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물질문제와 믿음으로 사는 것(5)
같은 시기에 선교를 시작한 분이 자신의 아내는 심한 우울증이 걸렸고 현실적인 어려움에 선교를 하는 기쁨을 잊어버렸는데 어떻게 홀리네이션스는 계속 해외로 확장을 하는지 어안이 벙벙해서 의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교를 하면 선교비 때문에 늘 고통이 따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또 그렇게 살아갑니다.
조지뮬러가 고아를 만명을 키웠던 것을 생각헤보고 그 운영만도 거의 70 년이라는 세월 동안 불가사의한 액수를 하나님께 받았지만 자신의 문제만 허덕인 것이 아니고 115 명의 선교사를 지원했던 것을 우리는 배워야 할 모델에게서 보여주는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입니다. 최초의 선교사 사도바울의 고백은 늘 심금을 울립니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빌4:10)”
우리도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라고 고백하는 비결을 소개합니다. 다른 말로 “네가 먼저 펌푸에 물을 부어라”라고 소개했는데 오늘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고 성경에 근거한 가르침을 함께 나눕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던 것
잘 기억하느냐
네가 가진 모든 것은
내가 준 것이지
네가 거저 받았으니
너도 거저 주어라
계산하지 말아라
네가 계산하지 않으면
누리고 넘치도록 안겨주리라
나의 모든 소유를 네게 맡기리라
네가 계산을 한다면
나도 네게 계산을 할것이다
네가 나를 그렇게 대우했기에…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그리하면 후히 넘치도록 안겨주리라
선하고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
내가 늘 찾는 사람이란다
(마10:8,눅6:38절말씀)
하나님이 해아리지 말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성경에 자세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조지뮬러가 자신도 고아원운영과 성경배포를 하는데 힘든 짐을 지었는데 수 많은 선교사를 후원할수 있었던 그의 믿음은 그가 고아원을 위하여 기도 응답 받을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개인 삶에서도 또한 사역에서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명령을 수시로 하셨습니다. 우리는 순종을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정말 잠시 갈등을 가졌던 두 번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개인적인 삶에서 있었고 다른 한번은 선교회에서 있었던 일 두 가지가 있습니다.
1995 년 아들이 대학을 입학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우리는 말레이시아에서 살던때였습니다. 신학생 한명 삼년치의 학비와 그의 용돈까지 포함해서 1350 만원을 모아가지고 서울에 나가려던 참이었습니다. 아들이 미국으로 대학을 갔고 그 학교는 가장 비싼 학교중에 한곳이었는데 입학한지 얼마 있다가 IMF 가 터지자 한국의 유학생들이 대부분 귀국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때 수 많은 사업을 하는 분들이 타격을 입었던 시기였습니다. 우리가 말레이시아로 옮겼을 때 미국은행에서 말레이시아 돈으로 월급을 받던지 US달러로 받던지 선택을 하라고 할 때 당시 말레이시아 링깃이 강세였기에 저희 남편은 말레이시아 링깃으로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한데 IMF 가 터지면서 45 퍼센트 정 말레이시아 링깃이 US 달러로 환산할 때 떨어졌기에 수입이 거의 반으로 줄어든 셈이었습니다. 아들에게 학비를 주려면 반으로 줄어든 수입에서 큰 타격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늘 저금을 하지 않고 누구든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는 삶의 원칙을 따라가는 줄을 저희 남편은 알고 있는데 신학생에게 줄 돈을 우리 아들 학비에 보탤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엄마가 없을 것입니다. 아들의 학교는 당시에 필요한 학비는 내가 가진 돈의 세배가 더 년간 필요한 곳이었습니다. 미국 학교는 성적이 좋아도 부모의 직업이 낼수 있다고 판단하면 장학금을 주지 않습니다.
현실문제에 그렇게 심각하게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헤아리지 말고 즉 계산하지 말고 아버지 것이니까 아버지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질을 아버지께 받는데 실패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서 몽땅 건네주고 왔을 때 미국에서 직원이 말레이시아에 출장 와서 우리에게 1500 만원을 월급 떨어진 것만큼 상환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였을 때 헤아리지 않으면 누르고 넘치도록 주신다는 것을 기쁘게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보통 먼저 그렇게 해 주면 나도 할수 있다고 하겠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순종의 자세가 통과해야 그분의 소유를 맡겨주시는것입니다.
선교회에서는 삼위교회가 두 번째 임시교회장소로 갔을 때 쉼터와 교회를 수리하는데 많은 돈을 사용하여서 우리도 천만 원은 내야 도리일 것으로 생각하고 따로 비축을 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돈이 마련되어 내려고 할 때 세분이 긴급 도움의 요청을 했습니다. 한 분은 병원비였고 한분은 방을 얻는데 보증금이었습니다. 그 세분 것은 천만 원이 넘어서 1200 만원이었는데 그때도 아버지께서 헤아리지 말고 주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망설여 지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두번 경험한것이 아니고 이제껏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하나님 것이기에 순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왔을 때 며칠 내에 우리 선교회에 그분은 딱 한번 헌금을 그때 한 분이었는데 자신이 선교헌금을 할 마음으로 모은 돈이라고 하며 보냈고 다른 한분이 같은 날 헌금을 하여서 원래 삼위교회에 헌금을 하려고 했던 그쯤에 예정했던 대로 할 수가 있었습니다.
조지뮬러가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사람이 고아들을 양육하고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으므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면 우리 또한 그만한 규모가 아니래도 각자의 삶에서 동일한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가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주님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약속했고 성경에는 분명이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