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2)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으로 말씀하시는데 살아있는 정확한 옆에 계신 분이 내 귀에 직접 대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기도하고 확신을 얻었다고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감정의 느낌이나 생각을 의지하면 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말씀이기에 개인의 느낌보다는 확실한 결과를 보게 됩니다. 경험한 이야기를 몇 가지만 나눕니다.
오늘 이십여 년 만에 터키에 김원호 선교사님이 한국에 오셔서 전화를 하셔서 이번 주일에 우리 선교회에 오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참으로 반가웠고 이십 여 년 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이루어진 교회가 생각이 났습니다. 1992 년에 터키에 가게 되었습니다. 삼십여 명으로 이루어진 교인들은 무슬림나라에서 헌신을 다해 자신들의 예배장소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정교회 건물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던 이분들은 정교회예배가 늦게 끝나면 예배가 늦어져도 밖에서 기다려야 하고 하는 불편함으로 인하여 예배 장소를 위해 자신들이 이미 최선을 다해 헌금을 한 상태였는데 턱도 없이 모자랐습니다. 그런 상황이었을 때 그곳을 갔고 함께 두 분의 목사님과 동행했는데 동행한 분 중에 한 목사님이 터키의 교회 건축헌금을 작정하고 언제까지 송금해 주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고만 있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성경을 차례대로 읽고 있는데 갈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이 말씀을 읽게 되었고 마치 내 귀에 대고 하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그 말씀 때문에 삼일 금식기도를 하게 되었고 기도 하고 곧 바로 하나님께서 직접 그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터키에 교회는 바로 세워졌습니다.
한번은 청년 부를 맡고 있을 때 정말 부흥이 되지 않았고 도저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소수의 청년들만 있었습니다.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역시 성경을 차례대로 읽는 가운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이 말씀을 주셨을 때 확신할 수 있었고 그 말씀을 붙잡고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을 눈에 보는듯한 마음으로 계속 기도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새벽기도를 교회에서 마치고 나오는데 내 옆 좌석에 처음 보는 한 청년이 기도하고 나가면서 자신은 서울교대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교대 안에 신 우회가 있는데 그 주일에 한번 모임에 와 주겠느냐고 요청을 했습니다. 쾌히 가겠다고 하고 그곳에 갔는데 많은 청년들이 모여 있었고 그 다음주에 그곳에 모인 청년들이 몽땅 그 교회에 출석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곧 성가대원으로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여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즐거이 헌신하는 모습을 말씀의 약속대로 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만난 청년 중에 권수영집사님과 이미숙집사님은 지금까지 교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은 정학하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그분의 뜻과 기도의 응답을 전해주십니다. 전도에 관한 세미나를 할 때 이런 경험들을 통하여 사도행전의 말씀을 근거로 주로 세미나를 다른 교회에 가서 인도하곤 합니다. 행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내 힘으로 전도하려고 하면 그렇게 힘이 들고 안 되는데 주의 손이 함께 하면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는 것을 인생을 살면서 목격한 바입니다.
남편의 직장이동으로 두 번째로 홍콩으로 떠날 때 살던 아파트를 세를 놓고 떠나야 하는데 아무도 세를 보러 오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의 국제 학교에 들어가야 하는 날자 가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을 때 믿음으로 비행기표를 먼저 예약을 했습니다.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그날 아침에도 성경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와서 내 심장을 울려 주었습니다. 시94:19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그 말씀을 듣고 “주님 오늘 이 말씀대로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이군요” 라고 믿음의 선포를 했습니다. 그렇게 믿음을 선포하자 그날 아파트를 보러 오는 분들이 동시에 두군 데 부동산에서 왔습니다. 그러자 한 분은 다른 분이 계약할까 봐 나가자 마자 계약을 하겠다고 연락을 해와서 실지로 주의 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딸이 결혼후 홍콩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사오는 과정에서 사위가 다니던 스위스 은행에서 도이치 뱅크로 옮겼고 이루어지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역시 말씀을 주셨습니다. 시107:28-31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이 말씀을 들었을 때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할 수 있었고 우리 딸의 가족은 바라는 항구에 도착하여 바로 우리 아파트 같은 층에 10 층으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찬송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딱 몇 가지만 여기에 나눈 것이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내 성경책에는 그날 받은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진 날에 년도와 날자 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조지뮬러도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한 것을 그의 책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지뮬러가 나의 맨토이기에 배운 것입니다. 먼저 성경을 읽어가다가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에 근거한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여 그렇게 기도가 전부 응답되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로 살수 있게 된 근거입니다.
한데 한가지 경고할 것은 마치 오늘 무슨 말씀으로 내 급한 일을 불을 꺼주나 라는 식으로 성경을 읽는다면 아무 응답을 체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를 기뻐하는 마음의 자세로 잘 청종하고 순종할 자세를 가지고 묵상하는 태도가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무당 점치듯 하는 식으로 대한다면 어떤 해답이 오지 않습니다. 평소에 다른 것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면서 진심으로 이런 복음 송의 고백을 해 보십시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나의 모든것 받으소서~~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 이런 진실한 고백이 주님께 상달된다면 그 어떤 장애물도 사라질 것입니다.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