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교도소에 디모데의 이야기를 들으면 모두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고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극적으로 만나게 하셨다는 대답을 하게 되는데 얼마 전에는 용달차 기사님을 그렇게 만나게 하셨습니다. 동국대 병원에 병문안을 가려고 차를 좌회전 신호를 받고 들어가다가 내가 접촉 사고를 내서 그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차가 약하니까 밤바가 프라스틱이라 깨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분의 전화번호를 알게 되었고 돈을 물어주면서 저는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예수님을 표현한 시를 문자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답변을 했습니다. “저는 인천시 계양구 어느 교회에 초 신자입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보내주셔서 하루를 묵상하면서 지내겠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그후 매일 아침 시를 문자로 보내드렸습니다. 하루는 그분이 “새로운 가치관을 갖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라고 답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지난 12 월 말에는 빙판길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한 청년이 뒤에서 제 차를 박아서 한 청년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여러 사람을 소개해 주십니다. 그 청년과도 매일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시를 함께 나눕니다.
필요한 물질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도 늘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얼마 전에 엘자전도사님이 유방암 수술을 할 때 미장원을 하시는 분이 많은 헌금을 보내줘서 사용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는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한 살 난 우주가 아닌 밤중에 뇌종양수술이라니…..우리 기도회에서는 우주의 치유과 병원비를 도울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같은 분이 또 같은 금액을 보내온 것입니다. 그분에게 지난번의 헌금 사용하게 된 명목과 또 한살난 우주의 병원비를 보태게 되었다고 소식을 보내니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귀한 곳에 쓰임을 받아서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함께 기뻐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우주의 수술이야기를 하니 가슴 아파하며 듣던 딸이 애기가 고열만 나도 가슴 아픈데 얼마나 힘이 들으실까 라고 하며 병원비에 보태달라고 보내왔습니다. 며느리의 사촌 동생은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첫 월급을 탔다고 하며 우주의 수술비에 보태고 싶다고 동참을 했습니다. 홀리의 동역자 두분도 힘을 다해 도울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고난은 결코 기뻐하지 않지만 그런 가운데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아야 하기에 오히려 살아계신 주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우리 스스로 다 할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보다는 우리 힘으로 해결할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이 뇌종양을 앓게 되는 놀라운 진단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된 홀리네이션스의 신학생 김현길 목사님도 그때 간증을 했습니다. 지금은 23 살난 딸이 9 살때 뇌종양이라 수술을 해도 얼마 살지 못하는데 아무 방법도 없기에 수술밖에 할 수 없다고 의사가 이야기 하는데 14 년 전에 중국에서 한국 돈 천만 원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예수를 믿지 않았던 부부는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고백이 “돈이 없는 것이 은혜였습니다. 돈이 있었다면 하나밖에 없는 딸을 당장 수술 시켰을 터인데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병이었기에 십 개월 후에 종양은 사라졌고 얼마 살지 못한다는 딸은 23 세의 아름다움 모습으로 자랐으며 부부는 함께 신학을 공부해서 이제 중국을 향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비전은 연길에는 탈북을 해서 현지인과 결혼을 하여 애기를 낳고는 떠나버려서 어린이가 할머니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을 품을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이 아닐까요?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