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라이프
인생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는 골인 점을 앞에 둔 나이에 “나의 인생은 해피라이프였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인생은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해이 라이프를 고백한 책을 쓴 석은옥사모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강의를 어제 듣고 그 책을 구매하여 보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모님은 정확한 연세를 모르지만 70 대로 들어선 것 같았습니다.
사모님 고백이 “어떤 사람들은 시각장애인 남편과 일생을 살려면 너무 고생했겠어요.”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면 “남편이 성공해서 그랬지요”라고 대꾸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분의 행복은 남편이 성공을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었다고 행복의 참된 이유를 말씀하시는데 참으로 공감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성공을 한 것이 아니었지요. 내가 처음 남편을 만났을 때 나는 외동딸이고 대학생이었고 남편은 사고로 시각 장애인이었습니다. 갑자기 사고로 눈을 잃고 동시에 부모도 쇼크로 돌아가시고 누님이 돌보고 있는데 그 누님마저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가족을 잃고 실명을 한 중학생에게 네 살 위이며 자신은 무남독녀 외딸인데 누나가 되어 주기로 하면서 섬김을 시작했어요. 그 과정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을 처음 실천해 보았고 그리스도인의 의미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성공 이전부터 나는 행복했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기쁨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런 신앙의 고백은 자신의 삶을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강영우박사님이 쓴 글은 많이 읽어보았지만 그 책 속에서 조용히 한 영혼의 지팡이 역할을 해 주는 우아한 여인의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자 우연이 온누리교회에서 그분의 자녀교육에 관한 강의를 듣고 그분이 쓴 저서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책의 소개 내용입니다.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강영우 박사는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7년간 백악관 직속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강(강진영) 역시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복수전공하고, 이후 듀크대 로스쿨을 졸업해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백악관 입법보좌관으로 일한 엘리트이다. 이들 성공한 부자의 뒤에는 이들을 물심양면 지지한 여성, 강영우 박사의 아내이자 크리스토퍼 강의 어머니 석은옥 여사가 있다.
남편을, 두 아들을 키우며 갖은 고생을 했지만 석은옥 여사는 그것이 ‘희생’이 아닌 ‘행복’이자 ‘감사’였다고 말한다. 그녀는 그저 오늘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하나님의 섭리를 널리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이 모든 것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의 과분한 축복에 보답하겠노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이제 받은 바 은혜를 감사하며 자신이 삶에서 찾은 참행복을 인생 후배 여성들과 나누기 위해, 꿈과 비전을 성취해가는 과정 중에 당면하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려는 젊은 여성과 엄마들, 그리고 노년에 접어드는 여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해피 라이프』를 통해 자신의 특별한 삶의 지혜와 자녀 교육을 공유한다.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영우 박사가 아들 부시 대통령 지명을 받고 백악관에 입성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내조한 아내이자, 오바마 대통령의 입법특별보좌관 임무를 탁월히 수행하고 최근 대통령 선임법률고문이 된 강진영 변호사를 양육한 어머니. 부자를 백악관에 입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눈을 고치겠다는 장남 강진석 박사를 훌륭한 안과의사로 이끌었다.
인디애나 주 공립학교에서 종신 교사로 28년간 근무하면서 사랑과 열정으로 시각장애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하였다. 미국의 인명사전인 『Who's Who of American Women』과 『Who's Who in American Education』에 이름이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남편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데 일조한 점을 인정받아 1978년에 한국사회사업대학과 한국특수교육학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 밖에 한국걸스카우트연맹에서 공로상(1996), 숙명여대 총장 공로상(2005), 워싱턴가정상담소에서 수여한 장한 여인상(2007)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워싱턴DC로터리 명예회원이 되었다.
현재 네 명의 손주 양육에 남다른 헌신을 하고 있다. 아내이자 어머니, 교육자로 하나님의 놀라운...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영우 박사가 아들 부시 대통령 지명을 받고 백악관에 입성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내조한 아내이자, 오바마 대통령의 입법특별보좌관 임무를 탁월히 수행하고 최근 대통령 선임법률고문이 된 강진영 변호사를 양육한 어머니. 부자를 백악관에 입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눈을 고치겠다는 장남 강진석 박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