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6)
성경을 계속 읽고 묵상하면서 감사가 얼마나 능력의 기도인지를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다니엘의 기도” 라고 하면 얼른 “하루에 세번 기도”가 입력이 되어 있어서 문제가 생길 때 하루 세번 기도하면 응답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는데 그의 사자굴에서 사자의 입을 막은 것은 내가 읽어본바로는 “세번 감사기도” 였습니다. 그러기에 감사가 빠진 세번 아니 300 번의 기도를 해도 응답은 당연히 없을 것입니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의 능력의 기도는 감히 사자가 그를 물어 죽일 수가 없었는데 그는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였기에 감사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요나도 고래 뱃속에서 나온 그 시간은 그가 회개하고 감사기도를 했을 때 였습니다. 욘2:7-10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회개와 감사보다 더 큰 능력의 기도는 없다는 것을 배웠고 전하곤 했습니다. 그런 기도를 했을 때 하나님은 언제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하셨던 것을 보고 기뻐하고 늘 놀라면서 내 아버지의 능력에 황홀해 하곤 했습니다. 큰 것 작은 것 하나님께는 언제나 동일했는데 외국인노동자들이 간단한 치과 진료만 받아도 젊은 나이에 이를 뽑지 않을수 있는데 꼭 이가 뽑아야 하는 상황까지 치과를 가지 않는 것을 보고 우리 쉼터에 치과 의자 장비가 있어서 의료서비스 시간에 할수 있기를 기도 드렸습니다. 그 치과 의자는 아주 고액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했습니다. 그 기도를 하자 얼마 후에 치과 선생님 한 분이 배달시켜서 시설까지 다 해주셨습니다. 그 진료를 해 주실 치과 선생님을 또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도록 기도했을 때 한승엽 선생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십 년이 넘도록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심을 감사할 뿐입니다. 쉼터를 새로 짓고 이층 철재 침대를 전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한분을 보내주셨는데 그분은 딱 한번 얼굴을 뵙고 그 후로는 전혀 뵐 수가 없었습니다. 그분은 회사의 복지재단에서 근무하는 분인데 년말에 그곳에 예산이 얼마 쓸 수 있게 넘었는데 다른 곳은 절대 안주고 우리에게만 주고 싶다고 하시며 비가 오는 날 아주 먼 곳에서 오셔서 이층침대를 할 수 있도록 하여서 우리 이층과 삼층 쉼터는 철재 이층침대를 구비하게 해 주셨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인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김장 김치가 필요할 때 방문객이 김치를 한 박스 가져오는 일이나 사골을 한국인 가난한 가족들에게 돌리고 싶을 때 우리 예배 때 방문한 처음 뵙는 목사님이 당신의 교회에 성도가 오전예배 후에 필요한 곳에 전하라고 사골을 주셨다며 가져 오신 것을 보는 기쁨은 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보는 즐거움입니다.
한데 왜 다른 사람들은 이런 기도를 체험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외국인 쉼터니까 생기는 일일까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내게 필요한 것도 언제나 시간 맞추어서 주셔서 여태껏 살아왔습니다. 비타민을 한 개 살까? 생각하다가 집에 그냥 왔을 때 저녁에 들어온 남편의 손에 친구분이 주셨는데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내게 전해 주라고 하는데 내가 사려고 하던 비타민과 똑 같은 것이 두개 들어 있었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내것을 잘 사지 않는데 기초 화장품이 필요할때 에 극동방송에 김성윤차장님을 만나고 해어지는데 쇼핑 백을 내미는데 그 속에 정확하게 내가 필요한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늘 하나님은 가까이 계시며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넘치게 하시는데 왜 기도가 응답이 안되고 늘 허공을 치는 기도만 하게 될까요? 너무 많은 경험들이 있는데 단지 몇 가지만 나누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친밀한 관계의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영접하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고(요1:12) 그 자녀가 믿음으로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고(히11:6) 기도할때 믿고 구해야만 하는데 바로 그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믿는다는 것은 교회 다니면 당연히 믿는 것으로 생각하는 데 전혀 아닙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지 못할 때 나의 인생을 전부 맡기는 믿음은 없습니다. 만일 진짜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만 순종하고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죽음 앞에서도 감사할 수 있고 히11 장의 믿음의 사람들의 열거된 인물처럼 삶을 그렇게 보여줄 것입니다. 그것은 특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사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절대 믿는다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 것이 이미 내 필요를 아버지가 안다고 하셨고 약속을 다 지키시는 아버지라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나는 온전히 따라가며 자유 함을 누리는 것이 참된 구원입니다. 진리는 나를 자유케 해주는데 왜 자유 하지 못하고 전전 긍긍하면서 “나는 믿거든요”라고 고백하는 것일까요? 정말 진심으로 내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이 걱정 속에서 사는 것이 진짜 믿는 것일까요? 믿음을 얻는 길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은 다 아는 말씀입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 말씀은 내가 직접 묵상하고 듣는 것을 계속 성경은 강조하며 “청종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주일날 한번 들은 설교로 일주일을 버티는 것이 아니고 복 있는 자가 주야로 묵상하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묵상이 없이 속독을 하거나 귀로 들을 때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 수가 없으며 그러한 상태에서 믿음은 세상을 이길 믿음이 절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믿고 구하면 받으리라는 말씀에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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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왓슨이 쓴 “묵상의 산에 오르라”책에서 기록된 것이 공감되어 여기에 나눕니다. 수 많은 큐티책들이 범람하고 잇는 오늘날 당신은 묵상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그저 아침에 성결을 읽는 것에 만족하며 묵상의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혹은 성경 아닌 다른 것을 보며 묵상한다고 하지는 않습니까?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묵상을 한다고 하면서도 제대로 된 묵상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묵상은 단순한 자기 성철이나 명상 그리고 기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묵상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는 활동이며 신앙생활의 핵심이자 생명입니다. 묵상은 진리를 우리 마음속에 깊이 새겨줍니다. 때문에 묵상하지 않으면 우리 마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또한 묵상은 경건하며 신령한 신앙의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묵상이 없으면 겅건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