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3)
예수님을 믿던 안 믿던 모든 사람들은 인생의 답답한 일 가운데서 성경은 안 읽어도 기도는 안 해본 사람이 없습니다. 시판되는 책 중에서 “기도 응답을 주제로 한 책”들은 아주 많은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느냐는 책은 거의 없고 기도 응답이 하나님께서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실지로 응답을 하시는 것을 보여주는 책은 드뭅니다. 성경에는 모든 분야에 우리에게 시원한 정확한 해답을 다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 어떤 단계가 필요한지 특히 인간관계에 고통을 당하는 모든 인생들에게 행복해 지는 비결도 아주 자세히 쉽게 써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는 성경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지를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기도 응답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하는데 그 길을 성경에서 본대로 함께 나누며 살아계셔서 넘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드릴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기도 응답을 넘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어떤 분은 아침 저녁 청산유수의 언어로 몇 시간씩 기도하는데 응답이 없기에 옆에서 내가 받는 응답을 지켜 보며 “어찌 그리 거짓말 같은 일이 계속 생기는 비결이 무엇이지?” 라고 질문을 하곤 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묵상하면 그렇게 방법론만 제시하는 기도에 관한 도움이 안 되는 책에서 배운 기도보다 응답의 비결의 원리를 배울 수가 있습니다..
에스더가 왕 앞에 섰을 때 왕이 먼저 이런 질문을 한 것을 한번 묵상해 보십시오. 에5:3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 하니 에스더는 왕에게 민족의 생명이 달려있는 중요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에스더가 먼저 가서 몇 시간씩 왕에게 이야기 한 것이 아니고 왕이 먼저 에스더에게 그녀의 소원이라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왕이신 우리 아버지 앞에 가서 말도 꺼내기 전에 소원이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고 주겠다는 말씀을 한다면 우리의 기도는 모두 응답이 되어 조지뮬러가 쓴 책처럼 기도가 전부 응답된 이야기를 기록할 것입니다. 왕이 에스더에게 이런 질문을 하기 전에 구절을 묵상해 보면 해답이 나옵니다. 에5:2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 즉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 규를 그에게 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 규 끝을 만진지라
에스더가 왕의 부름을 받지 않고 함부로 왕의 존전에 나아가면 죽이는 법이 있고 살수 있는 사람은 금규를 내밀어야 하는데 에스더의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웠기에 에스더는 왕이 내미는 금규를 만지고 살았을 뿐더러 자신의 요구를 말하기도 전에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는 왕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에4:11 왕의 신하들과 왕의 각 지방 백성이 다 알거니와 남녀를 막론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 규를 내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가지 못한 지가 이미 삼십 일이라 하라 하니라
내가 아버지 존전 앞에 나아갈 때 매우 사랑스럽게 느껴질까요? 아니면 어떤 모습일까요? 성경을 계속 묵상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 다양한 국적,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 아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역을 하다 보니 성경의 진리를 더욱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야기를 들으면 이해가 쉽게 될것입니다. 왕의 앞에 매우 아름답게 느껴져서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오 다오” 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잠30: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첫번째 “매우 사랑스러운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교도소에 있는 매우 사랑스러운 한 영혼을 직접 소개 시켜 주셨습니다. 이름을 디모데라고 바꾸어 주고 우리 모두가 부르고 있는데 디모데는 무기수였는데 성령의 권능으로 거듭났습니다. 아무 소망이 없어서 교도소 안에서 세 번이나 죽으려고 난동을 부렸는데 빛 되시는 주님을 만나서 그 긴 세월을 효율적으로 지내기 위해 초등학교밖에 안 나온 자신의 이력을 검정고시로 중학교 고등학교를 낮에 노역을 하면서도 모두 합격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는 수석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자신의 필기체가 엉망 이라고 생각한 디모데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써 내려가다 보니 특별한 명 필기체로 바뀌었습니다. 그의 필기체를 보면 모두 놀라고 감탄합니다. 그렇게 주님만을 사모하며 몇 년이 지났는데 그에게는 가족이라고는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렸을 때 엄마얼굴도 모르고 계모가 하도 때려서 집에서 가출하여 그런 인생이 되어서 이복동생들도 그를 형이라고 취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면전에서 그에게 선포하고 아무도 그를 면회 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교도소 안에서 성가대 봉사도 하면서 다른 수감자들이 가족들이 면회오면 부러운 마음은 디모데의 마음에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교도소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는데 모자가 없는 태양빛에서 한 수감자가 신문지를 만들어 고깔모자를 쓰고 난 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문득 디모데가 보니 신문에 제목이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제목이 눈에 띠어서 읽어보니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사람들이 실려 있었고 그 신문에서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책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디모데는 그 책을 한 권 보내줄 수 있느냐고 내게 편지를 했고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이 되어 그는 대가족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게 아들을 삼아주겠냐고 질문을 하여 승낙을 하니 그렇게 믿음의 아들이 되어 홀리네이션스 가족 모두가 이모, 아버지, 조카, 동생들이 되어진 것입니다. 디모데는 하나님 앞에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바라는 것보다 넘치게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한 달에 한번은 틀림없이 한번도 거르지 않고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먼 거리이지만 면회를 다섯 명이 계속 갔습니다. 외국에서 일시 방문한 사람들도 그의 소문난 밝은 모습을 보러 갔기에 디모데는 교도소 안에 있지만 수 많은 사람들과 특별접견 실에서 만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다음에 그의 태도입니다. 그는 자신과 같이 된 인생이 되기 전에 소년원에 들어가기 전에 감별소라는 곳에 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신대원에 들어가기 위해 우선 학사고시에 도전을 했습니다. 학사고시를 보려고 서류를 접수하다 보니 자신이 무기수에서 20 년으로 바뀐 것을 알았고 이미 십 년이 지났기에 전혀 다른 인생의 꿈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디모데는 낮에는 노역을 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공부를 해서 4 단계를 패스하면 학사가 되는데 벌써 3 단계 시험을 좋은 성적으로 다 끝난 상태입니다. 그곳에 다른 장기수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우리가 용돈을 주면 그들을 섬기는데 모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내복이 없는 수감자들에게는 내복을 운동화가 떨어진 수감자에게는 운동화를 사주고 어떤 요구도 엄마가 된 내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관계” 만으로 너무나 행복한 디모데입니다. 성경을 하루에 열두장이상을 읽으라면 권면을 그대로 순종하고 한 달에 한번 갈 때 성경 각 장의 반을 암송하도록 숙제를 주었는데 스스로 한 장씩을 암송하여 서신서를 많이 암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 장을 암송하고도 자신을 드러내거나 하지 않고 조용히 하여서 더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한번씩 면회를 갔다 오면 아무도 먼 길이지만 피곤해 하지 않습니다. “매우 사랑스러우므로” 라는 성경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그 모습에서 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7~8 페이지에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거른 적도 없고 아름답게 그린 그림으로 만든 자신이 만든 특별한 그림 카드를 보내주기에 우리 모임에서 그의 이름은 아주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학사고시를 보기 위해서 검정고시를 치르는 학원에서 책을 좀 보내달라고 부탁을 해서 한학기분의 책을 먼저 보냈을 때의 일입니다. 그 책값이 얼마나 들었냐고 책을 받은 후에 디모데가 물어서 60 만원 들었다고 하니 그는 그 학원에다가 감동 어린 글을 보냈습니다. 자신이 어떤 과정으로 우리가 모자 지간이 된 이야기를 쓰고 그런 엄마한테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다고 그 책들이 너무 비싸다고 하니 그 학원에서는 그의 진심 어린 글에 감동을 받고 남은 몇 단계의 책들을 박스로 보내주면서 무료로 주었습니다. 그 학원의 책임자가 내게 전화로 디모데는 수석 합격할 것 같다고 하며 합격하면 간증 문을 보내달라고 덧 붙인 글과 함께 말입니다. 이렇게 관계를 중요시 하지 내 손에 선물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아간다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하면서 거이다가 하나님이 마치 우리에게 무엇을 빚진 빚쟁이모양 일방적으로 떠들어대는 사람의 기도가 과연 상달이 될까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너무 행복하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너무 기쁜 것을 표현한다면 하나님은 내가 믿기 전에 “네 소원이 무엇이냐 나라의 절반이라도 줄게” 라고 먼저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랑스럽고 하나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을 묵상해 보십시오.
시25: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두번째 “다오 다오만 하는 사람” 은 끝없이 받는 것만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예를 들어 나누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에 속합니다. 한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자매가 외국인과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은 후 대한민국 비자를 받은 후 남편은 아기와 아내를 이혼을 했습니다. 모자는 팽개쳐졌고 살길이 없어서 모자를 위해서 정부에 생활보호 대상의 생활비를 받도록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받게 해주고 임대아파트도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선교회에서는 도왔습니다. 정부 보조금은 10 년이 넘도록 85 만원까지 다달이 지급되었고 우리 지체 중에 한분은 다달이 십만원을 자동이체로 해서 이 모자를 돕고 있습니다. 어린 아들이 입원을 하게 되어 병원비를 모두 지불했고 이 모자를 그 외에도 십여 년 동안 여러 방면으로 돕던중에. 얼마 전에 다른 교회에서 십만원 보조금을 받게 되었다고 그 교회에 출석을 하면서 우리는 무엇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은 우리의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울이었습니다. 독생자 예수님까지 죽게 하시며 모든 것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 사랑을 감사하기는커녕 “주시옵소서”만 연속을 하는 모습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