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한민족교회 수련회 방문기(7)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와 응답
리즈 하월즈가 쓴 성령의 사람으로 한 중보기도는 하나님의 자녀의 롤모델로 최고로 잘 쓴 책 중에 하나입니다. 만약 그 책을 읽은 분이라면 차분히 깊이 묵상하면서 다시 읽어보고 적용을 한다면 우리에게 성령의 인도하심 대로 하는 기도를 배우고 응답이 넘칠 것을 믿습니다. 그 책에서 배운 많은 교훈 중에 하나가 “순종한 만큼 하늘 문이 열린다”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삶을 순종하지 않았을 때 어떤 응답도 체험하지 못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처음 그의 책에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라”라고 시작하면서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리아교회에서 이규대목사님에게 리즈 하월즈의 발자취를 보고 싶다고 간청을 드렸고 목사님은 바쁜 시간 가운데서도 모리아교회에서 우리 일행을 데리고 그가 유대인의 고아들을 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땅을 산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지역은 아주 큰 공원으로 지금 변하여 있었습니다. 그 공원에서는 영국아이들이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공원을 걸어올라 가고 돌아보는데 우리는 한참 시간을 드렸습니다.
그가 밟으며 기도했을 땅, 리즈 하월즈가 기도하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매매를 하면 안되고 빨리 리즈 하월즈에게 매매를 해야 되는 것을 알정도로 그의 기도는 능력이고 하나님이 앞장서서 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차를 또 움직여서 그가 세웠던 신학교가 있던 자리로 갔습니다. 그 신학교는 이제 팔려서 넘어가서 주택으로 쓰일 것이라고 하였는데 싱가포르에 그리스도인이 그의 유업을 이을 것으로 다시 재구입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신학교는 그가 미국에 무디가 세운 성경학교를 보고 하나님께서 그에게도 영국에도 그런 신학교를 세우라고 직접 말씀하셨고 그 거대한 일을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고 리즈 하월즈는 도구로 쓰임 받은 것입니다. 웨일즈에 큰 부흥이 일어났고 그들을 양육하고 키울 사람들을 키우는 이 사역은 참으로 하나님이 필요하시고 중요한 일인데 리즈가 그 일에 앞장서서 쓰임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 신학교 건물에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이 영어와 히브리어로 쓰여 있었습니다. 그 글씨를 한참 드려다 보았고 도서관이 있던 자리, 그리고 신학교 라는 작은 간판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장소로 이지훈집사님의 운전과 조원익전도사님의 열정으로 우리가 가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여기서 중요한 것을 노치고 기도하기 때문에 그렇게 리즈 하월즈가 응답받았던 체험을 하지 못합니다. 그는 그런 그릇이 되기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훈련 코스를 모두 잘 통과했습니다. 리즈는 노숙자 건달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기도 하고 한 형제처럼 몇 년씩 그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하였습니다. 인도 과부를 위해서 중보기도할때면 그들이 먹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먹고 결핵환자를 위해서 기도할 때 자신은 벌레가 붙는 장소에서 묵고 먹으며 결핵환자에게는 호텔에서 묵게 하고 그 환자와 몇 달을 함께 지내기에 그 환자는 죽는다고 하였는데 흔적도 없어졌습니다.
그의 기도는 히틀러가 쳐들어올 때 국가를 위한 능력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을 만큼 대단한 것은 그의 삶이 순종한 만큼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을 늘 마음 판에 새기고 옛사람이 자신을 주관하지 못하게 자아와의 싸움에서 성령의 음성을 들은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누구든지 선교사로 흉내를 내고 갈수도 있지만 리지 하월즈처럼 기쁨의 얼굴을 하고 그 시간이 행복했다고 하는 사람만이 정말 주님과 동행한 사람인 것입니다. 이반 로버츠와 같이 흉내를 낼수도 있지만 그의 중심이 오직 주님을 향한 마음이 되지 않는한 어떤 결과도 없을것입니다. 리즈 하월즈 처럼 되고 싶고 응답받고 싶다면 우리의 삶이 주의 뜻에 절대 순종하는 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팀은 모두 리즈 하월즈의 중보기도 책을 두번 읽고 함께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 다시한번 읽고 더 자세히 배우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읽을 예정입니다. 좋은 모델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신학교건물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