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물질문제와 믿음으로 사는 것(2)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이 지시하는 대로 사는 삶은 절대 신뢰가 없으면 우리는 평강을 누리지도 못하고 늘 불안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는 것을 바라보며 살아갈 때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주님의 임재를 늘 느낄 수 있어서 우리는 믿음이 더 단단해 지고 주님을 찬양할 수가 있습니다.
선교회는 현재 학생수는 졸업맡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이 많아지고 재학생은 줄었습니다. 그러기에 다달이 헤외지원비가 더 늘어났습니다. 우리가 지원하는 나라들은 러시아 몽골, 네팔, 파키스탄, 중국 두군데, 영국과 북한입니다. 모두 열심히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고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주의 군사들입니다. 언제나 25 일에 지불하면서 쉼터의 부식비나 주일 식사, 학생들 생활비를 같은날 지불하고 중간 중간 다른 지출들이 있는데 가장 많은 지출이 25 일에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선배 맨토인 조지뮬러가 기도할 때 우리 아버지께서는 잔 세계적으로 “선하고 지혜롭고 충성된 청지기”를 찾으셔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고아들을 먹이시고 115 명이나 되는 선교사들을 후원하신 것 같이 동일하게 지금도 역사를 하십니다.
단지 다른 것은 조지뮬러의 믿음만큼 준비된 그릇만큼 받는 것이 다른 뿐이지요. 25 일은 이번에는 주일이었는데 목요일에는 지출 가능한 액수가 십분지 일이 채 안되는 액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계속 선포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금요일에 삼분지 일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계산으로 하는 하나님의 공급과 하나님의 파산 없는 그리스도의 뱅크에서 나오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라는 것이 청지기로써 믿음의 행진을 한 결과이기에 그만큼 채우신 것에 감사했습니다. 25 일 아침에 삼분지 이가 채워졌습니다. 이 또한 감사할 찬양과 노래가 이어지는 역사입니다.
종일 평안한 가운데서 25 일 밤이 넘어가기 전에 하나님이 진행하시는 일을 기대하면서 종일 성령안에서 기도하며 주일 오전 예배와 외국인 오후예배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모두 마감을 하고 지출을 힐것을 박정화전도사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손길로 한 나라를 지원할수 있는 만큼을 채워 놓으셨고 다른 손길들을 모아서 모든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어제나 오늘도 동일하신 아버지가 하신 것을 보고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지출을 하라고 박전도사님에게 전화를 하니 얼마가 있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헌금을 보낸 자매는 특별히 필요할 때 언제나 쓰임을 받곤 했습니다. 처음 옆에 있는 직장 동료가 내 책을 읽는 것을 읽고 헌금을 보내주기 시작하였는데 언제든지 그렇게 꼭 필요한 순간에 보내주곤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말씀 외에 아무 말씀도 드릴 것이 없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홀리네이션스 13 년 동안 늘 있었고 선교 전체 27 년간 있던 이야기 입니다. 헌금을 보낸 자매는 오늘 아침 이렇게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권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말씀 격려 기도 감사합니다. 어제 감사헌금 보냈습니다. 항상 그렇게 하시지만 필요한 곳에 사용하여 주세요.” 저는 아버지께서 응답하시고 늘 함께 하시는 것을 느끼며 기쁨에 절로 시가 써 졌습니다.
내가 부르짖을 때
내가 부르짖을 때
언제나 귀를 기울이시는
내 주님이 응답할 때마다
경이로움에 모든 시름
사라져 버린다네
내 입술은 웃음으로
내 혀는 찬양으로 가득하네
내 주님의 응답은
내 주님의 임재를 보게 되고
내 주님이 동행하기에
어떤 것도 이길 힘을 받게 되네
나는 평생 기도하리다
오직 주만 보리다
성령님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바르게 하게 하소서
응답이 넘치는 기쁨을 주시는 주님
감사만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