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6)
성경을 반복 잃으면서 심장을 두드리며 귀에 울려오는 교훈이 “죄”가 우리에게 가져오는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까지 “죄에서 자유”함을 주시기를 원하셨나 하는 것입니다. 한데 우리는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않아서 여전히 죄의 종 노릇을 함으로써 인생을 어두움에서 해 매고 있습니다.
실화들을 들어보시면 더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나의 죄를 너무나 쉽게 짓는 본성을 모르던 것을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성경의 말씀이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참으로 감사드릴뿐입니다.
우리는 의사가 아니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각가지 희귀병과 질병을 많이 본 일반인입니다. 입원 수술을 통하여 병을 치료해 주었고 기도로 하나님께서 낫게 하여 주신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기도로 불치병이 나은 분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병을 고치셨는데 다시 재발할까요 안할까요?” 대부분의 대답이 “하나님께서 고치셨으니까 다시 재발하지 않겠지요.”라고 대답합니다. 예수님께서 삼십팔 년 된 병자를 찾아가셔서 오한복음 5 장에서 해주신 말씀을 같이 읽으면서 병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를 말씀을 배웠습니다. 요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예수님의 가르침에 의하면 죄를 범하는 삶은 더 심한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더 심한 것이 생긴 실례 1) 공장을 돌면서 외국인을 전도하던 중 몽골 사람 캄바르트가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일산복음병원으로 급히 옮겼습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하니 그는 결핵환자라 다인실에 같이 있을 수가 없고 일인실로 있다가 서대문 시립병원 결핵환자들이 있는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오 개월을 치료해 주었고 병원비를 물고 퇴원을 했습니다. 결핵은 술 담배를 피고 식사를 제대로 잘 하지 않으면 다시 재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는 병원에서 병이 치료되어 퇴원을 하였는데 퇴원하지 마자 다시 술 담배를 열심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호소를 했습니다. 그러지 말아달라고요. 그의 아내는 이미 몽골에서 사별하였고 어린 딸을 몽골에 두고 와서 돈을 벌어가려고 왔는데 이미 몽골에서부터 결핵을 앓고 있었을 터인데 병이 진전될 때가지 모르다가 한국에 와서 쓰러진 것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애원을 했건만 그는 내 말을 전혀 경청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다른 곳에 가서 일자리를 찾아서 멀어서 교회를 못나왔기에 그의 소식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몇 년이 지난 후 어느 날 해골같이 마른 모습을 한 캄바르트가 쉼터로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의 모습을 보는 내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때가 늦었고 쉼터에는 다른 질병을 앓는 외국인 환자들은 받아줄 수가 있으나 결핵은 다른 사람에게 감염이 될까 바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얼마 있다가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실례 2) 외국인 환자들 중에서 처음 환자를 도왔던 것은 필리핀 데니가 한국에 와서 다리를 절게 되어 인공관절 수술을 한 때였습니다. 그때 그가 다리를 절게 된 이유를 그의 고백을 통해 들었는데 한국에 와서 춥고 새로운 환경이 무섭기도 하고 해서 소주를 마시면 춥지도 않고 담대한 마음이 생긴다고 함께 일하는 몽골 사람에게서 듣고 소주를 물 마시듯이 했습니다. 한국음식이 맞지 않아서 제대로 식사도 안 하고 소주를 마셔대다 보니 어느 날 다리를 한쪽 절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기자출신이었던 그가 한국에 와서 코리안 드림을 피운 것이 아니라 멀쩡한 다리를 하나 절게 된 것이었습니다. 처음 그가 남동공단에서 만났을 때 나를 찾아와서는 상담을 했습니다. 화장실에 가려고 급히 걸어가야 하는데 빨리 걷지 못해 걸어가다 보면 바지에 용변을 보게 되기도 하고 파란 불이 켜져서 횡단보도를 건너가다 보니 중간에 다른 사람은 다 건너갔는데 자신은 남게 되곤 하여서 병원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 병원에서는 의료보험이 없는 외국인에게 2000 만원이라는 비용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가 상상도 못할 돈이었습니다.
그는 살고 싶었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안양 샘병원에서는 실비로 600 만원을 해 주겠다고 우리가 찾아갔을 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위하여 600 만원을 내 놓을 수 있는 형편의 사람은 없었습니다. 때를 맞추어 나는 자궁암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하여 보험을 들은 곳에서 540 만원을 암 수술을 하는 바람에 받게 되었고 우리 딸이 아르바이트 해서 60 만원을 헌금으로 가져와서 600 만원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렇게 수술을 받았는데 병원 측에서 인공관절이 영구적인 것이 아니고 다시 술을 마시고 담배를 비우고 하면 신체에 문제가 생기니 절대 안 된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처음 수술 받을 때 그는 그러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나는 암수술을 받고 두 달은 안정하라고 역시 의사의 권면이 있었습니다. 나의 수술과 그의 수술은 거의 같은 시기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데니가 몸이 좀 회복되자마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옛 습관이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몸이 아직 회복이 안된 상태에서 일산에서 남동공단까지 운전을 하고 가서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도 내 권면을 듣지 않았습니다. 내 마음은 이루 말할수 없이 아팠습니다.
실례 3) 내가 본 사람들은 외국인만 그런 것이 아니고 한국인이나 다른 선진국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외국에서 살 때 모든 사람들이 골프를 쳤습니다. 그 교회에는 남선교회 여선교회 친선 대회는 곧 골프 경기를 하는 것이 그저 평범한 일이었습니다. 내가 만난 그 분은 특별히 골프를 잘 쳐서 싱글을 치고 하면서 왜 나는 골프를 치지 않느냐고 이 즐거움을 맛보면 좋아할 것인데 라고 이해를 못한다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잘 낫지 않는 간 농양이 외국에서 걸렸습니다. 자녀들도 어리고 힘든 상황이라 일주일에 한번 시장을 봐서 음식을 해다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면서 참된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그때 그분은 외국에서 살다 보니 남편도 자신도 골프를 치느라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팽개쳐 있던 것을 회개하며 다시는 그런 삶보다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아이들을 돌보겠노라고 그 병이 회복하기 까지 늘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성경공부도 했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회복을 하자 마자 그분이 찾은 곳은 목마른 사람이 시냇물을 찾아 해 매듯이 생수의 근원인 예수님이 아니고 골프장이었습니다. 물론 주일 아침 교회 가서 하나님께 문안 인사를 하는 것은 거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도 자신은 구원을 받았고 천국에 간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질병을 앓은 것을 예를 들었을 뿐 수 많은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와서 기도 부탁을 합니다. 함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셔서 “기적은 상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불가능한 것이 되어지고 나자 마자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시 “죄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찌 그리 빨리 잊어버리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죄는 우리에게 사망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경고를 해 주었는데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죄의 값은 사망”일뿐더러 우리 인생에 좋은 것을 막는다는 경고를 알면 그렇게 죄를 짓는데 용감하지 않을 것입니다.
렘5:24-25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우리 인생에서 때 믈 다라 내리지 않았을 때 그 결과를 한번 성경에서 묵상하면 우리는 그렇게 죄로 급히 달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렘14:1-6 가뭄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피곤하여 땅 위에서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로 오르도다 귀인들은 자기 사환들을 보내어 물을 얻으려 하였으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 못하여 빈 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들의 머리를 가리며 땅에 비가 없어 지면이 갈라지니 밭 가는 자가 부끄러워서 그의 머리를 가리는도다 들의 암사슴은 새끼를 낳아도 풀이 없으므로 내버리며 들 나귀들은 벗은 산 위에 서서 승냥이 같이 헐떡이며 풀이 없으므로 눈이 흐려지는도다
하나님께서는 이런일을 생기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그렇게 평안을 주시며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우리 인생에서 고루 주시기를 원하시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어릴 때부터 습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22: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