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연약함을 가져가신 주님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기에 우리가 다시 연약함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믿고 나서 부터는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특별한 주유소
매일 장거리를 달려야 하기에
새벽이면 특별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 채운답니다
내님은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죠
내님이 넣어준 기름을 넣고
달려가다보면
신기하게도 피곤이 무엇인지
모른답니다
약해지고 두려워질 때마다
내게 음성을 들려준답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내가 함께 하고 있단다
신기하게도 강해지고 담대하여
기쁘게 달려가게 된답니다
감당못할 일들이 벌어져도
내님이 넣어준 기름을 넣고
달리는 차량안에서는
새힘이 솟는답니다
새희망이 솟는답니다
오늘 새벽에도 내님은
여전히 기름을 가득 채워 주셨답니다
이 특별한 주유소를 소개합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날이 갈수록 나이는 한살씩 더 먹어가고있는데 할일은 매일 더 늘어납니다. 육체의 아픈사람을 찾아가거나 마음이 아픈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들은 많은 시간을 요하고 그외에도 글을 쓰는 일이나 할일이 많은데 피곤이라는 것을 주님이 가져가신지 오래됩니다. 우리는 피곤을 모릅니다. 오늘도 세브란스 병원에 한살된 우주를 보러갔습니다. 아직 상황은 모르지만 중환자실에 있다가 어젯밤에 일반 병실로 옮긴 것만도 감사했습니다. 열이 나서 뇌종양 수술을 받고 이마에 붕대를 부치고 잠을 곤하고 자는 어린 우주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질병이지만 그것을 통하여 더 많은 기도를 받게 되는 우주이기도 합니다. 우주을 붙들고 병원안에서 한참을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은 이 모든 일을 감당할수 있는 생수를 먹여줍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새 힘은 피곤을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달려갈 수 있는 비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새 힘을 다른 연약한 지체들과 나눌 수 있는 것이 기쁜 일이기도 합니다.
늘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세계의 일입니다. 우리는 아주 단잠을 자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잠을 감사드릴뿐입니다.
시127: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
피곤하고 지친 영혼들에게 내게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주님이 주시는 쉼을 맛보기를 권면 합니다. 주님이 넣어주시는 기름으로 차를 채우고 달려보세요. 질병이 왔다가도 삼십육 개 도망을 가는 것을 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