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7)
시37:31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법이 마음 판에 새겨질 때 우리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으로 가득 찹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원하시는 이유이시며 우리는 동행하는 주님이 우리 앞장서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보는 것이 기적입니다.
시편에는 “주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 이라는 표현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이후 기적 종식론”을 주장하는 분들은 자신이 믿는대로 주께서 행하신 기적을 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도 동일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성경에는 두 가지 믿음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단순 순수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다 상을 받았으며 그들은 불치의 병에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낫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그들을 고쳐주시기 전에 질문을 하시곤 한 것을 많이 읽을 수가 있었는데 “”너는 네가 할 수 있다고 믿느냐?” 라는 질문에 “주여 내가 믿나이다”라고 단순하게 믿는 사람들은 그 믿음으로 상을 받았고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칭찬을 받곤 했습니다. 죽은자는 일어났고 앞이 안보이던 자는 보였으며 걷지 못한 자는 걸었습니다.
한데 다른 믿음 종교적인 머리로만 알고 가슴으로 믿지 못할 때는 믿지 못한데 대한 책망과 징계가 따른 것을 보면 재미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 장을 읽어보면 아들이 없던 사가랴는 제사장이고 분향을 하고 있었고 밖에서는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천사는 그의 기도가 응답이 되었다고 응답을 가지고 왔으나 사가랴는 어이없게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고 좋은 소식을 전하여 보내심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그의 현실적인 상황 즉 나이가 많아서 어찌 아들을 받을 수 있겠냐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 장을 자세히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몇구절만 여기에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눅1:10-14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사가랴는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것이 아니고 믿지 못하고 부정적인 대답을 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온 것을 믿지 못한 벌로 애기가 태어날 때까지 말 못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닙니까?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라고 했는데 기뻐하기는커녕 무서워 하고 부정적인 대답을 하다니요.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눅1:18-20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우리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실전을 해 보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고 있으며 믿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께서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성경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를 요동하지 않게 해 주실뿐더러 주님 하시는 기쁜 일을 보고 즐거워 하는 것이 신앙의 여정입니다.
나는 목회자가 아니고 평신도이기에 해외에 교회를 건축할 때 작정을 하는 건축헌금을 하여 건축을 하는 일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앞장서서 하시기에 그렇게 하지도 못하지만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교회가 건축된 순서대로 말씀 드리면 터키, 인도, 몽골, 러시아, 네팔에 교회 건축이 되는 것을 구경한 사람입니다. 이 건축과정에서 내가 한 것은 주님이 하신 일을 보고 놀라워하고 기뻐하는 것 외에 한 것이 없습니다. 몽골과 러시아에 두 교회는 같은 해에 건축이 되었는데 몽골은 우리 삼위교회 김영덕목사님이 단독으로 헌금하신 헌금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본 교회 건물도 건축중인 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선교회에 첫 번째 교회를 목사님께서 지어야 하신다고 목사님 아파트를 전세를 주고 받으신 전액을 드려서 지은 건물입니다.
그 건물이 지어지기 전에 내 마음에는 한가지 소원이 러시아에 올가전도사님이 우리 선교회에 1 호 신학생으로 졸업 맡고 갔는데 몽골에 교회가 지어지는데 그곳에도 교회가 세워지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때 중소기업을 하는 장로님이 삼 년 동안 불면증으로 시달려서 고통을 받고 계시다가 우리 토요일 새벽 성경공부에 참석하자 마자 나으셨습니다. 불면증은 수면제를 계속 복용하다 보면 나중에는 듣지 않게 되고 잠을 못 자는 것보다 큰 고문은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질병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불면증 치료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이 말씀을 마음 판에 새기면서 기도할 때 즉시 그 불면증에서 자유 하게 되었고 병원에 입원하고 여러 가지 해 보았지만 났지 않았다가 건강을 찾게 된 장로님은 너무 기뻐서 선교회에 감사헌금을 보냈습니다. 그 감사헌금은 곧 바로 러시아로 보내져서 러시아 카잔 무슬림 지역에 세워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모든 자세한 우리의 행복을 위한 지침을 기록해 주셨고 그 말씀을 우리가 삶 속에서 적용하기를 원하는데 성경을 먼저 읽고 묵상하지 않고 기도하기 때문에 응답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 지어진 교회들도 다 주님이 진두 지휘하셔서 한것입니다.
신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진짜 믿음을 보여주렴
네가 나를 믿느냐
나는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믿었는데요
네 믿음이 어디 있는데?
네 믿음을 보여주렴
믿음이 무엇인지 아버지는
다니엘을 보여 주었지요
사자굴에 던져질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다니엘은 요동치 않고
감사기도를 하루에 세번이나
할수 있었답니다
다니엘은 자기가 믿는 아버지를
너무나 잘 알았기에
하나님이 위하시면 사람이
어찌 하리요!!
당당한 믿음은 그의 마음을
지켜 주었죠
그런 진짜 믿음은 사자도
항복할 수밖에 없었지요
이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다니엘6장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