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9)
삼십 여 년 전에 성경을 읽기 시작할 때 묵상을 깊게 하다 보면 그 말씀 앞에서 한참을 멈추곤 하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말씀을 그냥 대충 읽는 것이 아니고 “무슨 말씀인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잘 모르겠네요.” 라고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에게 묻습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는 내게 시청각 교육을 통하여 쉽게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곤 하여 마음 판에 새길수 있었습니다. 그때 멈추게 한 구절중에 이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시청각 교육을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롬6:20-23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 말씀 중에서 “너희가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지? 이제는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그 마지막이 사망이란다”라고 자상하게 말씀하신 구절은 내 인생을 바꾸어 놓는 시청각 교육을 통하여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제 며느리가 아들과 바로 옆에서 함께 외국은행에서 근무를 했던 유명한 탤런트 차인표씨의 형제가 암으로 사망한 소식을 듣고 가슴이 벌렁거린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분은 전에는 남편이 미국은행에서 근무할 때는 남편과 같이 근무한적도 있는 MIT 출신의 천재입니다. 지금 사십 대 중반밖에 되지 않은 아까운 천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함께 같은 은행을 서울지점에서 근무하다가 아들은 같은 은행의 싱가포르 지점으로 한달 전에 떠났는데 떠나기 전 그분이 암에 걸려서 요양을 하러 가있었는데 어제 그 소식을 듣고는 아들과 며느리가 놀란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인생은 한 명도 예외 없이 세상을 떠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성경은 이미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약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나는 자녀들에게 하루에 한번은 꼭 메일을 보내거나 메시지를 보내며 군대 훈련소에 있을때는 메일을 받지 못하기에 매일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곳이 방향이 어디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는데 어제 그 소식을 듣고 아들에게 메일을 썼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부터 오 년 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함께 산소에 갔다 오면서 엄마가 해준 말이 이제는 실감이 날 것 같구나. 그 교회 묘지에서 삼십 대 초반에 엄마가 배웠던 교훈을 네게 이야기 해 주었는데 아마 그때는 실감나게 들리지 않았을 거야. 같은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엄마는 삼십 여 년 전에 그 교회묘지를 6 개월 동안 네번 갔었지. 그때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십대 한 명 이십 대 1 명 삼십 대가 2 명. 모두 젊은 사람들이었고 십대는 갑자기 암으로 짦은 시간에 세상을 떠났고 두 명은 교통사고로 당일에 갔고 삼십 대 한 명은 심장마비로 이렇게 세상을 떠난 것을 보네 되었어. 성경에는 우리의 인생이 잠시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쓰여 있지만 사람들은 모두 세상의 것만 바라보지 결코 하늘을 보고 걸어가지 않는 어리석은 존재란다. 하지만 6 개월동안 4 명이 연속으로 그것도 노인이 아닌 젊은이들이 떠나는 것은 인생이 땅만 바라보고 걸어가다 보면 후회할 것이라는 시청각교육이었어.
시청각 교육을 받고 위에 것을 찾으며 사도바울이 고백한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며 엄마 아빠는 살아왔단다. 빌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엄마가 그렇게 살아오면서 아들에게 가끔 질문했지. “아들이 보기에 엄마 아빠는 행복했어? 안했어?” 아들은 “너무 행복했지”라고 대답하곤 했어. 우리는 부르신 부름의 상을 바라보며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때 후회 없는 삶을 살수가 있단다. 많은 사람들은 방향을 잘못 가기에 후회하며 세상을 떠날 때 ‘걸 걸’ 하다가 숨을 거둔단다. “하나님 뜻대로 살걸, 그렇게 하지 말걸” 하는 ‘걸걸’ 할때는 이미 늦은 것이야. 내일은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란다. 잠27:1 네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우리는 매일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천국의 지점의 생활을 해야 천국의 본점으로 옮겨간단다. 우리가 현실에서 자신의 머리나 재능만 믿고 살아간다면 단 한 명도 스트레스에서 자유 할 인생은 없어. 하지만 성경을 매일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을 자신의 인생에 선포하는 거야. 그리고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진리가 우리를 자유하게 해 주는 그 기쁨을 맛보며 이렇게 외칠수 있단다. 사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12: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바쁘기 때문에 성경을 못읽고 이런 위로와 격려의 말씀 구원의 우물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어서 마시지 않으면 우리 몸은 병이 들어버려. 우리의 마음은 병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어. 잠18:14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아들아, 네가 어릴 때 늘 엄마가 성경을 읽어주면서 가르쳐 주어서 네가 찬송가 199 장을 들으면 너의 이야기 같다고 그런 고백을 한 것 기억해?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니의 무릎 위에서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며칠 안 있으면 온 가족이 다 싱가폴로 이사를 하면 반드시 성경에서 가르쳐 주신대로 길을 가던지 집에 있을 때에던지 누웠을 때에던지 일어났을 때에던지 성경을 제민이 제윤이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매일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사랑을 들어야 사람은 그 사랑 속에서 살아갈 수가 있고 스트레스에서 자유 한단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소유한들 생명이 없을 때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실감나게 시청각 교육을 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단다. 우리가 죄의 길을 잘못 가려고 하면 우리를 막아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며 사랑의 음성을 들려주시는 그 음성을 듣지 못할 때 우리는 스트래스 속에서 쓰러지는 인생밖에 되지 않는단다. 엄마가 이 메일을 쓰기 전에 오늘 아가서를 읽을 차례였는데 주님은 이렇게 속삭여 주시는 구나. 아7: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 아7:10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엄마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아멘입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라고 화답했어. 이것이 바로 친밀한 교제속에서 새 힘을 받는 비결이란다.
이 격렬한 경쟁사회 속에서 살다 보면 어린 아이부터 모두 스트래스 속에서 살고 잠시 잠깐 잊기 위해 게임 중독이나 술이나 엉뚱한것으로 풀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은 자신의 육체를 죽이는 것이 근본적인 자유 함이 없단다. 그러나 진리 되시는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하게 해 준단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사람은 자신이 절제하려고 해도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절제하지 못하지만 늘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길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성령 안에서 통제하는 훈련으로 새로운 피조물의 새로운 삶을 이 땅에서 천국의 지점을 누리고 산단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소중한 시간, 하늘을 향해 나아간다면 오늘도 우리는 이 땅에서 모두 어두움에 해매는 인생들에게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로 향기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을 기억하자.
고후3:2-3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엄마는 이 메일을 마치면서 바울이 빌레몬에게 한 말을 똑 같이 아들에게 한단다. 몬1:21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게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엄마는 아들이 순종할것을 확신하므로 아들에게 썼어. 아들은 엄마 말을 순종을 잘하는 아들이니까…뿐만 아니라 아들이 엄마가 말한것보다 더 행할줄을 알고 있단다.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