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한민족교회 수련회 방문기(5)
토머스 선교사님의 고향교회 하노바 처치에서 다른은 1904 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웨일즈로부터 퍼져나간 모리아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을 갔다 와서 전에 김우연 감독이 쓴 “부흥의 여정”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김우연감독은 성령의 감동으로 부흥의 여정을 찍으라는 사명을 가지고 모리아 교회에 도착하였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겉만 촬영하고 가는가 해서 기도를 했더니 마침 관리하는 분이 나타나서 설명을 해 준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행복하게도 우리를 앞장서서 가이드를 해 주기 위하여 런던 한민족교회 이지훈집사님과 조원익전도사님이 나서셨고 이송철집사님은 함께 동행을 했습니다. 조원익전도사님이 한국 선교사님 이규대목사님에게 전화를 하셔서 리즈 하월즈를 배우고 싶어서 한국에서 온 일행이라고 소개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목사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미리 약속하지도 않고 나타난 일행을 안내 해주시기 위해 차로 운전을 해서 오셨고 더욱 감사하게 모리아교회에 비서가 되시는 분에게 전화를 해서 그분이 일부러 오셔서 우리를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때로는 웬 은혜인가 웬 특권인가 감사하고 하나님께서는 보고 배우라고 그렇게 특혜를 베푸시는베푸시는 것이 늘 명심하고 있습니다. 하노바교회 스티브 프라이시 하고 이 할머니 비서는 영국에서 만난 가장 얼굴이 빛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얼굴에 쓰여 있었습니다. 그분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고 그 작은 건물에서 이반 로버츠와 친구들의 기도로 시작한 부흥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특별한 장소에서 기도를 같이 하고 가라고 하여서 우리는 아주 작은 채플에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할머니는 기도를 시작하자 마자 먼저 찬양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찬양소리만 듣고 있어도 절로 은혜가 되었고 우리를 안내하러 오신 두 목사님은 의자도 아닌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외국교회는 교회 바로 뒷마당에 묘지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반 가족의 묘지도 그곳에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묘지는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라고 붙어 있으면 별로 감동이 없는데 그곳에 있는 “‘Prayers change things”라는 깃발은 우리에게 심금을 울려주었습니다. 이반 로버츠가 아주 어린 나이부터 기도준비를 하고 헌신된 사람으로 부흥을 갈망하고 기도하고 있었던 것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그는 13 살에 회심하고 일주일에 교회에 다섯 번이나 가서 헌신하였고 그의 기도가 십 년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친구들과 같이 기도한 그 놀라운 능력의 기도는 연약한 자매들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한 사람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성령님 알지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제가 성령님을 알지 못했고 무시했습니다. 나를 가르쳐 주세요” 김우연 감독이 “부흥의 여정” 책을 쓰면서 성령님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이런 고백의 기도를 쓴 것을 읽어보았다. 성령님은 우리의 옛사람이 어떤 상태인 것을 자세히 보여주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주님을 조명하여 주셔서 왜 구주가 필요한지를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쓰셨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성령에 붙들림을 받은 사람이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이 사람들은 회심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봉사도 하고 설교자도 될 수 있지만 성령이 없이는 어떤 열매를 기대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가? 성령은 절망의 어두움에 갇혀 기도할 기력이나 용기조차 없을 때 우리를 위하여 기도를 대신하여 주신다. 이러한 기도만이 파워가 있고 기적이 일어난다. 오직 성령 안에서 살아서 실재를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 성경말씀의 저자인 성령이 우리를 깨우쳐 줄 때 우리는 성경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된다.
성령이 오셔서 →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 하늘 앞에 우리의 모든 것을 순종하고 굴복하여 드려지며 → 그분의 영이 온전히 우리를 통해 임하시는 것이다.
부흥이란 → 자기를 철저히 비우고 깨트리며 꺾는 것이다 → 그렇게 비워진 몸과 영혼 즉 성전에 → 진정한 주인이신 성령이 임하셔서 →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루며 사는 것이다.
웨일즈 1904 년 부흥을 주역이었던 이반 로버츠는 13 살 어린 나이때부터 광부로 갱안에서 일하면서 성령충만을 구해왔고 하나님은 그를 기도로 준비시켰고 10 년후에 세계를 뒤흔드는 부흥이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은 갑자기 성령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하시는 것이 아니라 많은 준비를 하게 하고 이루신다. 그의 기도는 “내 삶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이 땅에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라는 것이었다.
이 부흥이 시작되고 처음 두 해에만 무려 5 백만명 이상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웨일즈 부흥은 1904 년 10 월에 뜨거워졌지만 이미 2 월에 이름 없는 자매들로부터 부흥은 시작되고 있었다. “ 플로리 에반스”라는 자매는 이런 기도를 드렸다. “내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라고 울면서 고백했을 때 하나님의 영이 이미 임하였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을 닮으려고 하고 목말라 할 때 성령님은 임하신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다른 것은 모방하고 갖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을 닮으려고 하지를 않기에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는다.
성령이 임하지 이반의 고백에는 다음과 같은 고백을 했다. “나는 세가지 큰 축복을 받았다. 첫째, 모든 긴장감에서 자유로워졌다. 둘째, 하루 종일 찬양할 수 있다. 셋째.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나의 모든 갈망이고 내 생애 유일한 목적이 되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였다.
내 마음은 돌과 같이 단단했었네
내 혀는 무덤 속처럼 잠잠했었네
그러나 다른 세상에서 환한 빛이 임하여
내 영혼을 구원하려 밝은 빛을 비추었네
이제 나는 그분의 피를 노래하며
온종일 찬양하고 있다네
다른 어떤 노래도 내 찬양을 막을 수 없다네
갈보리의 선홍빛 피 외에는
나는 그분의 손길을 느꼈네
내 죄악의 심령을 굴복시키셨네
이제 어떤 일도 내게 명령할 수 없다네
내 영혼에게 그분과의 관계가 끊으라는 명령을
성령을 받기 위해 강력하게 임하는 것을 위해 네가지 조건을 이반은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고 있다.
첫째, 고백하지 않은 과거의 죄나 허물이 있을 때 우리는 성령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하고 성령께서 우리를 살피시기를 구해야 한다.
둘째, 우리가 삶에서 무언가 미심쩍은 것 즉, 그것이 옮은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셋째: 성령께 철저히 순복 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을 말하고 행해야 한다.
넷째,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공개적인 고백이 있어야 한다.
참 신앙인의 고백(이반 로버츠)
뉴캐슬 엠린에 오기 전에 나는 신앙에 대해 말할 수 있고 또 즐거이 말하고자 하는 젊은 부인들을 만나 본적이 없다. 내가 늘 보던 풍경은 신앙이야기를 하면 우울한 표정을 짓는 얼굴들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 위선의 반증 이었을 뿐이며 하나님은 엄숙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기초한 것일 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와 동시에 하나님께서 행복한 하나님이며 기쁨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신앙을 이야기할 때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얼굴이 기쁨으로 환하게 빛나야 한다. 죽음의 냄새가 나는 엄숙함의 옷을 벗어버리고 기쁨의 옷을 입자. 영원한 기쁨의 옷을 입자. 우리는 구원의 복된 확신으로 우리가 행복하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한다. 예전에 “나는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 였다면 지금 우리는 “나는 내가 구원받은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사야는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 라고 말했다. 이제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 담당시키셨다면 우리에게 남아있는 죄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죄악을 그리스도께 담당시키셨다는 것을 믿습니까?” 라는 질문 앞에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다. 내게 남아있는 죄는 전혀 없다. 나는 자유롭다. 그리고 내가 자유롭다면 나는 생명을 소유한자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