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물질문제와 믿음으로 사는 것(6)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동일하시고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우리 아버지이시고 우리를 최선으로 인도하셨던 시간들을 생각하니 글을 쓰면서도 감사의 감격이 넘쳐날뿐입니다. 그렇게 IMF 가 터져서 모두 경기가 나빠서 힘들다고 하는 소리들만 들리는 가운데서도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으로 아들이 대학교 3 학년으로 진학을 했을 때 딸도 입학을 하였고 우리 가족은 홍콩에서 8 년과 말레이시아에서 3 년의 모두 해외 11 년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해가 98 년도였습니다. 한국에서도 IMF 로 심각한 불경기였고 그런 가운데서 우리가 이미 한국에서는 퇴직한 미국은행을 다시 계약을 하고 돌아왔는데 이년의 계약을 하고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두 아이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니까 필요한 학비는 거의 두 배가 되었고 그 학비는 월급에서 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적을 올려서 특별 보너스를 타야만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경우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았을 때 보통 사람들은 이년 후에는 아이들이 아직도 한참 공부를 해야 할 상황이고 그 동안에서 IMF 인 상황에서 무슨 실적을 올려서 그런 보너스를 받게 되지? 라고 불안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아버지께서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보고 살았기에 그런 두려움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진심이라는 증거가 저가 바로 홀리네이션스를 시작한 해가 2000 년도이고 원래 계약 되로 진행이 되었다면 저희 남편은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하는 해였던 것입니다. 자신의 자녀들 공부시키는 것만도 불안해 할 사람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돕는다고 안 해도 될 걱정을 사서 하나? 이것은 세상 기준으로 보는 판단인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늘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네 믿음대로 된단다!!” 이 말씀은 사복음서 내내 기록된 말씀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써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누리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를 하지만 이년의 계약을 하고 온 우리 가족은 자녀들을 무사히 공부 시킨 것 뿐 아니라 2000 년부터 시작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우리 두 자녀 외에 외국인 신학생을 공부 시키도록 인도한 하나님이 공급하신 액수는 경이로운 숫자입니다. 2000 년부터 2013 년 현재까지 선교회에 하나님께 말씀을 드렸을 때 마련해 주신 액수만 수십억에 이릅니다. 이것은 저가 혼자 부풀려 말하는 것이 아니라 회계를 맡은 은행 통장에서 보여주는 증명입니다. 2000 년에 끝이 날 직업은 하나님께서 현재까지도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셔서 사람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하나님 앞에는 아주 쉬운 일이라는 것을 보여준 경이로운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는 선교회를 시작하는데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두 자녀들은 하나님께 충성된 삶을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순종하는 남편은 늘 동역자로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족 중 단 한 명도 그런 일을 왜 하느냐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미 외국에서도 오랜 세월 동안 선교를 하는 엄마를 보아 온 일이고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주셨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살아온 과정에서 우리 가족은 하나님이 늘 개입하시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그런 사고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언제나 동일하게 인도하시는 것을 보았기에 학교를 마치고 돈을 벌자마자 최선을 다해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일에 자녀들이 협조해 준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선교하는 일은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선교비가 필요했습니다. 쉼터를 운영하고 해외에 교회를 세우고 또 지원하고 하는 일들은 정말 많은 돈이 필요한데 하나님께는 우리가 천원이 필요한 것이나 천만 원이 필요한 것이나 1 억이 필요한 것이나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믿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을 원하십니다.
양화진에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쳐 헌신한 선교사들 묘지 앞에서 그들이 전해준 이 복음의 빚을 나도 빚을 갚으려면 열명은 신학생을 공부를 시켜야지 않겠나 생각했더니 21 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세명이 남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전진하시기를 원하셔서 더 많은 학생들을 위한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환자들이 많을때도 동일하게 하나님은 병원비를 마련하셨고 그분이 하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라는 책을 쓸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선교의 현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볼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된 현장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 현장에 있지 않았으면 우리의 신앙은 그렇게 단련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넘치도록 응답하시려고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 좀 보세요!!!
시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