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물질문제와 믿음으로 사는 것(12)
믿음의 행진의 여러모습
믿음의 행진
주님의 목소리에 발을 맞추어
우리는 걸어가기 원합니다
하나 둘 오른발 왼발 구령소리에
맞추어서 행진하게 하소서
우유부단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주님보다 앞서서
실수하며 시행 착오하지
않게 하소서
늘 주님의 지시대로
믿음으로 나아가서
믿음으로 기쁘게 해드리게 하소서
믿음의 행진을 연습하는 동안
내 귀를 잘 기울이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음성대로
따라가게 하소서
믿음의 행진을 잘 하는 인생들은
항상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최고의 맨토 조지뮬러의 믿음의 행진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는데 그의 믿음의 발걸음은 다른 사람들의 시행착오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는 1836 년부터 1844 년까지는 고아원을 세를 얻어서 첫번째 고아원에서 네 번째 고아원을 빌려서 사역을 늘여갔습니다. 그가 처음 고아원을 건축한 것은 1849 년으로 고아 사역을 시작한지 13 년 후였고 1870 년에 다섯 개 동을 완성되어 지금도 그대로 보존되어 학교로 쓰고 있는 건물을 짓게 된 것입니다. 건물이 모두 완성된 것은 24 년이라는 세 월 동안 그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싸인을 바라보며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소수의 고아에서 점진적으로 늘려가서 모두 10000 명을 넘게 돌보았는데 이 과정에서 운영위원회나 고아원을 짓게 되었으니 동참을 해 달라고 사람들을 찾아 다니지 않고 구걸하지도 않았고 절대 빚을 지지 않았습니다. 처음 고아를 돌보기 시작하면서 마지막 다섯 번째 고아원 건물을 마치기 까지 건물을 확장시키는데 34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는 절대 무리수를 놓지 않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전진해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만약 그가 은행 융자를 얻고 빚을 지고 했다면 그의 사위가 다시 전수 받았을 때 빚과 함께 남겨졌을 것이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스텐리 템도 사업을 하는데 그런 방식을 하였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놀라운 여행”이라는 책을 남겨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스텐리탬은 전도하고 헌금을 한 액수가 천문학적인 숫자를 보여 주었습니다.
반면 리즈 하월즈는 현재 일반 주택으로 팔려간 신학교 건물을 지을 때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주머니의 현금과 마찬가지라고 하여 빚을 지고 사들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유를 많이 보여준 케네스해긴 목사님은 수십권의 종류별로 책을 남겼는데 그분도 동일하게 리즈 하월즈처럼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면 은행 융자를 얻어서 믿음으로 전진하는 것이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기록하여 자신의 의견을 펼쳤습니다.
외상이나 빚을 지지 않은 조지뮬러의 모델을 따를 것인지 은행 융자를 얻어서 믿음이라고 행진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고 우유부단하게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인지 그것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빚을 지지 않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리즈 하월즈는 대단한 성령의 사람이지만 빚을 얻어서 사역을 진행하는데 조지뮬러만큼 평안하지는 않았던 것을 책을 통해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빚을 지지 않았던 조지뮬러는 약 70 년 사역기간 동안 년간 현 시가로 220 억이라는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을 받을 수 있었고 1870 년 대에 한해에 1 만 파운드 이상의 헌금으로 선교사를 후원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금전은 절대 하나님이 관리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만약 한국의 여기 저기 대형교회가 조지뮬러가 다섯 개 동의 대학건물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를 짓는 고아원 짓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손에만 의지하여 건축한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줄 것입니다.
사람들은 구름 떼 같이 그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찬 교회를 향하여 모여들 것이고 회심하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기를 구할 것이며 매스컴에서는 대대적으로 경이로운 뉴스를 전파할 것입니다. 일체 사람의 감정에 호소할 필요가 없는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드러내 보인 것입니다.
조지뮬러가 가르쳐준 금전에 대한 그의 네 가지 원칙은:
첫째: 고정된 사례금을 받지 않고 반대로 하나님의 일을 유지해나가는 자발적인 헌금과 하나님의 공급에 살아간다.
둘째, 아무리 처지가 급하다고 해도 어떤 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으며 하나님께만 필요를 아뢴다는 것이다.
셋째: 누가복음 12:33 절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리스도의 뱅크만 사용하고 저축하거나 땅에 두지 않고 하나님나라의 사업만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넷째: 롬15:8 절을 문자적 의미 그대로 받아들여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않고 외상으로 사지 않고 아무것도 꾸지 않는 대신에 하나님만을 신뢰한다는 것이다.
우리도 그의 가르침이 성경에 근거하여 그렇게 놀라운 영광이 나타난 것을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 조지뮬러가 아침에 우유 값이 없이 하루를 시작한적도 많았다고 고백을 하는데 별로 그 액수가 얼마인지 실감이 잘 나지를 않습니다. 영어로 쓴 책에는 마당에서 운동회를 할 때 고아들이 운동장에 있는데 하얀 벌레들이 가득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유한 병에 몇 천원 하는 우유 값이 없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많은 아이들의 아침 식사인 것입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하나님은 그를 믿는 자에게 신실함을 지키시지 않은 적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액수이지만 역사하시는 것은 동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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