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5)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시119:99-100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성경에 최고의 교육방법이 쓰여 있는 것을 아십니까? 머리 좋아지는 법이 주의 증거들을 늘 반복할 때 명철함이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명철함이 노인보다 났다는 말씀을 눈 여겨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자녀를 머리 좋게 만드는 교육방법이 성경에 쓰여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반복하지만 성경을 쉬지 말고 가르치라는 것을 이야기 해 줍니다. 왜냐고요? 바로 사랑하는 자녀가 시119:99 절 말씀대로 명철하게 되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신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우리나라 가정들은 평균적으로 가장 돈을 많을 많이 써도 아까워하지 않고 지불하는 것이 사교육비입니다. 자신의 수입보다도 더 과도하게 사교육비를 지출하는데 아마 세계에서 일 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엄청난 돈을 지불하지도 않고 아이를 노인보다 더 명철해지는 비결이 바로 성경을 읽힌다는 것을 진짜로 안다면 아마 너도 나도 성경을 암송시키고 읽히는데 최선을 다할것이고 최우선으로 성경을 아이에게 가르칠 것입니다. 우리 가정은 거의 사교육비를 지불하지 않고 성경을 읽히는 방법을 고수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교육을 시켜서 세계에 최고의 지혜로 선두지휘를 달리는 것이 유대인의 교육방법입니다. 역사가 증명을 하는데 현재도 모든 분야,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이 대부분 유대인일뿐더러 모든 경제를 주름잡고 있는 사람들도 유태인입니다. 세계에 가장 이름있는 은행들을 시작한 사람들, 먹는분야, 하겐다즈 아이스 크림, 던킨 도너츠, 유명한 청바지 조다쉬, 영화계에 스필버그 감독, 빌 게이츠, 혈액형을 구분하여 인류에 공헌한 사람, 미국의 재무부 장관들이 모두 유태인 이라는 것은 그들의 지혜를 따를 자가 없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을 읽히는 데서 온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교육청에서 자녀교육의 좋은 성과는 “지능지수”보다 “동기화지수”가 더 높은 것을 발표했는데 이미 그들은 그렇게 어릴 때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한테 심어주는 방법과 성경을 읽히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고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이 그들을 세계를 경제로 뒤흔드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읽히는데 성경에서 제시한대로 읽히는 교육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들은 서양의 개인주의가 아니고 자신의 민족을 사랑하면서 실천하는 삶이 남달랐습니다.
최근에 코스타에 입사해서 해외 여러 나라에서 근무하며 무역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쓴 “유대인 이야기” (홍익희저)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662 페이지로 다른 책의 서너 권이 될 책이 한 권으로 되어 있어서 책을 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 외에는 읽는 것 자체를 시도하기 쉽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그 책에는 세계역사와 구약의 역사와 유대인들의 동향뿐 아니라 그들이 셰계 역사에 미친 영향과 흥망성쇠가 쓰여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배울 것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놀라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받았는데 우리는 그 예수님의 공로가 무엇인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가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삶과 한번 비교를 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글은 그 책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유대교가 유대인들에게 성경을 읽히기 위해 기원전부터 글을 가르친 배움의 종교인 반면 가톨릭이나 개신교는 기원전이 지나 중세까지 문맹이었고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여 지적 능력이 전혀 게임이 되지 않았다. 그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지적 능력이 뛰어났고 그 책을 통하여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 중세 가톨릭 신자는 대부분 문맹으로 당시 문맹률은 98%로 추정되고 있다. 상류층 가운데 일부만 글을 읽을 줄 알았는데 교회는 성경을 개인들이 소유할 수도 없게 금지령을 내렸다.
당시 교황 권이 세속화로 치닫자 교황의 신권을 부인하며 “성경”만을 의지하는 종파가 탄생했다. 일면 발도파라 불리는 그들은 교황의 신권을 부인하고 “성경”만을 믿을 것을 길거리 설교를 통해 전파하면서 세력을 넓혀갔다. 당연히 교황청은 그들을 파문했다. 이후 1229 년 툴루지회의에서 교황 그레고리 9 세는 평신도들이 이단에 기운 것을 막기 위해 평신도들은 “성경”을 소유할 수도 읽을 수도 번역할 수도 없다는 금지령을 내렸다. 그 뒤에 성경을 번역하거나 소유하거나 읽는 신도들은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엄벌을 받거나 화형에 처해졌다. 뿐만 아니라 성경이 숨겨져 있다고 의심되는 곳이 있으면 거침없이 수색했다. 평신도가 성경을 소유하는 것은 곧 사형을 뜻했다. 이런 상태가 약 5 백 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미사를 집전할 때도 라틴어로 했기에 사람들은 전혀 성경을 모르고 말씀을 알려주는 방법으로 성화가 유행이 되었다. 그 후 개신교가 탄생을 하였어도 성경은 여전히 평신도들에게 꼭 읽혀야 하는 것을 가르친 적이 없었다. (아마 이것이 몸에 배고 전통이 되어 우리는 성경을 읽지 않고 교회 다니는 것이 정상인 것처럼 되지 않았을까요?”)
한데 유대인들은 13 살이 되면 그때부터 성경을 의무적으로 읽혔다. 성인식을 할 때 모세오경중에 한권을 암송하여 성인식을 하기 때문에 그들은 지적 능력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디아스포라 흩어져서 사는 동안 그들은 여러 나라에 살지만 성경은 그들의 법이었고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들은 성경을 일고 글씨를 쓸 줄 아는 능력이 있었기에 항상 다른 나라에 가서 살면서도 그들은 경제를 좌우하였을 뿐 아니라 그들이 그 사회를 주도하였고 그들을 핍박하여 내놓으면 그 나라는 붕괴된 것을 역사를 통하여 보고 있다. 고급인력이 빠져나가서 일을 처리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유대인 동족간의 나눔 정신은 물질적인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물질보다 더 강력한 지혜와 정보를 나눈다. 부자가 자신의 재물을 사회에 기부해야 하는 것처럼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지혜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 유대인은 자신의 도움이 필요할 때 봉사하지 않는 것을 죄로 여긴다. 타인을 위해 드리는 중보기도는 의무다. 자신의 동료를 위해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수 있으면서 행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이다. 이 공동체 의식은 고대부터 변함없이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해 왔다. 학자인 랍비가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실재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유대인들은 사업이 번창하면 가족이나 친척은 물론 유대인을 우선적으로 끌어 드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유대인 커뮤니티의 유대교 회당인 시나고그에 모르는 이방 유대인이 찾아오더라고 적어도 원로 가운데 한 사람은 꼭 그를 자기 집 식사에 초대해야 한다. 이방 유대인에게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도 시나고그의 오랜 관습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개개인이 유대인 다운 바른 행위를 해야 한다는 의식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서로 사회적인 연대책임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다. 공동체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유대인에게 바른 행동을 하도록 이끌러야 할 책임도 있음을 뜻한다. 유대인이 남달리 자선행위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일반적으로 서구인들은 개인주의적 이고 독립적 개성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유대인은 다르다. 유대인은 유대인 공동체 속의 한 사람이 될 때라야 비로소 유대인이 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고대로부터 줄기차게 전승되어 왔다. 탈무드에 ‘만일 부모가 자식을 올바르게 교육시키지 못했거나 그런 환경을 자식에게 마련해 주지 못했을 때 그 자식의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그 죄를 자식 혼자서만 책임지게 할 수 없다는 구절이 있다.
유대인은 사업이 성공하면 가족이나 친척을 참여시키고 번창하면 동족들을 불러 모으기 때문에 대부분 가족이나 친척이 일군 사업에 참여하는 게 오랜 관습이 되었다. 하지만 본인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경우에도 가족이나 친척들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다. 설사 주변의 재정적 지원이 없더라도 유대인 사회의 무이자 대부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공한 유대인 상인들은 단체를 조직해 다른 유대인을 돕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사업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그들 사회에는 장사하려는 가난한 동포를 돕는 ‘무이자 대부제도’가 오래 전부터 있었다. 장사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이나 실패해서 다시 재기하려는 사람에게 자금 조달은 지극히 절실한 문제다 그런 면에서 사업자금을 무이자로 대부하는 제도가 역사적으로 유대인 사회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매우 특기할만하다. 이러한 전통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유대인의 성공은 이러한 제도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이러한 전통은 유대인들이 미국에 이민을 가서도 계속되었다. 지금도 성공한 유대인들은 기부금을 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런 모금단체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 조직이 미국에서만도 2 백 개가 넘는다.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이민 온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에게도 이러한 동포끼리 자금조달을 위한 금전 상호융통조직이나 호조회 같은 것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이자가 있는 융통이었다. 게다가 그들은 출자한 사람이나 돈을 빌리는 사람이나 모두 가난한 이주자들이었다. 반면 유대인 사회의 출자자들은 거액의 출자를 서슴지 않았던 이미 미국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주축 이었던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종교 색이 없는 중국인이나 일본인에 비해 유대인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설립된 신앙의 자선단체의 삶의 태도가 다른 것이다”.
유대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천 년이나 앞서서 그들은 성경을 읽고 배우고 삶에 적용하는데 우리는 지금도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도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이 몸에 배였고 설사 아는 성경구절이라도 지키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연 그리스도인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자살을 하는 행위나 독신으로 사는 것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십자가를 장례식장에 올려놓고 자살을 하는 수 많은 교회를 들락거렸던 사람들은 주님이 무엇이라 말씀하셨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독신의 문제가 한국 사회에 큰 문제로 가정을 이루기도 힘들뿐더러 서울의 인구에 40 퍼센트가 가정이 깨져서 혼자 산다는 통계를 보고 우리 모두가 정말 예수님을 따르는 힘있는 교회가 되어서 이 나라에 새 마음을 심어주어서 자살이나 가정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사회를 새롭게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구약성경만 읽고도 그들이 그런 삶을 보여주는데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신약성경이 손에 쥐어져있는데 왜 읽지를 안해서 그들과는 비교가 안될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그들이 모르는 예수님을 알고 귀한 신구약 성경이 우리 집에 비치만 해 두고 전혀 성경과 무관하게 살기에 힘이 없는 그리스도인밖에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들은 다음 두 가지를 즉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안에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라는 것을 실천한 민족이라 이천 년이나 나라가 없는 가운데서도 그 수 많은 핍박 가운데 세계 일위를 달려가고 노벨상을 받는 영광을 누린 것을 보았습니다.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