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의지하라
사지마비 장애를 가지고도 재활전문의인 닥터 이승복이나 차인홍교수님의 책을 읽으면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이 장학금을 마련해서 공부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에 명문 사립대학의 학비는 너무나 비싸서 미국인들도 그런 대학을 자녀들에게 공부시키려고 꿈을 가지면 어릴 때부터 저축을 하고 미리 준비를 해야 학비를 감당할 수가 있거나 아니면 평균적인 가정은 학비 대출을 은행에서 받아서 공부를 하게 합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오랫동안 상환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녀교육에 관한 책에서 미국 명문대 사립대학을 준비해서 어릴 때부터 저금을 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지난날들을 회상하며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 지금도 하고 계시는 일들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분들의 닥터리나 차교수님의 인생과정에서는 절대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됩니다. 세계무역센터의 부총재인 이희돈장로님의 간증에서도 들어보면 하나님께서 매 순간 살아계시고 역사하신 것을 볼 수 있기에 “믿음으로 행진하는 인생”이 무엇인지를 들을 수가 있어서 하나님의 더 알게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매 순간 그분의 발걸음에서 하나하나 모든 것을 예비하신 삶이어서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올 때도 재정보증도 없어서 비자가 안된다고 하는 곳에서 당당함으로 받았고 그곳에서 비행기표도 받았습니다.
처음 우리 자녀가 어렸을 때 저는 하나님께서 두 자녀를 외국에서 공부를 하도록 하실 것이라는 것을 꿈을 꾸어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가정처럼 한국에서 공부를 할 경우를 생각하며 교육보험을 각각 들어서 붓기 시작했습니다. 그 보험금은 고등학교부터 지급해서 대학 다니는 동안 지급하는 보험금이었습니다.
한데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원하시는 특별한 계획은 온전히 하나님만 신뢰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새로 이사간 동네에 작은 개척교회가 건축도중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7 년 만기에 조금만 부으면 다 끝나고 자녀공부를 지원하는 보험금외에 따로 소유한 돈이 없는데 그 교회를 도우라는 강력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마음을 주셔서 잘 알지 못하는 그 교회를 도우라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얼마나 많은 순간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는지를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뜻이 있으시기에 그렇게 훈련을 시키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믿고 육신의 힘을 삼고 사는 사람과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을 구분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렘17: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렘17: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렘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17:8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하나님이 우로를 내리면 옥토 밭으로 변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막인 땅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에게 원하시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가르침을 주셨기에 개인의 소유가 언제나 없고 반면 언제나 아버지가 준비하신 것은 넘쳤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섯 살부터 저금해서 보낸 학교와 맞먹는 대학과 대학원의 학비를 하나님께서 언제나 마련하시는데 참으로 드라마 같은 시간들이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남편이 담당한 일이 실적이 좋으면 정해진 월급 외에 특별상여금을 주는데 그 액수는 아들이 한명 공부할때면 그 만큼 주시고 딸과 둘이 다닐 때는 또 그 만큼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신학 생들을 공부시키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만이 마련하실수 있는 학비는 측량할수 없는 풍성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시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며칠 전에 공부를 마치고 돌아간 중국동포 김현길목사님 부부도 공항에서 배웅을 하면서 지난 일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남편 김현길목사님만 공부를 하고 아내는 한국에서 일을 하여 돈을 벌어 가족을 돌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신도 신학을 할 생각을 하고 어떻게 두 명이다 장학금을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받을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첫 학기는 자신이 번 돈으로 등록금을 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학비와 생활비를 대면서 공부하기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선교회에서는 부부를 다 학생으로 받아들였고 현재는 외국인 신학생 21 명중에서 18 명이 졸업을 맡았습니다.
이것은 다섯 살부터 적금을 부어서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교회가 설립하고 몇 년 후부터 공부를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생긴 후에는 학생으로 키울 자질의 인물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기에 모두 십 년 정도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에게 구걸하지도 않았고 빚을 지지도 않았습니다.
이 경이로운 현장에서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뿐이고 하나님을 믿는 자는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롬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