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과 동록과 도적이 구멍을 뚫지 못한다는 약속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보물을 쌓을 때 그곳은 좀과 동록과 도적이 구멍을 뚫지 못한다는 약속을 하셨는데 과연 이 말씀은 사실인가? 정말 믿을 수 있는가? 이것을 사실대로 믿는다면 사람들은 모두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을 택할 것입니다. 믿지 못하기에 하늘에 보물을 쌓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대로 사사기에 기록된 대로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라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결국은 좀과 동록과 도적이 구멍을 뚫어서 단번에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한탄을 하며 병에 걸리기도 하고 죽어갑니다.
사십 대 초반부터 홍콩에서 병원 선교를 시작한 이래 참으로 많은 환자들을 지금까지 보고 왔습니다. 중환자실도 어른 중환자실에서 소아 중환자실 여러 중환자실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은 세브란스 병원과 수서 삼성병원을 방문하며 환자와 환자가족을 위로하며 격려하며 고통을 함께 나누며 살아갑니다. 가족 중에 한 명이 그렇게 병원에 입원을 했을 경우 가족들은 두 가지 고통에 시달립니다. 가족이 아픈 것을 바라보아야 하는 괴로움과 엄청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병원비가 온 가족을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어제는 병원문을 나와서 버스를 타러 걸어가는데 하나님께서 제가 기억하지 못한 것을 한 가지 깨닫게 해 주셔서 혼자 감동에 젖었습니다.
홍콩에서 가족들이 입원해야 할 경우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병원비가 너무나 비싸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소아과에 간단한 처치를 받고 약을 사는데 몇 천원이면 해결이 되는데 우리 외손녀가 홍콩에서 돐 미만으로 살았을 때 예방접종 같은 것도 엄청 비싸고 의사와 간단한 상담이 십만 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족이 살았을 때는 기억나는 것이 간단한 충치 치료 한국에서 몇 천원 하는 것이 십만 원 정도였습니다. 한데 외국에서 사는 동안 자녀들은 초등학생이었고 중고등학교를 마치는 시간이었는데 온 가족이 병원을 간적 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딸과 확인을 시키니 어제 단 한번 엄마 아빠가 집을 떠났을 때 목이 아파서 집앞에 병원을 간적 외에는 없었던 것을 이야기하면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우리 네명 가족 중에서 가장 몸이 약하고 아팠던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었는데 홍콩에서 허리 디스크가 걸려 몇주동안 꼼짝 을 못했을 때 하나님께서 직접 고쳐 주셔서 병원비를 십 원도 쓸일이 없었고 그후 한국에 와서 폐렴이나 중풍같이 치명적인 병도 하나님이 고치셔서 몇만 원정도 약값이나 처치료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입원 수술비를 내가 사용한적이 한국에 귀국한 이년 후에 한번 있었는데 170 만원이 들었습니다. 한데 삼성생명 다니는 보험사 직원을 전도하려고 일년 전에 보험을 들어서 보험사에서 540 만원을 지불해 주었고 60 만원을 딸이 아르바이트 한돈으로 헌금을 해서 600 만원을 만들어서 필리핀 외국인 환자를 인공관절 수술을 2000 년도 오월에 해 준 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좀과 동록과 도적이 지갑을 구멍을 뚫은 적은 없었고 오히려 유익하게 좋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어제 이 사실을 갑자기 필름이 돌아가듯 보고 깨닫고 나서는 “할렐루야!” 찬양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할 때 사람들은 응답이 무엇인지 잘 구체적으로 모르는데 우리는 기도할 때 모두 응답해 주셨고 응답이 안된 것이 오히려 기억이 납니다. 그 경우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준비하신 경우였습니다. 직업을 위하여 기도할 때 남편은 처음에 한국은행에 시험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미국은행으로 응답을 하셨습니다. 그 길은 우리가 외국에서 살수 있는 다음의 하나님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고 저가 선교를 하도록 인도하신 길이기도 하였고 우리 가족의 전혀 다른 삶을 준비한 것이었습니다. 그 은행에서 근무를 하고 마지막에 남편은 그곳에 한국에 지점장을 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른 외국계 합작 은행에 부행장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러기에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응답하시는데 우리가 원하는 데로 응답해 주시는 것이 아니고 최선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의 삶이 범사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느냐가 관건입니다. 우리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신다고 성경에는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시21:2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셀라)
느혜미야의 기도의 능력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 기도를 응답하여 주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주는 아십니다
다른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은 사십세겔을 빼앗았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성벽공사에
힘을 다하여 땅을 사지 않았습니다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느혜미야의 기도를 들으셨고
하나님은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기에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서도 들렸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앞에 꺼리낄 것 없는
삶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