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내게 있는가?
히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히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4:3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우리는 수련회를 통하여 광야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생각구조와 기업과 안식을 누리는 생각구조가 전혀 다른 것을 살펴보았다. 히브리서의 말씀은 우리가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있을지라도 이루지 못하는 이유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안식은 믿은 우리들만 들어간다고 히브리서 4 장 3 절에는 가르쳐 주고 있다. 나는 안식을 누리고 있는가 아니면 두렵고 불안하고 걱정스럽고 절망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가?
믿음의 삶은 “한계가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그 순간부터 한계가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서 역사를 하기 때문이다.
마9: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마9: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마9: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이 장면에서 예수님께서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질문을 하신다.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간절히 소원하는 문제들을 주님 손에 맡기고 자신에게 질문을 해 보자. “주님이 능히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느냐?” 이 믿음이 있으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평안의 안식을 누릴 것이며 구체적으로 해결을 해 주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병자를 고치실 때 “그의 믿음을 보시고”라는 설명이 꼭 쓰여 있다. 반대로 믿지 않을때는 아무 능력을 행할 수가 없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마13:54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마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마13: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마13: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마13: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덧붙혀서 우리가 안식에 들어가고 평안을 누리고 주님의 능력을 볼수 있을 때 주님은 이렇게 가르쳐 주셨다. “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눅8:41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눅8:42 이는 자기에게 열두 살 된 외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밀려들더라
눅8:43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눅8:44 예수의 뒤로 와서 그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눅8:4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하시니 다 아니라 할 때에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무리가 밀려들어 미나이다
눅8: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대
눅8:47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 알고 떨며 나아와 엎드리어 그 손 댄 이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말하니
눅8: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이 여인에게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였으나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주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눅8:50)” 에 말씀하셨다.
나의 믿음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다윗은 도망자로서 10 년이나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 왕에게 쫓겨 다니고 수많은 전쟁을 치렀지만 그는 늘 요동치 않는다고 고백을 했다. 행2: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시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우리가 진짜 믿음이 있다면 반드시 행함이 따른다고 했다. 그 행함은 내 안에 있는 한계가 없는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행함인 것이다. 만약 진짜 믿음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가장 풀리지 않는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한번 살펴보자. 또한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들앞에서 나의 행동이 어떤지를 점검해 보면 죽은 믿음인지 아니면 산을 옮길 수 있는 겨자씨만한 믿음이 내 안에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라고 고백한 이승복 박사는 그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그 책을 통해서 한국의 방송과 미국의 방송을 통하여 보여주었다. 그는 8 살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갖고 십년 후에 체조선수의 꿈을 가지고 체조를 연습하다가 실수로 사지 마비의 장애인이 되었다. 그는 손가락을 제대로 쓸 수도 없고 그 후에 휠체어를 타고 고3 을 체 졸업 맡지 않는 나이에 중증장애인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할수 있다고 믿으면 할수 있어. 불가능한것은 내게 해당되지 않아.” 믿음으로 재활치료를 받는 가운데서도 고등학교 졸업을 병원에서 공부하였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사람을 재활치료하는 의대의 꿈을 가지고 그대로 행동으로 옮겼다.
손가락을 제대로 못쓰는 사람이 어찌 주사를 놓을 수 있으며 휠체어에서 몇 시간을 앉기도 힘든데 잠을 거의 자지 않고 공부해야 하는 의과대학을 할수 있느냐 주위 사람들은 그렇게 말했지만 그에게는 진실한 믿음이 그를 행동하게 하였고 다트머스 미국의 유명한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맡았고 하버드대에서 인턴을 수석으로 마치고 미국의 가장 유명한 존홉킨스 병원의 재활전문의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복음을 전하는 의사가 되어 가장 환자의 마음을 잘 여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절망이란 그에게 낮선 단어이고 게으름은 가장 낮설고 어색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조지뮬러는 그의 믿음이 말씀으로 다져지고 또 다져져서 그런 기도의 놀라운 응답을 받았다. 우리의 믿음도 점검하고 살아서 역사하는 믿음을 소유할수 있기를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