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물질문제와 믿음으로 사는 것(10)
전에 읽은 두 글의 내용이 생각납니다. 하나는 어떤 사람이 배로 여행을 떠나면서 뱃삯을 지불하고 오랫동안 음식을 사 먹으려면 돈이 드니까 비스켓을 많이 주문해서 싸가지고 갔습니다. 바다 구경을 하면서 비스켓을 먹으면서 그것만도 행복한데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계속 같은 것을 먹고 견디려니 너무나 지겨워졌습니다. 옆에 식당에서는 맛있는 음식의 냄새가 코를 자극했습니다. 참다못해 하루는 그곳에서 먹는 사람에게 그 식사는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그 음식을 먹던 사람은 놀라는 표정으로 “뱃삯에 다 포함되어 있는데요” 하는것이었습니다.
미국에 어떤 농부는 계속해서 어려운 속에서 연속으로 경제적인 고난을 겪으면서 빚도 지게 되어서 드디어 자기가 가진 땅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그 땅을 샀는데 그는 유전을 개발하는 업자였습니다. 그 땅에 기름이 묻혀 있을것으로 예상한 그 업자가 그 땅을 사서 파기 시작하자 곧 바로 석유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그 농부는 자기의 권리가 무엇인지를 몰랐기에 그는 그렇게 고통을 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에게 측량할수 없는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오셨다고 자신을 소개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기 위해 주님은 일부러 가난해 지신 목적을 말씀했습니다.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한가지 분명히 할 것은 기복신앙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구하는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행의 고객이 되려면
조지뮬러는 고아들을 먹이고 해외 선교사들을 도우며 성경을 배포하는 일년에 하나님께 받은 것이 현시가로 220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선교회에서 십삼 년 동안 수십억을 받았습니다. 조지뮬러의 그릇과 우리의 그릇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릇만큼 믿는 만큼 주신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 그런 체험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분이 있을 것이고 기도를 해 보았는데 전혀 응답이 없었던 분이 대부분이고 몇 번 해 본적이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행의 고객은 일반 시중은행과 같이 몇 가지 등급으로 나뉘게 됩니다.
첫째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고객 조지뮬러, 허드슨테일러, 스텐리 템,
둘째, VIP 고객 → 리즈 하월즈(왜냐하면 VVIP는 빚을 지지말라는 원칙대로 하여 그 많은 물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을수 있었고 리즈 하월즈는 빚을 지고 진행하여 한 등급 떨어짐.
셋째: 우수 고객( Prime client) → 홀리네이션스
넷째: 일반고객 (여기서도 둘로 나누어짐 average client, below average client)
다섯째: 신용불량자 (bad client who lost credit)
이 등급대로 파산이 없는 그리스도의 은행은 여러분을 대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 아닌 것으로 세상적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데 사용한 물질을 말하는 것이지 세상 온갖 사기 술수 세상적으로 버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돈은 가지고 있는 것이 오히려 화근이거든요. 그러면 선교사나 목회자나 교회 중진이라면 이렇게 답을 할 것입니다. “내게 돈을 주면 난 정말 잘 사용할 터인데 왜 내겐 안 주시나요?” 라고 볼멘 소리로 대부분 할 것입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을 해 드려야 새로이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비전을 가진 분들이 VVIP 고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임 받을 수 있기에 여기에 소개합니다.
첫째: 다른 은행과 달리 그리스도의 은행은 고객이 믿는 만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믿는다고 하면서 사실은 믿지 않기에 두렵고 불안하고 발걸음을 내 디디고 있는데 믿지 않는 한 그리스도의 뱅크에서는 일원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허드슨 테일러의 경우 그가 가진 액수는 딱 자기가 먹을 것을 살수 있는 돈이 전부였을 때 병든 사람에게 전부 줄 것인지 말 것인지 망설여졌습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그는 그 말씀을 그대로 붙잡고 “하나님 너무 오래 꾸어 가지 마십시오”라고 기도하고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털어주었습니다. 오래 꾸어가면 그는 굶어야 할 상황이었는데 다음날 우체부가 배달된 봉투에 이자를 쳐서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 것을 경험했습니다. (한데 한가지 기억할 것은 우리의 믿음의 수준을 높이려면 때로는 지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잘 훈련을 받아야 등급이 올라간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조짐뮬러도 이런 과정을 고아원에 물건을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을 팔았던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는 몇번 지불이 전체가 아니고 일부는 좀 늦게 지연된적이 있습니다. 십 년 동안은 단 한번도 없었고 십이년 째 심삼년째 들어가는 시기에 서너번 있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등급을 올리는 훈련의 시간으로 우리도 받아들였습니다)
고객이 믿는다는 것은 입으로 믿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허드슨 테일러처럼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많이 주면 잘 할 터인데 안 주셨쟌어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가진 만큼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을 하는 태도를 행위로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과부의 동전 두 렙돈이 예수님께 칭찬받는 헌금이 된 것은 그의 전 재산을 드리는 믿음이었지 액수가 아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믿는 만큼 받기 위하여 잘 믿으려면 은행의 약관을 잘 읽어봐야 하는데 그 약관은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책입니다. 그렇게 자세히 깊게 매일 주야로 읽지 않고는 우리가 잘못함으로 신용불량자가 되면 그리스도의 은행을 거래할 자격이 박탈됩니다.
진짜 그리스도의 은행을 믿는 사람은 사람을 찾아 다니지 않습니다. 기도하고 사람을 찾아 다니고 인간적은 방법을 사용한다면 당신은 믿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신용등급은 하루 아침에 VVIP 고객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단계별로 올라갑니다. 그러기에 자기 등급 이상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신용등급을 올라가려면 가진 것만큼 바르게 잘 사용해야 등급이 올라갑니다. 세상에 은행에서도 자체 감사가 있고 금융감독원에서 따로 또 감사가 나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행에서 사용한 모든 금액은 늘 아버지께서 우리의 씀씀이를 감사를 하시는데 바르게 사용한다면 감사가 기분 나쁘거나 두려운 것이 아니고 등급이 더 올라가니까 기쁜 것입니다. 하지만 바르게 사용하지 못할 때는 등급은 떨어지고 신용불량자까지 가면 은행 사용이 중단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았던 요한웨슬리도 소책자를 팔아서 많은 수입을 올렸지만 자신을 위하여 그가 사용하사 남긴 것은 별것이 없었고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 받아서 쓰임 받은 사람이 호화스럽게 세상의 것을 누린 사람은 없습니다. 사업가로서 천문학적인 숫자의 헌금을 하였던 스텐리 템도 콜라 한잔을 아껴 먹었던 것을 보고 놀라서 한국의 목사님이 쓴 기록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셋째: 세상에서 돈을 버는 과정에서 철저히 정직해야 하고 탈세를 하거나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물질을 찾는다면 절대 그리스도의 뱅크에 고객의 위치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려면 어쩔 수가 없어”라는 식의 방법을 사용한다면 역시 신용불량자가 될 것입니다. 설사 잘 사용하여 등급이 올라갔다가도 이 위의 여러 가지 규칙을 어긴다면 등급은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떨어진 등급을 회개하고 어디서부터 문제였는가를 풀어간다면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스텐리 탬에게서 단돈 작은 돈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고의 아니게 한 실수라도 철저히 그가 갚고 투명하게 하는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리석을 정도로 순진한 바보가 아니고 지혜롭기 때문에 상주시는 그분을 항상 앞에 모시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넷째: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의 등급을 올리기 위하여 훈련을 하십니다. 다른 말로 시련과 연단을 하시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서 우리는 “내게 속한 모든 것은 아버지 것이다”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고 라는 귀중한 교훈을 실지로 깨닫게 될 것이고 믿음의 행진을 바르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선교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이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선교회를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예산을 세우지 않고 사람을 의지 하지 않고 정직하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따라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다섯쩨 그리스도의 뱅크의 우수고객은 다른 빚이 있거나 과소비를 사용하여 외상거래를 많이 하하는 것 조지뮬러도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우리는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월부로도 개인이나 선교회에서 사들인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할부가 유행하여 사람들의 과소비를 부추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