소 신구약을 먹는 양보다 더 늘여 먹습니다. 내가 먼저 기쁘고 새 힘이 나지 않는 한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지 못한다는 것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40 장 신구약은 내 정한 영의 양식이고 바쁘면 50 장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느8장5-10묵상해 보세요)
설사 하나님의 일을 하기 때문에 바쁘다고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승리할 것입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아버지의 말씀을 먼저 청종 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야 우리는 상을 탈수가 있습니다.
고전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딤후2:4-5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사람은 일정한 음식을 먹지 못하면 육체가 힘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못하면 속 사람부터 비틀거려서 결국 모든 일에 쓰러지게 됩니다. 세상일이던 하나님의 일이던 우리는 위로부터 받는 힘이 최우선입니다. 암8:11-1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먼저 잘 청종하고 잘 모르겠거든 다음진도를 나가지 말고 멈추어서 반복해서 다시 앞으로 가서 읽고 묵상하며 성경의 저자에게 직접 문의 하십시오. 계속 반복하는 권면이지만 귀로 꽂고 하는 성경을 듣는 것은 묵상이 빠지기에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꼭 차분히 앉아서 청종해야 합니다. 보통 책은 서론 중론 결론 이렇게 되어 있기에 1 장부터 다시 반복해서 읽으면 깨닫게 되고 저자보다 더 그 책을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알고자 하는 심령에 기꺼이 잘 알 수 있도록 하시고 잘 깨닫기 어려운 부분은 시청각 교육을 통해서도 가르쳐 주십시다.
둘째: 말씀을 청종하고 묵상한 다음 하나님의 뜻대로 담대하게 기도합니다. 그의 뜻대로 기도해야 응답을 받는데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길은 오직 성경 안에 쓰여 있습니다. 요일5:14-15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조지뮬러의 충고에서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실패하여 하나님의 기도 응답받지 못하는 것을 지적하였습니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십시요.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우리는 새벽에 기도하고 모여서 중보기도 일주일에 세 번하지만 낮에서 운전을 하거나 길을 걸어가거나 다른 일을 할 때도 손은 일을 하지만 영은 계속 쉬지 않고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기도할 때 응답이 되지 않는 기도가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하나님은 구하는 것보다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응답해 주시곤 했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나의 요구만을 하는 것이 기도로 아는 잘못된 것이 바로 성경에 가르쳐 주는 교훈입니다. 잠28: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셋째: 읽고 들은 말씀을 늘 순종하는 훈련을 합니다.
약1:22-25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