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구하고 아버지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요 선물입니다. 한데 이 과정은 반드시 훈련을 받아야 등급이 올라갑니다. 조지뮬러도 고아원을 운영하거나 선교사를 후원하거나 성경 배포하는 일을 할 때 처음부터 크게 한 것이 아니고 단계별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면서 점점 더 확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학생들의 학비를 낼 때 특이하게 응답하신 세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학생들이 신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한국어를 배울 때는 학비가 훨씬 더 비쌉니다. 한번은 어학 비를 내야 할 때 하나님께서 한 권사님을 통하여 학비를 전달해 주셨는데 그분의 간증이 새벽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얼마 액수까지 정해주면서 주라고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처음 그 얼굴이 희미해서 잘 구별이 안되어서 누구인지를 정확히 보여 달라고 하니 보여 주시는데 제 얼굴을 보여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권사님이 주신 액수는 정확하게 한국어학당에 낼 수 있는 헌금이었고 주일날 받고 월요일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밤에 사업을 하는 한 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자신은 지금 헌금을 우리 선교회로 보냈는데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신학교 등록시간이라 너무나 감사하게 잘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한번은 우리 학생들 학비를 다 지불하고 새로 받기로 한 학생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기도가 끝나고 한 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일년에 얼마를 작정했는데 우선 반년치를 보내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전화를 받고 그분이 이대 출신이기에 이대도 선교사가 지은 학교로 이렇게 세계에서 여자대학으로는 가장 큰 규모가 되었다고 그분이 보내시는 헌금으로 외국인 공부를 시키는데 사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잠시 후 그분은 송금을 하였는데 반년치를 보낸 것이 아니고 일 년치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해서 새로 받은 학생의 등록금도 편히 낼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 나라를 지원하는데 25 일을 맞추어서 보낸 자매에게 진행된 이야기를 전해 주었더니 그 이야기를 읽고 울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8 월초에 보너스를 받고 몇 군데를 생각하며 어디에 보낼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가 차일 피일 미루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데 25 일 우리가 지출을 하는 널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을 주셨고 자신이 생각한 액수보다 40 만원을 더 보태서 하는데 홀리네이션스에 하라는 마음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헌금이 한 나라를 지원하는 정확한 액수인 것을 보고 자신이 쓰임 받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눈물이 난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가 있었습니다.
조지뮬러의 가르쳐 주는 글들을 다시 자세히 읽어보면서 물질이 없어서 하나님 일을 못하는 법은 없다고 고백하는데 믿음만큼 그릇만큼 채워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조지뮬러가 어떤 때 기도할 때는 특정한 인물이 헌금을 하도록 기도했을 때 바로 그분이 헌금을 가지고 오더라고 하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처음 믿음의 기도를 해본 것은 34 살때 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2 년전의 일이 되네요. 당시 여전도회 회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맡자 말자 압구정동에 개척교회를 세우는데 다섯 개 여전도회에서 각각 100 만원을 내라고 당회장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32 년전의 100 만원이니 큰 돈이었습니다. 그 여전도회는 회비라는 명목으로 걷혀 있는 돈은 0 원이었습니다. 그때 처음 기도를 해 보면서 가난한 35 세 미만의 월세나 전세를 사는 회원이라고 별로 모이지도 않는데 아주 단순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150 만원을 주시면 100 만원을 교회에 내고 50 만원은 여전도회 기금으로 사용하게 150 만원을 기도한 것입니다.
남편이 당신이 먼저 펌프에 물을 부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하며 30 퍼센트를 헌금하라고 권했습니다. 펌프에 물을 붓고 그리고 명단을 놓고 기도하면서 아무개 는 10 만원 이상을 헌금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회원 심방을 가는데 그 집에 가면 기도한대로 그 액수의 헌금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삽시간에 155 만원이 걷혀서 목표한 금액보다 초과 한 것이었습니다. 이 일은 믿음으로 기도하는데 초기 단계 훈련이었습니다. 한 분이 언젠가 의료 선교를 가기 위하여 헌금을 놓고 기도한다고 해서 그 의사선생님께 자신이 먼저 펌퓨에 물을 부어야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하니 대답이 펌퓨에 물을 부을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펌프는 가동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원칙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최선을 다해서 펌프에 물을 붓고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고 한 개척교회에서 어떤 사업가가 당시 1 억에 해당되는 분양하는 상가건물을 선교센터로 자신이 헌금을 하겠다고 작정하고 한달 만 내고 그 교회에서 알아서 하라고 했을 때 그 일을 예산에도 없던 일을 도우면서 믿음의 훈련을 받은 것이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하는 이 홀리네이션스를 계획하시고 미리 믿음의 연습을 시키셨던 것을 감사드릴뿐입니다. 당시에 한 달에 천만 원을 준비하는 것은 그 교회 교인들의 작정헌금 235,000 을 가지고 마치 어린 소년과 골리앗의 싸움 같았지만 그때 배운 것이 사람에게 대단한 일이 하나님께 자리를 내어드리고 믿고 구할 때 너무나 쉬운 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어서 홀리네이션스의 일들을 믿음의 연단과 과정을 겪기에 평안을 누리며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더 지경을 넓히는 믿음으로 행진하여야겠다고 기대하며 고백하는 순간에 와 있습니다.
후히 주고 싶으신 아버지
내 아들을 아끼지 않고
네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어 주었는데
다른 모든 것을 후히
주고 싶은 아버지 마음을
너희는 알고 있는지….
너희에게 대단한 일들이
내게는 아주 쉬운 일이란다
포기하지 말고 부르짖어라
기도하기 전에 내 목소리를 들으렴
건성으로 듣지 말고
자세히 들어야 아버지를 안단다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고 싶구나
아버지가 못할일은 전혀 없는 것
늘 기억하며 기도하렴
인내하고 믿고 구하렴
아버지를 경외하며 기뻐하며
기도하라
넘치는 응답을 자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